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전국망을 구축하고, 전용모듈과 전용요금제를 내놨다. KT는 2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소물인터넷 사업 설명회’를 열고 “소물인터넷에 특화된 글로벌 기술 표준인 ‘LTE-M’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소물인터넷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KT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2018년까지 소물인터넷 연결 사물 수를 400만개까지 늘려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물인터넷은 소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데 특화된 IoT 전송기술로 저비용, 저전력, 저용량이 특징이다. 소물인터넷 서비스는 작고 간단한 통신 모듈 설치로 가능하기 때문에 통신망이 상용화되면 제어, 관제, 검침 서비스 등에서 활용 영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KT는 자전거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는 ‘자전거 도난 관제 서비스’, 운반 중인 혈액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혈액 박스’, 매장 내 온도ㆍ습도ㆍ화재 센서와 연동해 이상징후를 알려주는 &lsqu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직권조사에 나선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커피·치킨 등 외식업종 가맹점주 대표들과 만나 “2014년부터 시행된 영업지역 보호, 인테리어(매장 리뉴얼) 강제 금지 등의 주요 제도가 시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의 이번 방침은 가맹본부들이 2014년 가맹사업법에 도입된 규제를 교묘히 피하려고 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일부 점주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달 2일부터 가맹분야에도 익명제보센터를 설치해 가맹점주들이 신원 노출에 따른 보복을 걱정하지 않고 신고·제보할 수 있게 됐다”며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대 국회가 열리면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법에 도입된 보복조치 금지 제도를 가맹사업에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9월부터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적용돼 가맹점주들에 대한 보호가 강화된다. 계약 갱신 과정에서 영업지역을 변경할 때 가맹본부는 반드시 가맹점과 합의를 거쳐야 한다. 가맹점이 광고
삼성전자는 29일 스마트 워치 ‘기어 S2’ 전용 카쉐어링 서비스 ‘쏘카(SOCAR)’와 ‘삼성라이온스’, ‘골프존’, ‘ADT 캡스’ 등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쏘카 애플리케이션은 손목 위에서 차량의 예약, 잔여 대여시간 확인, 지도 보기 기능과 차량 문 열고 닫힘, 비상등 켜기, 경적 울림 등 차량 스마트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쏘카는 ‘기어 S2’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2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기어 S2’ 전용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고 로그인한 고객 모두에게 ‘쏘카’ 1시간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또 ‘기어 S2’로 디자인된 랩핑카를 예약하면 대여비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티켓 예매와 승률 확인 등 야구 경기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삼성라이온스’와 스코어ㆍ비거리ㆍ페어웨이 안착률 등 골프 경기를 분석해주는 ‘골프존&r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수원, 성남, 고양, 부천, 용인, 안산 등 경기도내 27개 시·군에 거주 중인 700가구(응답 617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3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를 분석한 결과 99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현재경기판단CSI(67→71), 향후경기전망CSI(78→81) 등은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현재생활형편CSI(92→91), 생활형편전망CSI(97→95), 가계수입전망CSI(99→98) 등은 하락했다. 이달 중 경기지역의 가계저축 및 부채에 대한 조사결과, 현재가계저축CSI(87→90) 및 현재가계부채CSI(102→103)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또 가계의 물가전망을 보면, 물가수준전망CSI(129→131)는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임금수준전망CSI(112→110), 주택가격전망CSI(103→101)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생활형편,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및 소비심리 등을 조사해 가계의 소비지출 행태 분석 및 전망에 이용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8일 한전 해외수탁교육인 ‘Distrbution Engineering Course’에 입소해 배전분야 시설 운영 및 신기술 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태국 수도권 전력청(MEA) 소속 관리자 및 엔지니어 25명을 초청, ‘에너지 신기술 현장체험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전의 대표적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설비견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본부 사옥 내 SG-S(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경기배전센터와 서안성변전소 내 주파수조정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비롯, 각 설비 구성요소와 동작 시현 및 운영에 대해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전 경기본부는 경기에서 운영하는 에너지 신기술의 해외마케팅 tool로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KEPCO 브랜드를 활용 관내 전력기자재 중소기업 해외동반수출 및 정부기금 활용 수출화 사업 발굴을 위해 KOTRA 무역관 협업 로드
