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KBS 신인 MC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 아나운서는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MC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노 아나운서는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입사 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노 아나운서는 또 이휘재 탁재훈과 함께 진행하는 KBS 2TV ‘상상플러스’의 인기 코너 ‘올드 앤 뉴’가 최우수 코너상으로 결정돼 이중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매주 일요일 오후 10시15분)이 송년특집을 맞아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비타민 10대 밥상`을 선정했다. `비타민`측은 "2년 동안 위대한 밥상에서 다룬 86가지 음식들을 바탕으로 `비타민` 제작팀과 한영실 교수가 대한임상영양학회와 대한가정의학회의 자문을 통해 6개월간의 조사기간을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타민 10대 밥상`은 한국인의 최대 관심사인 ▲질병예방 ▲노화방지 ▲성장촉진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했다. 한영실 교수는 "이번에 선정된 10가지 식품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꼭 섭취해야할 필수적인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각 종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10대 밥상`은 포스터로 제작돼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KBS 비타민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질병예방 ▲암예방=마늘(하루 반쪽,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까지 예방) ▲당뇨병예방=콩(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심장병예방=고등어(주 2회 고등어 섭취!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 혈액순환) ◇노화방지 ▲노화억제=호두(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 하루 한 개의 호두는 무병장수의
DJ DOC와 리쌍, 다이나믹 듀오, 더블K 등 힙합가수들이 올해 마지막 날 한 자리에 뭉친다. 이들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05 bling bling nite out`이라는 타이틀로 파티 콘서트를 갖는다. 이름만 들어도 신이 나는 그룹 가요계의 악동 DJ DOC, `내가 웃는게 아니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리쌍, `고백`의 다이나믹 듀오, 무서운 신인 더블K 등 4팀은 이날 파티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날 파티에는 내년 가요계에 첫 발을 디딜 신인들과 DJ도 함께한다. 파티 중간 중간에는 패션쇼와 댄스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문의: 02-3446-9825
‘2005 MBC 연기대상’에 2005년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빛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박수홍, 정려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선아, 현빈, 다니엘 헤니, 문정혁, 한혜진, 강지환 등 올 한해 동안 MBC 드라마의 신드롬을 만들어낸 최강의 주인공들이 모두 모인다. 특히 '순이 열풍'을 몰고 온 삼순이와 금순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색광경이 연출된다. 통쾌한 삼순이식 사랑을 유쾌하게 보여준 김선아와 귀여운 똑순이 금순이 역할을 100% 소화한 한혜진. 각종 어록과 유행을 만들어낸 세기의 '순이'들이 연기대상의 자리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올 한해 MBC 드라마에서 찰떡궁합 호흡을 맞춘 베스트 커플과 드라마를 빛낸 최고의 연기자에게 수여되는 인기상은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그 결과를 현장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화려한 시상식이 될 ‘2005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밤 9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장동건, 이정재 주연의 영화 '태풍'(곽경택 감독)이 한국영화 최초로 헐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드림웍스'(DreamWorks SKG)를 통해 북미에 배급된다. 다름아닌 '태풍'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주 헐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드림웍스'와 배급을 결정한 것. 이미 '드림웍스' 배급망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내 극장 상영을 합의했으며, 배급 시기, 규모, 조건 등은 계속 협의키로 했다. '드림웍스'의 북미 배급을 위해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초 '태풍'의 50분 분량 프로모(promo) 테이프를 '드림웍스'에 보냈고, '드림웍스'는 이를 보고 미국 내 극장 상영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차후 CJ엔터테인먼트는 내년 미국 내 마케팅 지원을 위해 국내에서 사용한 홍보 동영상, 보도 스틸, 광고 비주얼, 홈페이지 소스, 기사 클리핑 등 각종 홍보마케팅 자료를 드림웍스에 전달(이달 말 예정)하고, 미국 배급시 '드림웍스'와 조인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에는 곽경택 감독이 '드림웍스' 관계자를 만나 미국판 편집 방향을 논의할 계획에 있다. 이처럼 국내 최대 흥행작이었던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태풍'이
