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를 위해 8kg이나 체중을 늘이며 열연했던 김선아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층 성숙된 여성미를 과시했다. 김선아는 지난 28일 DHC코리아의 봄 메이크업 패턴 촬영에서 우아한 신부의 모습으로 분했다.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김선아의 변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선아는 몰라보게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발라드 가수로 최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김종국이 ‘삼순이’를 닮았다는 첫사랑을 찾았다. 김종국이 중학시절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만나 한눈에 반했지만 단 한 번도 말을 붙여보지 못했던 첫사랑 소녀를 15년 만에 만났다. MBC ‘스타스페셜 생각난다’에 출연한 김종국은 인연을 만나기 전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삼순이 같은 스타일을 제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인연의 방이 열리고 자신의 첫사랑이 등장하자 “딱 삼순이다!”라며 자신의 스타일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첫사랑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임신 7개월의 주부였고, 게다가 남편까지 등장해 결국 김종국은 쓴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김종국은 “그 때도 예뻤는데 지금도 여전하다”며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며 김종국의 팬이라는 첫사랑의 남편에게 친척들 몫까지 싸인을 해주었다는 후문만 남겼다.
탤런트 김선아의 독주가 예고된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05 MBC 연기대상' 후보들의 면면이 공개 됐다. 김선아는 30일 밤 9시55분부터 생방송으로 펼쳐질 MBC '연기대상'의 최우수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관왕 석권 여부가 벌써부터 관심사다. 박수홍 정려원의 사회로 진행될 올 MBC '연기대상'에는 또 최우수상 후보 여자부문에 김희선(슬픈연가) 정혜영(변호사들) 한혜진(굳세어라 금순아)이 함께 올랐다. 최우수상 남자부문 후보에는 권상우(슬픈연가) 현빈(내 이름은 김삼순) 문정혁(신입사원) 강지환(굳세어라 금순아) 전광렬(사랑찬가)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김선아와 함께 인기상 여자부문 후보에는 정려원(내 이름은 김삼순) 유진(원더풀 라이프) 한가인(신입사원) 한지혜(비밀남녀) 한혜진(굳세어라 금순아) 등이 올랐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베스트커플상 후보는 김선아 현빈(내 이름은 김삼순) 한혜진 강지환(굳세어라 금순아) 한가인 문정혁(신입사원) 정려원 다니엘 헤니(내 이름은 김삼순) 김희선 권상우(슬픈연가) 등이다.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들을 총결산하는 ‘2005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김제동, 현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200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올해 최고의 뮤지컬로 꼽히는 ‘아이다’팀의 정열적인 오프닝으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시트콤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안녕, 프란체스카’ 팀도 '매직프란체스카'를 특별 공연한다. 출연배우인 박슬기, 현영이 마술사 김유정국과 함께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를 표현한다. 또한 2005년 온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던 ‘진호야 사랑해’의 주인공 김진호 군의 최근 생활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되고, 진호가 좋아한다는 가수 태진아와 함께 ‘동반자’를 부르며 특별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명환 등 MBC 개그맨들이 마련한 초특급 라이브 쇼에 태진아의 아들 가수 이루가 무대에 함께 올라 ‘다시 태어나도’를 열창한다. ‘200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올해부터 MBC 예능국 PD들이 직접 선정한 ‘PD상’과 전 국민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타에게 주어지는 ‘마니아상’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상한다.
'장동건의 진정한 매력은 꾸준히 노력하는 성실성이다' 영화전문 인터넷 포털 씨네서울에서 크리스마스 기간(23일-26일)동안 조사한 ''태풍'으로 다시 돌아온 멋진 배우 장동건, 과연 그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라는 설문조사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로서의 성실성'이라는 대답이 1위에 올랐다. 1위에 오른 장동건에 매력은 총 2665명이 설문조사에 참여, 그 중 1068명(40%)이 지지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이라는 대답이 709명(27%)으로 뒤를 이었고, 특히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눈이 뒤집히는 연기는 압권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 밖에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외모'(562명, 21%), '세계적인 스타임에도 예의바른 겸손함'(326명, 12%)이 랭크됐다.
