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서승원)은 경기북부지역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진출역량강화교육’을 오는 8월~10월 사이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수출초보기업 중심의 무역통상진흥시책 설명, 해외창업 유망분야 및 진출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등 창업기업이 수출 또는 해외진출 시 필요한 내용 등이다. 경기북부 5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7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창업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진상기자 yjs@
농협중앙회는 5일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a마켓(www.nhamarket.com)에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협a마켓은 해당 카드 사용 고객에게 하기스, 보솜이 등 대표 상품 구매 시 40% 추가 할인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회원 한 명당 2장씩 받을 수 있으며, 쿠폰 발급 후 30일 이내 사용 가능하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할인 행사로 정부지원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신규고객 확보를 통한 농식품 연관상품 판매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 중기 278곳 현장 방문 실물동향 점검 국내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1년 전에 비해 경영상확이 ‘악화됐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5월 31일까지 278개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기 등 실물동향을 점검한 결과, 1년 전에 비해 경영상황이 ‘악화되었다’는 중소기업이 4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개선되었다’는 응답은 28.9%에 머물렀다. 현재같은 ‘경영상황 악화가 얼마나 계속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2년(36.5%)과 3년(27.8%)이라는 곳이 64.3%에 달해 현재의 경영상 어려움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경영 악화 개선을 위해선 신규고객 확보 등 시장개척(67%),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46.4%), 원가 및 비용절감(34.8%) 등 적극적인 위기대응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기적 처방보다 중장기적 대응을 통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금융기관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1년 전에 비해 ‘깐깐’해진 것으로 조사돼 금융권의 지나친 대출규제가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더해주고 있는 의견도 제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한낮 더위를 피해 저녁 나들이에 나선 고객을 위해 야간 즐길 거리를 대폭 강화했다. 에버랜드는 ‘판타스틱 나이트(Fantastic Nights)’라는 축제 콘셉트에 맞춰 컨버전스 아트부터 야간 퍼레이드, 맵핑쇼, 불꽃놀이까지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컨버전스 아트란 명화가 디지털로 변환돼 입체 영상신호로 바뀐 뒤 고화질 프로젝터를 통해 전시장 벽면의 대형 스크린에 투사되는 방법이다. 장미원에는 모네, 고흐, 헤세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 36점을 12개의 스크린과 고화질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빛의 미술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감미로운 클래식이 배경음악으로 나와 여름밤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이끌 뿐 아니라 작가 및 작품해설 오디오 가이드도 이용할 수 있어 연인이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매일 저녁 포시즌스 가든을 중심으로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맵핑쇼, 불꽃쇼 등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릴레이로 펼쳐진다. 100만개의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640m 퍼레이드 길을 따라 30분 동안
국세청이 지난해 거둬들인 세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5일 국세청이 공개한 ‘제1차 국세통계 조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 세수는 208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조4천억원(6.4%) 증가했다. 국세청 세수가 200조원이 넘은 것은 1966년 국세청이 개청한 이래 처음이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가 62조4천억원으로 전년 보다 8조3천억원 증가했고, 법인세는 45조원으로 2조4천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는 수입물품의 부가세가 6조4천억원 감소한 영향으로 1년 전보다 3조원 줄어든 54조2천억원이었다. 법인세 신고법인 수는 59만2천개였고, 법인의 총 부담세액은 39조8천억원으로 파악됐다. 법인당 부담세액을 따지면 6천700만원 꼴로 1년 전보다 300만원 증가했다. 개별소비세(8조3천억원), 증권거래세(4조9천억원), 주세(3조2천억원), 교통·에너지·환경세(15조원) 등 소비제세의 신고세액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소세와 증권거래세가 전년보다 각각 2조5천억원(43.1%), 1조8천억원(56.8%) 증가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상속세와 증여세도 늘어났다. 지난해 상속세 신고세액은 2조1천896억원으로 32.5% 증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옥시제품 불매운동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생활가전기업 코웨이의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등 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코웨이측은 암을 유발하는 니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은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1년여 동안이나 이러한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자체 개선조치만 취해 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소비자들의 불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 설치된 얼음정수기 3개 제품(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가운데 일부에서 부품(코팅)이 벗겨져 니켈 등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난해 7월 인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니켈의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정수기 업게 1위인 코웨이가 돈벌이에만 급급한 채 1년 동안이나 소비자들을 속여 왔던게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주부 김모(33·여·수원)씨는 “옥시 문제가 터진지 얼마나 됐다고 또 유명 정수기 업체인 코웨이가 소비자를 속여 왔다는게 기가찰 노릇”이라며 “그 무엇보다 안전해야할 먹는 물을…
영국의 브렉시트(BREXIT)가 국내 중소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구매력 약화에는 우려를 미칠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영국 및 EU 수출기업 179개사를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국의 EU 탈퇴 후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64.8%로 나왔으나, 33.3%는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 감소를 전망한 중소기업은 환율 변동 등 ‘외환시장 불안으로 인한 수출 환경 악화’(52.5%)를 수출 감소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어(복수응답) ‘영국의 EU-FTA 특혜관세 상실로 인한 경쟁력 약화’(45.8%), ‘EU에서 분리된 영국의 경제성장 둔화로 인한 구매력 저하’(35.6%) 등을 주요 사유로 꼽았다. 반면, ‘수출에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영국 수출비중이 미미해서’(79.3%), ‘FTA 특혜관세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기존의 실행세율이 높지 않다’(9.5%), ‘FTA 특혜관세 혜택이 없는 품목이다’(5.2%) 등을 꼽았다. 중소기업들은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또는 환율변동성…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에 대한 정부의 환급 지원 방침에 발맞춰 7월 한 달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 할인 대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달에 7월 1일부터 3개월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품목별 또는 개인별로 20만원까지 구매 가격의 10% 금액을 환급해주는 지원 방침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환급 대상 제품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스마트에어컨 Q9000 ▲셰프컬렉션 냉장고 1개 모델, 지펠 푸드쇼케이스 3개 모델 등 총 20개 냉장고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26개와 뚜껑형 18개 등 전 모델 ▲공기청정기 1개 모델 ▲40형 이하 TV 33개 모델 등 총 138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정부의 환급 지원과 함께 삼성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무풍에어컨 Q9500 또는 스마트에어컨 Q9000을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무풍에어컨 Q9500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인버터 제습기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더 준다. 또 환급 대상 냉장고를 구매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의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매입해 LH에 주택 임대관리를 맡기고, 저렴한 임대료(시세의 50~80%)로 장기임대하면 집값의 최대 80%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집값 80% 중 50%는 금리 연 1.5%의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통해, 30%는 LH가 지급하는 보증금으로 지원된다. 집 주인은 20%만 부담한다. LH는 집주인 대신 임대관리를 하고 매월 집주인에게 시세의 50~80% 월 임대료 수익에서 융자상환금과 LH 위탁관리비(월 임대료 수익의 5%)를 공제하고 확정된 수익을 지급한다. LH는 원룸형 주택과 가족형 주택으로 구분해 임차인을 모집한다. 임차인들은 LH에 시세 50~80%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사업 신청을 원하는 집주인은 해당 주택을 취득해 8년 이상 임대해야 하고 일반형 임대사업자로 등록해야 한다”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지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주년 창사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16년 경영관리부문 기관 시상과 함께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및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채경완 본부장은 “오늘 표창자들은 업무 추진실적이 우수하고 평소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 최고의 일터, 능력과 꿈이 실현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