MBC 라디오가 연말 특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FM4U(91.9MHz) ‘정오의 희망곡’은 24일은 크리스마스 특집 ‘심심톡톡(心心 Talk Talk)’에서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30일에는 연말특집 ‘2005 정희 어워드’ 코너를 마련, 한 해 동안 ‘정오의 희망곡’을 빛낸 고정 게스트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신설된 김원희의 ‘오후의 발견’은 30일과 31일 이틀 간 출연자들과 함께 송년 음악회를 열어 청취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2005 팝뮤직 총결산’ 코너를 통해, 1년 동안의 빌보드 차트를 정리하며 2005년 주류 팝음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코너 게스트인 이소은, 일락, 거미, 나윤권 등과 함께 200여명의 출연진들이 대학로 질러홀에서 19일 만남을 갖는다. 또한 밤 시간대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이소라의 FM 음악도시’는 청취자를 위한 특집 공개방송을 21일 밤 8시부터 이한철 밴드, W, 심현보, 개그맨 이병진 등과 함께 서강대 메리홀에서 500여명의 청취자를 초청해 공개방송을
현영이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 김제동과 함께 MC를 보는 것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CF 및 영화, 드라마 등 방송에서 다방면의 끼를 보여준 현영은 이번 시상식 MC 선발로 그녀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따뜻한 공연문화, 경기도 국악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용인에 자리잡은 경기도 국악당이 소외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큼은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방학을 앞두고 단체로 공연장을 찾는 학생들 가운데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경제적 여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국악당이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프로젝트 일명 '전통문화소풍'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단체관람 시 학교별 또는 반별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초대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이 프로그램을 통해 7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안성신생보육원생들과 작은예수회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용인 및 수원시 장애인부모회를 통해 가족단위 참가자 70여명 등 총 140여명이 초청돼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악당은 안성신생보육원생들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버스를 제공, 교통편의까지 도울 계획이다. 경기도국악당 관계자는 "경제가 어렵다고 어려운 이웃돌보기를 등한히 하기보다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과 더불어 공공기관으로 공익적인 사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공연문화, 경기도 국악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용인에 자리잡은 경기도 국악당이 소외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큼은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방학을 앞두고 단체로 공연장을 찾는 학생들 가운데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경제적 여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국악당이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프로젝트 일명 '전통문화소풍'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단체관람 시 학교별 또는 반별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초대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이 프로그램을 통해 7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안성신생보육원생들과 작은예수회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용인 및 수원시 장애인부모회를 통해 가족단위 참가자 70여명 등 총 140여명이 초청돼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악당은 안성신생보육원생들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버스를 제공, 교통편의까지 도울 계획이다. 경기도국악당 관계자는 "경제가 어렵다고 어려운 이웃돌보기를 등한히 하기보다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과 더불어 공공기관으로 공익적인 사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연장에 왠 빨간 우체통?!" 12월 기획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이하 전당)에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전당 대공연장 로비에는 기획공연 '캣츠 포에버'를 관람키 위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그 틈 사이, 눈에 띄는 빨간 우체통 주위에도 호기심 가득한 관람객과 펜을 꼭꼭 눌러가며 엽서를 쓰는 이들이 보였다. 전당이 수원의 동수원 우체국과 협력해 공연장 내 곳곳에 설치한 10개의 '사랑의 우체통'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신모(24·여)씨는 "컴퓨터로 보내는 이메일이 아닌 엽서를 쓰는 것은 정말 오랜만의 일"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공연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뜻깊다"고 말했다. '사랑의 우체통'은 동수원 우체국이 지원한 무료 관제엽서에 사연을 적어 전당 내 설치된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배달해주는 것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당은 내년 1월말까지 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