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22일 경기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입사한 6급 신규직원 39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 및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신규 직원들은 CS 및 마케팅 실무교육을 실시, 고객 섬김의 자세를 익히는 자리가 됐다. 최광수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니즈에 맞춰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통해 행동하고 실천하며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늘 친절한 마음과 자세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매년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WELCO ME서비스를 진행, 전문뱅커를 양성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전기는 지난 22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수원, 세종, 부산 등 3개 사업장에서 소원성취 복 이벤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회사와 가정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로, 임직원들이 직접 적은 소원을 솟대에 달아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솟대 소원 달기’를 비롯해 투호, 왕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농악 길놀이 등 볼거리 행사도 펼쳐졌다. 또 삼성전기와 자매 결연한 강원도 화천 토고미 마을과 충남 태안 볏가리 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을거리도 나눴다.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정월 대보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3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과 할랄시장 등 신시장 수출 활성화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계기로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최근 검역 장벽이 해소된 김치, 쌀, 삼계탕 등을 중심으로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쓴다. 또 국내 수출업체에 라벨링과 통관 등 수출기반을 지원하고, 중국 내 박람회 등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고급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밖에 알리바바 등 중국 온라인몰 입점 추진과 중국 SNS와 파워블로거 등을 활용한 한국 식품 홍보 등 온라인·모바일 마케팅 강화, 신시장인 할랄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신선농산물·라면·음료 등의 할랄 인증 지원 확대, 한류 등을 활용한 홍보로 현지 소비수요 창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엔저로 부진한 일본으로의 수출 회복을 위해 들기름, 당조고추, 저도주 등 유망 품목 발굴 등 건강식품 중심의 현지 마케팅을 확대하고, 칭다오(靑島) 한한국농식품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중국 내륙 콜드체인 운송체계 구축 등 수출국 현지 공동물류 지원체계 강화로 업체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에버랜드는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 폴스’ 등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트를 타고 580m 급류를 즐기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26일에, 지난해 새롭게 탄생한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 폴스’는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에버랜드 최고 인기 놀이시설인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티 익스프레스’는 지난 6일 이미 가동에 들어갔다. 다만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겨울 운휴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어트랙션별 안전 및 시설 점검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짜릿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온(溫) 유수풀, 노천 스파 등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의 캐리비안 베이는 3월1일까지 운영된다. 겨울 시즌을 마친 캐리비안 베이는 3월2일부터 50여 일간 손님 편의시설 정비를 위한 휴장에 들어간 후 4월23일 재오픈할 예정이다. /최영재기자 cyj@
SPC와 CJ푸드빌 등 대형 프랜차이즈와 중소제과업계가 오는 29일 제과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만료를 앞두고 막판 줄다리기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중소 제과업계와 대형 프랜차이즈는 23일 예정된 동반성장위원회의 제39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본회의)에 제과업 재지정 안건을 올린다는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합의하지 못해도 2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져 5월까지 다시 협상할 수 있지만, 업계는 최대한 미루지 않고 이번에 합의를 본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일단 기존의 적합업종 지정 조건에 대체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2013년 2월 대형 프랜차이즈의 점포 신설을 매년 전년도 말 점포 수의 2% 이내로 한정하고, 점포이전을 통한 재출점과 신설 때는 인근 중소제과점과 도보 500m 거리 유지에 합의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첨예하게 부딪히는 사안은 없는 것 같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는 차원에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관계자는 “적합업종 재지정이라는 큰 틀에서 공감하고 있다”면서 “가능하면 23일 마무리를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대형 프랜차
KT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할 5세대(5G) 통신 기술을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미리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5G 리더 KT’를 주제로 MWC 전시를 준비한 KT는 초고주파 광대역 밀리미터파(mmWave), 차세대 기지국 핵심 기술(FTTA),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구조(MEC 기반 eMBMS)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mmWave는 5G의 최소 요구사항인 20Gbps 전송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파수 대역이다. KT는 에릭슨과 함께 mmWave를 이용해 25.3Gbps의 속도를 내는 데 성공했다. FTTA는 기지국 백홀(Backhaul) 트래픽을 10분의 1 이하로 줄이는 기술이다. KT는 지난해 9월 상용망에서 FTTA를 검증했고, 이번 전시에서 이 기술을 이용한 고화질 동영상 회의를 시연한다. MEC 기반 eMBMS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이 극히 짧은 네트워크 기술이다. KT는 전시관 현장의 실시간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이 기술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앞으로 2년 남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 적용할 신기술을 MWC에서 대거 선보여 성공적인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잔여용지 공급 추첨 및 경쟁입찰 개찰 결과, 단독주택 12개 필지가 모두 낙찰된 것을 비롯해 복합용지2 등이 당초 가격 이상 낙찰되는 등 예상 이상의 실적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단독주택 12필지는 최고 1천188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고, 복합용지2도 낙찰돼 용인 동부권의 상업 복합 중심지 조성이라는 역북지구의 사업목적 달성이 속도를 높이게 됐다는 예상이다. 용지의 강점을 과장하지 않고 객관적인 정보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친 것이 분양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앞으로 준주거용지 등도 연말이나 내년 쯤이면 모두 완매가 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전체 분양률이 94%로 상승한 것을 비롯해 2016년도 공사 전체 사업수익도 초과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한섭 사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용인 동부권 개발에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기쁘다”면서 “역북지구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재기자 cyj@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산재근로자의 심리안정과 조속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2016년도 희망찾기·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희망찾기 프로그램은 갑작스런 산업재해로 환자와 가족이 경험한 스트레스, 불안감 등을 동료 산재근로자, 가족,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 극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자기관리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체험활동 등으로 이뤄지며, 산재장해자와 2년 이상 통원치료 중인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산재근로자는 대표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국원기자 pkw09@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22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133만여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경제단체 명의 성명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각각 전달하고 2월 임시국회 내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 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회·중기중앙회·경총·중견련·은행련 등 경제단체들이 주축이 돼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한 인원은 133만396명이며, 서명운동에 참여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147곳이다. 기업 참여도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두산, 부영, 고려아연, 범주해운 등에서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 20개 시민·사회단체와 전국 71개 상의, 서울 25개 구상공회, 13개 중기중앙회 지역본부는 가두서명을 벌였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박찬호 전경련 전무, 이재출 무협 전무, 이동응 경총 전무, 김규태 중견련 전무, 홍건기 은행연 상무,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정내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운영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서명운동본부 측은 “경기회복을 바라며 한 줄 한 줄 동참한 민심의 무게를 국회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
용인시가 전국 최초로 ‘축산 악취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전면적인 문제 해결에 돌입한 가운데 정부가 축산 농가의 고질적인 축산 악취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축산업 선진화 TF를 꾸려 축산 분뇨 문제를 해결하고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는 등 축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한 대책을 오는 8월까지 내놓는다고 밝혔다. 우선 축산 악취를 줄이고자 환경부와 협업해 가축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비슷한 가축분뇨 시설인 환경부 공공처리시설과 농식품부 공동자원화시설을 연계하기로 했다. 두 시설이 연계와 증설을 병행해 처리 시설을 규모화하고, 2∼3개 시·군을 같은 권역으로 설정해 권역별로 가축 분뇨를 처리할 방침이다. 또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 대규모 축산 시설이 있는 시설, 분뇨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무허가 축사 등을 중심으로 가축 분뇨를 발생 수일 내로 신속하게 농가에서 배출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주요 악취발생 지역 3∼5곳에 대해서는 올해 120억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시설, 자원화 시설 등을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하는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벌인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방역지원본부와 함께 오는 3∼6월 전체 축산업 허가·등록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