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용인평온의 숲이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숨쉬기좋은공간 실내공기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아이숨지수 모델을 활용해 실내공기질과 실내관리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준에 따라 2년 마다 심사를 실시해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용인평온의숲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흡수식 냉온수기 및 냉·난방 기기 점검과 공기 청정 필터를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실내공기질 측정 평가 지수인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 총 10가지 측정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이 많이 찾는 장사시설로 실내 환경과 공기질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크다”며 “유가족 분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25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형주 처인구청장과 각 과의 부서장 15명, 김상수 의원 등 처인구 지역 시의원 9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내년 용인특례시의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구는 간담회에서 ‘국도45호선 진입램프 확장’,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사업’,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하수시설물 관리‘ 등의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형주 구청장은 “2024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용인특례시의회에 주요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 역사를 복원해 미래를 예측하고 성장하기 위해 개최된 '경기소방 역사를 찾아라' 이벤트 유물 기증자에 표창 및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물 기증자 이한준씨는 남사읍 진목리 이장으로 1970년부터 남사읍 진목리 순지마을 창고내에 비치돼 마을 화재 진압시 주민들이 사용했던 완용펌프를 기증했다. 또 노일성 전 용인소방서 기흥 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치하하기 위해 경찰의날 기념 표창장 포함해 8점을 기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증 유물은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특별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사진 한 장에도 소방의 옛 모습이 담겨있을 수 있다"며 "소방 유물을 통해 숨은 역사와 이야기가 밝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이형범 수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 구 관계자 등 31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상현지하차도에 집중호우 때 차량 차단시설 설치 등 구민 안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보행환경 개선공사 등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4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윤 의장은 “수지구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정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조속한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의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 삶의 수준을 높이는 현안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는 지난 26일 본회의를 열어 각 분과위원회 정책을 보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지난 6월 두 차례 정책제안서 작성 등 기본교육을 마치고, 7월에는 건강·교육·교통·환경 등 4개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을 시의원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5월에는 첫 일정으로 ‘안양시의회 이해하기’ 프로그램으로 시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OX 퀴즈를 풀며 시의회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시의회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보고하는 전체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청소년의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각자의 생각을 담아내고 토론하고 다듬어서 하나의 제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민주주의의 핵심역량”이라며 “이런 능력을 건강하게 발달시켜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유치추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유치추진위원회는 기업유치추진단 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략적 조직으로, 기업정보 수집, 유치기업 대상 선정, 기업 면담,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 및 투자유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개 모집에 응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 기업유치추진단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화훼 생활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화훼장식기능사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과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5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 자격증으로 화훼장식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꽃, 식물 등 화훼류를 활용해 실내외 공간에 장식물을 만드는 전문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주 1회씩 총 9회 진행한다. 화훼전문강사가 ▲화훼장식 재료 ▲장식제작과 유지관리 ▲화훼장식론 ▲구조물 꽃다발 제작 ▲동양꽃꽂이 ▲서양꽃꽂이 등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수강료, 실습도구는 시가 지원하고 실습 재료비, 자격과정 응시료는 본인 부담이다. 최일숙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의 화훼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화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상수도분야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 방향을 반영한 혁신 노력과 재무 건전성 등을 강화해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나눠 평가했다. 또, 평가등급은 최상위등급인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로 나뉘어 있다. 시는 평가항목 중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자의 노력과 전문 리더십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에게 고품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상수도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수시설 현대화사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7일 용인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승강기 사고나 고장 시 신속한 구조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용인시에는 아파트, 사무실, 쇼핑몰 등에 설치된 승강기가 1만7000여 대에 달한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승강기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의무사항과 책임보험, 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한다. 이번 훈련에 관심이 있거나 참석을 원하는 경우 시청 기후대기과 담당자(031-324-3396)에게 문의하면 된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가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7-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70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는 지난 25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 설치된 작품 ‘팔렛세움’에서 APAP7 개막식을 열었다. ‘팔렛세움’은 ‘무대와 혼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인 국형걸의 작품이다. 개막식은 민속 전통 음악을 곁들여 현대적인 음악을 만드는 네델란드 보이 아키(BOI AKIH)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보이 아키는 APAP7의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공간을 노래로 담았다. 이어, 박경진 APAP7 집행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홍보대사 위촉, 김성호 APAP7 예술감독의 참여작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강득구, 민병덕 국회의원, 최병일 안양시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APAP7은 기존 안양예술공원에 더해 유휴공간이었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아름다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삶 속에 자기만의 상상공간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24개국, 48팀, 88명의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