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9일 본부 및 각 지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CS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엠피씨 김지혜 강사는 콜센타 민원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실습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경남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CS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경기지역본부 슬로건인 ‘행복한 고객, 명품 경기’처럼 고객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오는 25일 ‘경기남부권역 일가(家)양득 실천 우수기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가양득은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시간만 끄는 회의, 눈치보는 휴가 등 관행화된 근로문화를 바꿔, 일(Work)과 가정(Life)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대회에선 총 10개 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며, 상장수여 및 총 370만원 상당의 포상금, 사례집 발간, 언론 기획연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정성균 경기고용노동지청장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와 근로자의 수요는 증가했으나, 사업장에서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의 실천은 아직 미흡하다”며 “다른 사업장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모범사례(best parctice)가 나올 수 있도록 경기남부권역 선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 접수는 오는 17일 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고용노동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gyeonggi)를 참조하면 된다. /유진상기자 yj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오는 25일~26일 이틀간 수원시 소재의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SNS/블로그 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농수산식품기업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제품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초급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소셜미디어의 이해‘를 시작으로 ‘SNS 입소문(WOM)전략’, ‘소셜미디어 적용실습’, ‘농식품의 SNS 스토리텔링’과 ‘소셜미디어 판매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 가공, 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과 마케팅 업무 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하며 교육비는 국고 지원으로 자부담금 2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백화점 매출액, 문화시설(고궁) 입장객, 교통량 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5~8일 연휴 기간과 작년 5월 2~5일 연휴 기간을 비교한 결과 백화점 매출액은 16% 증가했고, 고궁 입장객 수는 70%, 교통량은 9% 늘었다. 정부는 앞서 대한상의의 건의에 따라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등 내수진작 방안을 마련해 시행했다. 기업계 역시 소비 진작을 위해 연휴기간에 맞춰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들이 가급적 국내에서 요행하도록 권고하는 등 내수 활성화를 적극 지원했다. 기재부는 이러한 각계의 노력에 힘입어 연휴기간 중 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의 매출액은 작년 5월 연휴 대비 각각 16.0%, 19.2%,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궁·박물관·야구장 입장객수도 각각 70.0%, 17.3%, 43.9% 늘었고, 외국인 입국자수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통행량도 작년 5월 연휴 대비 8.6% 증가했으며, 고속버스·철도·국내선 항공기 탑승객 수도 각각 18.1%, 8.5%, 5.0% 늘었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스케일링(치석 제거)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이후 치석 제거 환자가 1천만명을 처음 돌파했다. 9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석 제거 환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전인 2011년 318만7천673명, 2012년 360만5천736명 등에 그쳤으나, 건보 적용 후 첫해인 2013년 637만1천355명, 2014년 979만94명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해 2015년 1천20만1천417명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스케일링 환자가 급증한 것은 건강보험 당국이 치과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하면서 치과 문턱이 낮아진 덕분으로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 7월부터 치료 목적이 아니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만 20살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는 누구나 매년 한 차례에 한해 전국 치과 병·의원 어디에서나 진찰료를 포함해 본인부담금으로 약 1만4천~1만9천원 정도의 비용으로 치석을 제거할 수 있다. 보험 미적용시 5만원 정도였던 것에 비춰보면 28~38%에 불과한 가격이다. 주의할 점은 치석 제거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1년 단위의 기준이 ‘매년 7월에서 다음 해 6월까지’라는 것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9일 북파주농협에서 도내 18개 군납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기농협 군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2015년 사업결산 및 2016년 군납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접경지역 농·축산물 우선 납품제도 정착을 위해 장태일 경기도 군납지원팀장의 추진계획 설명이 이어졌다. 도는 지난해 681억원의 군납실적을 거양해 전국 군납실적(부식 농산물) 1천520억원의 45%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700억원을 목표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기열 본부장은 “어느 때보다 군납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군납농산물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안정된 납품체계 구축, 접경 지역내 농업인 권익향상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안성에 폐수처리시설을 만들기 위한 공공입찰 과정에서 투찰가격, 들러리 참여 등 담합을 벌인 건설사 2곳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입찰 담합 사실이 적발된 코오롱워터앤에너지와 한라산업개발 등 2개 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코오롱워터앤에너지에는 과징금 13억9천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2011년 1∼2월 ‘안성 제4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와 ‘안성 제2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2개 입찰에 참여해 각자 1건씩 낙찰받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는 시공 경험이 많은 한라산업개발이,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보수공사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경험이 많은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각각 낙찰을 받기로 하고, 형식적 입찰 차여사로 ‘B설계’를 들러리로 내세웠다. 낙찰 예정사는 B사에 컨소시엄 구성업체를 소개해주고 설계사까지 지정해줬다. B설계에 드는 비용은 발주처가 입찰 탈락사에 주는 설계보상비로 회수했다. 안성 폐수종말처리시설 공사 추정금액은 219억원,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시설은 120억원으로 두 회사가 벌인 입찰 담합은 모두 340억원 규모다. 이번 제재로 코오롱워터앤에너지는 과징금 13
통계청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통계활용대회는 통계 포스터 작성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통계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은 이번 대회의 구호를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스스로 찾아내 통계를 활용해 서로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통계로 소통하는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홈페이지(http://www.통계활용대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계포스터 온라인 제출 기간은 7월 4~19일이며, 우수 작품을 제출한 학생에게는 교육부장관상, 통계청장상 및 시·도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8월 16일 발표되고 시상은 제22회 통계의 날인 9월 1일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통계청은 4개 광역시에서 수상작품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선기자 kjs7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쿠웨이트에 분당 신도시 3배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맡아 택지개발 사업 노하우 수출에 나선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야세르 하산 야불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이 9일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국토부가 이날 밝혔다. 국토부는 비용분담 원칙 등을 담은 LH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간 별도의 사업협력 MOU도 이날 맺어졌다고 설명했다. 압둘라 신도시는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단지 조성비로만 40억 달러(약 4조6천660억원)를 들여 분당 신도시 3배 크기인 59㎢(2만5천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MOU에는 LH가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성을 분석해 사업성이 확인되면 LH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이 특수목적회사(SPV)를 설립, 해당 SPV를 통해 신도시 설계·시공·운영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신도시 내 미분양 택지·주택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이 사들인다는 약속도 이번 MOU에 포함됐다. LH 관계자는 “사업 방법이나 손실방지 보장 등 양국이 최종 합의한 구체적인 사업조건이 담긴 이번 MOU는 일반적인…
쌍용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와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등 전국 10개의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벨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타이어 점검 및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는 물론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섬지역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 하면 된다. /평택=오원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