롯데백화점 수원점 5일간 여성구두 5만원 한정판매 웨딩·이사 고객 가구 초대전도 롯데카드 무이자 할부행사 실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유명 선글라스 최대 50% 할인 나이키·아디다스 70% 세일도 몰디브 리조트 숙박권 경품행사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의류·액세서리 등 150종 할인 봄 나들이 ‘스페셜 팩’ 행사도 100만원 이상 구매 땐 사은품 AK플라자 수원·분당점 떡메치기… 인절미 등 무료 제공 전국 유명시장 먹거리 초대전 남성복 등 최대 80% 싸게 판매 백화점들이 오는 31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러블리 명작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17일까지 빈센트 반고흐 작품을 주제로 한 새봄맞이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첫날 1/3/5/7만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고, 4월1일부터 5일까지 여성구두 5만원 파격 한정판매와 디스커버리 집업 반팔티셔츠 2만9천원~3만9천원 행사를 진행한다. 또 마쥬, 산드로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컨템포러리 FAIR를 기획, 컨템포러리 60~100만원 단일브랜드 구매시 5% 사은행사도 진
삼성디지털시티는 지난 2월부터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픽토그램’을 이용, 사업장 곳곳에 안전문화 홍보물을 설치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픽토그램’은 물, 시설, 행태, 개념 등을 일반 대중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적인 그림으로 나타낸 일종의 그림문자다. 먼저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디지털시티) 주요 출입로 10개소에 ‘휴대폰 잠시!! WALK SMART의 시작입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 각 건물로비와 식당입구 54개소에는 X-배너를 설치하고, ‘생동감파크’ 등 사내 6개 공원입구와 12개 횡단보도에는 입간판을 설치했다. 또한 26개 건물 로비 및 212개 출입구 바닥과 사업장 전 화장실에 ‘WALK SMART’ 홍보 스티커를 부착, 임직원들이 어디에 있든지 ‘WALK SMART’를 상기시킬 수 있도록 했다. 환경안전센터 김행일 전무는 “WALK SMART 캠페인은 보행중 휴대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이용, 사내 규
쌍용자동차는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6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이 진행됐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은 물론, 선진기술 공동 개발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지난해 티볼리에 이어 이달 초 티볼리 에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을 함께 축하하고 럭셔리 픽업트럭 등 향후 제품 개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해 발족한 쌍용자동차와 부품협력사 회의체인 ‘TOP GUN 5’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TOP GUN 10’으로 확대 구성해 협력사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혁신·선도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부품협력사 여러분
화성과 시흥, 광주광역시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3천44가구를 공급할 사업자를 찾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화성 동탄2신도시·봉담2지구, 시흥 장현지구, 광주광역시 효천지구의 뉴스테이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LH가 보유한 뉴스테이용 택지에 대한 올해 첫 사업자 공모로 사업계획서 접수는 5월 26일까지다. 이후 평가를 거쳐 6월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된다. 동탄2신도시에는 A-92블록 4만5천614㎡에 전용면적 60∼85㎡ 뉴스테이(아파트)가 774가구가 건설되며, 토지가격은 953억원이다. 봉담2지구는 B-3블록 6만2천5㎡에 전용면적 60∼85㎡ 뉴스테이 1천4가구가 지어지고, 토지가격은 961억원이다. 토지가격이 736억원인 장현지구 B-6블록 3만9천758㎡에는 전용면적 60∼85㎡ 뉴스테이 651가구가 공급된다. 국토부 등은 동탄2신도시를 ‘신혼부부 특화’ 시범단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해당 지역은 뉴스테이 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 가운데 ‘단지특화서비스’ 배점을 20점에서 50점으로 확대했다. 또 보험사의 컨소시엄 참여를 유도하고자 신용도 평가에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도 추가했다. 국토부 관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가 4월부터 담보대출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공제회에서 진행하던 대출은 생활안정자금 대출서비스로, 회원의 신용도를 기본으로 최저 3.81%에서 최고 10.9%의 금리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에 시행되는 대출서비스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공제회에 납부한 원금을 담보로 한, 대출금리가 기본 4.3%내외의 대출상품으로, 여러가지 우대혜택을 적용받으면 최대 1%까지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공제회는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 4월부터 5년 만기상품(2.9% 고정금리)을 신설해 6개월간의 한시적 판매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현재 3년 만기상품(4.0% 고정금리)은 고정금리에 대해 2.5%로 인하한다. 공제회 조남범 대표는 “이번에 신규로 시행하는 담보대출서비스는 회원들의 많은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적립형공제급여 부금을 많이 불입한 회원들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