심수봉이 데뷔 25주년 기념 송연 디너쇼를 갖는다. 심수봉은 오는 31일 낮 12시 30분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송년 디너쇼를 끝으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심수봉은 당초 디너쇼를 한차례만 가질 예정이었지만 티켓 발매와 동시에 좌석이 매진돼 같은 날 낮 시간에 런치쇼를 추가로 마련했다. 심수봉은 이날 자신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와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엔 난 몰라` 등 22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1979년 데뷔 후 올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심수봉은 서울을 비롯해 8개 지역 투어공연을 모두 매진시켰으며, 공연 개런티도 4억 5000만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심수봉은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음반을 발표하고 제대로 된 홍보조차 한 번 못한 불운한 가수 생활의 연속이었다"며 "올해 가수로서 그 어두운 역사를 청산하고 가장 따뜻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명 와인포털사이트(www.winer.co.kr)가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1위로 김태희가 선정되었다.
케이블 액션채널 수퍼액션은 31일 오후 8시 일본 오사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K-1 다이너마이트 2005`를 독점 중계한다. 일본 현지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벌어지는 경기가 약 4시간 늦게 중계되는 것. 수퍼액션은 경기 중계에 앞서 오후 6시 40분부터 출전 선수들의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K-1 다이너마이트! K-1 올스타들의 드림매치`를 방영한다. K-1 다이너마이트는 2002년부터 매년 12월 31일 일본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최대의 이벤트로 이번이 4번째 대회. 이날 대회에는 올해 K-1 월드그랑프리 챔피언 세미 슐트를 비롯해 어네스트 후스트, 밥 샙, 무사시, 제롬 르 밴너, 피터 아츠 등이 대거 출전한다. 또 일본 미들급 격투기 인기 스타인 야마모토 키드, 수도 겐키 등도 참여한다. 한편 최홍만은 이날 대회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K-1 다이너마이트 최종 대진은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무사시(일본) VS 밥 샙(미국) ▲세미 슐트(네덜란드) VS 어네스트 후스트(네덜란드) ▲아케보노(일본/미국) VS 바비 올로건(나이지리아) ▲제롬 르 밴너(프랑스) VS알란 카라에프(러시아) ▲피터 아츠(네덜란드) VS 오야마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탤런트 정애리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사내 9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사업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 '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의 인세전액을 기부하는 것. 정애리는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통해 도시락을 전해 받는 가정들을 방문하면,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도시락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자원봉사자가 찾아가서 아동과 대화를 나누고 사랑을 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성금이 이런 사업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이 성금은 2000년 4월 처음 개소한 정읍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시설이 노후돼 내년 4월 신축하는데 쓰여질 계획이며, 여기에 CJ홈쇼핑 사랑의 도시락 성금도 함께 쓰인다"고 밝혔다. 또한 "정애리는 전국 9곳에 위치한 도시락 나눔의 집 가운데, 5개소를 직접 방문할 만큼 싶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고 얘기했다. 한편, 정애리 친선대사는 작년부터 월드비전에서 활동했으며, 국내 어려운 이웃 뿐만 아니라 몽골, 인도, 북한…
신인 한효주가 KBS 2TV 드라마 `봄의 왈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석호)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안았다. 한효주의 소속사인 팬텀은 "한효주가 윤석호 PD 계절시리즈의 완결판인 `봄의 왈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당초 여주인공으로 내정된 성유리가 중도 하차하면서 한효주로 전격 교체된 것. 데뷔 첫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게 된 한효주는 "아직 신인이고 첫 드라마 작품인데 너무나 큰 행운을 얻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존경하던 윤 감독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돼 아직도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만 방영된다고 해도 긴장 되는데 해외에서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어 무조건 열심해야겠다는 부담을 느끼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3월 초 방영 예정인 `봄의 왈츠`는 유년기에 아름다운 추억을 나눈 두 남녀 주인공 수호(서도영 분)과 은영(한효주 분)이 불의의 사고로 헤어진 뒤 성인이 돼 다시 만나 나누게 되는 열정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여주인공 은영 역을 맡은 한효주는 남주인공 윤재하 역의 서도영과 필립 역의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춘다. MBC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한효주는 최근 SBS `생방송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