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0일 서울 용답동 소재 예스코 미래관 G2G룸에서 ‘2016년 2차 도시가스사 기술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시가스 사고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광용 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서부·동부·중부 4곳 지사장, 김원배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장과 김재연 평택기지본부장, ㈜삼천리 등 5개 도시가스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5년간 도시가스 사고발생 현황 및 사고 분석, 최근 제·개정 법령 및 코드 안내, 도시가스 안전관리 및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 정보를 교환했다. /김장선기자 kjs76@
한국전력공사가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한다. 한전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치토세시(千歲市)에서 구자균 LS산전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 임맹호 산업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소(28MW급)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 113억엔(1천130억원)이 투입되며, 건설, 운영까지 한전이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2017년 하반기까지 홋카이도 신치토세 국제공항 인근의 33만평 부지에 13만대의 태양광모듈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비 중 9백억원 가량은 KDB 산업은행·우리은행·삼성생명 등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PF 방식으로 차입하며, LS산전이 발전소 건설과 운전, 보수를 맡는다. /이상훈 기자 lsh@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9일 안중농협에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본부와 함께 농촌어르신 무료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경기농협 노조 송명규 위원장,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 이원묵 지부장 및 안중농협 이용범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날 관내 고령농업인 100여 명은 스타일리스트의 전문 메이크업과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촬영을 받았다. 또 촬영 후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한기열 본부장은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농촌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작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좀 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발굴해 농촌지역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기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한강유역환경청은 19일 상수원관리지역(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에 있는 토지에 대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토지매수사업 현장접수·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청은 20일 오전 10~오후 5시까지 용인시청 14층 탑텐프로젝트에서 토지 등의 매도신청서 접수와 상담을 병행한다. 용인지역은 4월과 10월, 2회에 걸친 현장접수·상담창구 운영으로 토지매도와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접수는 매도인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서를 접수한 후 토지매수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상담내용은 토지매수대상 여부 확인 및 구비서류 등 신청방법과 매수절차 등이 모두 포함된다. 한강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접수·상담창구 운영으로 용인지역 주민이 한강청을 직접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상담 및 매도신청을 할 수 있으며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소개 및 매도신청서(구비서류 포함) 등은 한강청 누리집(www.me.go.kr/h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수원관리과에 전화(031-790-2475)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재기자 cyj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20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국제회의법 리더십 아카데미’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회의에 대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 및 일반인(연합회 회원, 공무원, 교직원, 정치인 등)에게 회의가 필요한 문제의 상황을 제공하고, 그 안의 문제를 해결할 회의를 ‘시나리오’를 통해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체험에 앞서 권충웅 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 교수가 일반 공통 회의법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연 이후 활발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카데미 개원식에는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지역내 중소기업 임직원과 특성화 고등학교, 대학생등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희준 연합회장은 “체험 과정에서 회의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상식과 이치’로 만들어진 ‘회의의 준칙’ 즉 회의법을 스스로 인지하고 터득케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농촌지역의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후 설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29일까지 권역별로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경기본부 대표 브랜드 사업인 ‘농지연금’ 사업을 홍보와 1:1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기본부는 특히 농지연금이 많은 고령농업인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100세 시대 농지연금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잠재고객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전승주 본부장은 “농지연금 사업 확대를 통해 고령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지난해 보수 인상으로 한달치 이상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반면 보수가 내린 250만명 이상 직장인은 1인당 평균 7만원 이상을 돌려받게 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작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827만명이 1인당 평균 13만3천원을 추가 납부해야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납부자와 금액은 모두 작년보다 늘어났다. 작년에는 778만명이 평균 12만4천원을 추가로 납부했다. 정부는 소득세 연말정산처럼 매년 4월 직장인의 보수 증감 여부를 따져 건보료의 추가 납부 혹은 환급 등을 정산하고 있다. 이번 건보료 정산 대상은 전체 직장 가입자 1천576만명 중 정산 요인이 발생하지 않은 236만명을 제외한 1천340만명이다. 따라서 건보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사람은 정산대상의 61.7%, 전체 직장가입자의 52.5%에 해당한다. 반대로 작년 보수가 줄어 건보료를 환급받는 직장가입자는 정산대상의 19.3%인 258만명으로, 1인당 평균 환급액은 7만2천500원이다. 나머지 19.0%는 보수에 변동이 없어 건보료 정산도 필요 없다. 예를 들어 연간 보수가 834만원 증가한 직장인 A씨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들의 안전 환경 및 제도가 취약해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안전 사고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전동보장구를 3년 이상, 월 2회 이상 사용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 287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4명 정도(35.5%, 중복응답)가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고 유형별로는 ‘턱·장애물 등에 의한 걸림’이 41.2%(42명)로 가장 많았고, ‘간판 등과 같은 외부 장애물과 충돌’이 36.3%(37명), ‘운행 중 정지’ 32.4%(33명), ‘차량과의 충돌’ 24.5%(25명), ‘보행자와의 충돌’ 22.5%(23명) 등의 순이었다. 전동보장구 이용자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도를 이용해야 하지만 차량과 충돌 사고가 발생한 주 원인으로는 조사대상자의 절반 정도(45.6%)가 보도 대신 차도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차도나 자전거도로가 보도에 비해 노면이 안정적이고 장애물이 적어 비교적 덜 혼잡해 주로 이용한다고 답했다. 보도를 주로 이용하는 전동 보장구도 사고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아 보도를 주로 이용하는 사고경험자 45
국세청과 중소기업청이 영세사업자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세청은 19일 중소기업청과 대전 소상공인 사관학교 ‘꿈이룸’에서 영세납세자와 소상공인의 원활한 창업과 페업 후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세사업자가 창업에서 폐업·취업(재창업)까지 사업주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청의 창업교육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는 다음달부터 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의 무료 세무자문(창업자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또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하는 영세사업자는 무료 세무자문(폐업자멘토링)과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대행,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안정적 폐업 후 임금근로자로의 전직을 지원하는 중기청의 취업 지원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앞으로도 정부 3.0 실행과제인 서비스 정부를 적극 구현하고, 성실 납세문화 확산과 영세납세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수규 중기청 차장은 “국세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기도 상공회의소연합회는 지난 19일 오전 SKC㈜ 수원공장에서 심달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법 개정 이후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회장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기업애로에 대한 국세청의 답변이 이뤄졌으며, 국세와 지방소득세 세무조사 일원화 건의와 관련 국세청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이월결손금 공제제도 합리화 건의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이외 중견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완충구간 설정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 반영을 검토키로 했다. 최신원 경상련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성실히 세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업과 국세청이 윈윈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달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경기도는 국내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국가 산업의 중심이자 미래 첨단 산업의 기지로 국내 경제발전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라며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