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역(상갈동 465-1번지, 농골어린이공원 인근) 일원에 방치된 유휴지(철도부지)를 시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가철도공단과 부지 활용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공원 환경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부지정비 예산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10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갈역 주변 유휴지는 상갈역사 조성 이후 방치돼 지역 주민의 재정비 요구 민원이 많았다. 서동일 동부공원관리과장은 “상갈역 주변 유휴지를 출·퇴근길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부족한 녹지공간이 확보돼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이상일 시장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2024년 지역 내 주요 사업에 대한 경기도 예산지원과 도비보조사업에 대한 기준보조율 상향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제안 관련 현장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단인 오준환·이은주·이애형··이혜원·오창준 의원, 용인지역구 의원인 김선희·윤재영 의원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각 지자체마다 재정상황이 달라 사업별 보조율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기준보조율을 30%에서 50%로 상향하자는 의견을 제기했다”며 “경기도 역시 보조사업 비율 조정에 부담이 있겠지만 지자체의 사업 중요성에 따라 가·차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각 지자체에 중요한 사업들이 예산문제로 차질을 빚을 경우 도가 70%까지 지원할 수 있을 정도의 재정운용에 유연성을 발휘하면 좋겠다”며 “지자체의 발전을 경기도 보조사업의 핵심으로 정하고 생색내기식의 예산은 후순위로 미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도비보조사업 기준보조율은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지역의 전통 민속축제인 ‘백암백중문화제’가 26~27일까지 백암장터 일원에서 열렸다. 백중(百中)은 예부터 농부들이 봄부터 여름까지 농삿일을 한 뒤, 한가위 한 달 전인 음력 7월 15일에 지친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씨름이나 농악 등 각종 놀이를 즐기던 농부들의 명절이다. 400여 년을 이어오던 백암지역 백중놀이는 1970년대 산업화와 함께 사라졌으나, 2011년 지역민들이 공동체 문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백암지역문화제발굴보전위원회를 결성하고 되살렸다. 올해로 9회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시의회 의장, 권인숙 국회의원, 김윤선 시의원, 이강수 백암백중문화보존위원회 위원장, 정재상 한홀딩스 회장, 김정태 용인IL센터장, 행사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2011년 부활된 백중문화제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걸 축하드린다"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식전공연부터 잘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하니 시민들께서 향유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이어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안성시는 지난 21일 ㈜청양식품으로부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에게 써달라며 현금 6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청양식품은 지난 5월 가정의달을 기념하여 500만 원을 기부하고 올해 2번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부터 안성시에 기부를 시작하여 2020년부터는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3회씩 현금을 기부하면서도 별도의 전달식을 진행하지 않고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미희 ㈜청양식품 대표는 “우리 회사의 경영철학은 거리사의(居理思義) 로 이익을 추구하되 결코 올바름을 잃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장의 결실을 우리이웃과 나누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며 발전하고하고자 한다"면서 "기부금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이고 꾸준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자님의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는 10월 6일(금)부터 9일(월)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라는 슬로건 아래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개최된다. 이에 안성맞춤아트홀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 뮤지컬 <그날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그날들>이 축제 기간에 맞춰 안성을 찾는다. 유준상, 오만석, 오종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꾸려진 이번 무대는 10월 6일(금), 10월 7일(토) 양일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2023 바우덕이 축제를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전시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속 - 레플리카 체험전> 축제 기간 동안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는 서양 회화사의 거장들 그림 속에 담긴 손을 모티브로 종교와 신화, 철학, 역사, 문화 테마로 구성된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레플리카 체험전>이 올려진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
안성시는 다음 주 월요일인 8월 28일, 안성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16종으로 구성된 움직이는 이모티콘 2만5000개를 무료로 배포한다.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안성시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던 ‘바우덕이’의 리뉴얼 캐릭터(이하 리뉴얼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리뉴얼 캐릭터는 이모티콘 배포를 기점으로 향후 기존 캐릭터와 함께 안성시 SNS에서 홍보 마스코트로 활용될 예정이다. 리뉴얼 캐릭터는 8월 26일 금요일에 안성시 SNS상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이모티콘 배포에 대한 상세정보는 배포 당일인 8월 28일 오전 SNS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리뉴얼 캐릭터는 향후 SNS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바우덕이 축제에도 포토부스나 굿즈 상품으로 활용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월 22일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개요 ▲개발 여건분석 ▲기본계획(안) 설명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안성 스포츠파크는 공도읍 용두리 88-1번지 일원 부지면적 93,152㎡에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파크골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X-게임장, 인공암벽체험장, 어린이전용 체육(놀이)공간, 주차장 및 부대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사업 설명에 경기장 세부 규격 및 마감재, 조명시설 등 체육시설에 대한 질의로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서안성 스포츠파크는 부족한 생활체육 갈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지역 간 교류하며 사람과 사람이 공감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파주시는 8월 29일부터 파주시티투어 운영을 재개한다. 파주시티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파주의 주요 역사문화, 생태경관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다. 시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 등으로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파주시티투어 운영을 중단했으며, 이 기간 동안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가을철 여행객을 사로잡기 위해 여행사와 관광 관계자를 초청하는 여행을 2회 진행하기도 했다. 파주시티투어는 대표 관광지 등을 권역별로 연계한 정기코스(당일 및 1박2일)와 기획코스로 운영된다. 정기코스는 ▲(화)황포돛배, 감악산 출렁다리 ▲(수)임진각관광지 ▲(목)마장호수출렁다리, 혜음원지 ▲(금)파주출판도시, 황희유적지 ▲(토)오두산통일전망대, 맛고을 ▲(일)율곡수목원, 이이유적지 등이다. 가을철 기획코스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을 바로 연결하는 시범 코스 ▲‘통일동산 관광특구 가을 방문주간’ 연계 코스 등이다. 정기코스 탑승지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으로, 이용요금은 당일코스 5천 원(중식, 입장료,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이며, 1박2일 코스는 8만 원(탑승료,…
(사)대한인간공학회(회장 박재희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8월 23일 세계인간공학연합(International Ergonomics Association, IEA)의 공식 학술대회인 ‘제22회 세계인간공학연합 학술대회 (IEA 2024 Jeju)’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는 출범식을 거행했다. 세계인간공학연합(IEA)는 세계 각 나라의 인간공학 학술단체로 구성된 연합 단체로서, 인간공학 분야의 가장 큰 학술 조직이다. 세계인간공학연합 학술대회는 IEA가 주최하며, 196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3년마다 총 21회 개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3년 서울 개최에 이어 올해 제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대한인간공학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IEA 2024 JEJU’ 는 2024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A 2024 조직위원회는 윤명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총 14개 분과(사무국, 학술프로그램, 특별학술프로그램, 국제협력, 출판, 행사/이벤트, 국내 스폰서/홍보/전시, 해외 스폰서/홍보/전시, 정보시스템, 기획, 산업연계, 소셜미디어/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와 양 대학 학생 교류 확대와 취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연합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연합 캠프는 양 대학의 4학년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특강부터 하반기 채용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실제 입사지원서 작성까지, 학생 참여형 워크숍으로 구성되었다. 안승홍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한경국립대-수원대 연합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 간 교류로 다양한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별 맞춤 입사지원서 작성으로 취업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