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이 바쁜 일과에 파묻혀 문화생활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디저트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디저트 콘서트'는 다양한 관객개발을 위해 쉴새없이 프로그램을 기획해온 도 전당이 직장인들이 근무하는 평일 점심시간에 맞춰 30분간의 틈새를 이용한 프로그램. 전당은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달간 22차례의 일정으로 전당 지하 1층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썬큰 소무대에서 세미클래식, 퓨전음악, 퍼포먼스 등 짤막한 공연들을 무료로 선보인다. 전당은 총 22개의 레퍼토리로 진행될 '디저트 콘서트'를 위해 요일 별로 컨셉을 달리했다. 월요일은 '월요병 탈출' 화요일은 '클래식' 수요일 '메모리스' 목요일 해피투게더' 금요일 '활기충전' 등 컨셉을 정해 요일에 맞는 공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친근한 프로그램을 우선 고려한 전당은 도립오케스트라의 '금관앙상블'을 비롯해 도립무용단의 '사물놀이'와 '오고무', 도립국악단의 '민요 ' 공연 등 도립예술단을 공연에 적극 투입한다. 전당의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매력으로 "공연을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지근거리에서 보는 것"이라고 꼽았다. 그는 "실내 공연장에
탤런트 장서희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MBC 특별 생방송 `아름다운 도전`에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한다. `아름다운 도전`은 장애인들이 제작한 물건을 홍보, 판매 예약을 받는 `생방송-사랑의 홈쇼핑`프로그램. 일일 쇼호스트를 맡은 장서희는 이날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전달하고 장애인들이 전통 한지로 직접 제작한 스탠드 및 서랍장과 다도찻상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신동호 아나운서와 탤런트 양미경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장서희, 김근태 장관 외에도 탤런트 고두심, 한혜진, 가수 은지원, 전원주, 강원래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20일 오전 11시.
최근 `독도 지키기 특별 상영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마파도`(감독 추창민) 울릉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제작사측은 `마파도` 제작진과 배우들이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독도 지키기 특별 상영회`에서 발생된 수익금 전액으로 구입한 위문품을 오는 19일 울릉 경비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될 위문품은 햇반과 스팸 등의 식품들로 구성된 생필품으로, 이는 울릉 경비대가 식품 구입이 수월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김을동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선정됐다. 김을동은 "작지만 배우, 제작진을 비롯해 관객의 성의를 담아 보내는 선물인만큼 독도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탤런트 박상원이 기아체험을 위해 동티모르로 떠난다. 긴급구호 전문 NGO인 월드비전은 박상원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월드비전 친선대사 자격으로 동티모르로 기아체험을 떠난다고 15일 밝혔다. 박상원은 동티모르를 방문해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고아와 미망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과 라모스 호르타 노벨 평화상 수상자를 만나 동티모르 평화 정착을 위한 고견도 들을 예정이다. 박상원의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5-6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월드비전의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기아체험 24시간`에 소개되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부모들, 보육료 지원 가장 원한다"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여성부가 실시한 전국 보육실태조사 결과,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정부의 육아지원 정책으로‘자녀양육비용 지원’(44.8%)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국공립 기관의 확충(18.7%), 보육의 다양성 증대(15.5%) 육아휴직제도 정착 및 확대 (8.4%), 교사의 질적 수준 향상(7.9%) 순으로 대답이 나왔다. 여성부가 13일 발표한 전국보육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0~5세 영유아의 보육시설 이용률은 27.9%, 전체 보육시설 이용아동의 28.8%가 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시설 이용 아동의 1.9%가 장애아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모들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된 목적은 부모를 대신해 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기 때문이며, 시설 선택에는 집과의 거리를 가장 중시(25.6%)하는 것으로 드러나 보육시설 이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소규모 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아동 1인당 월평균 보육시설 이용비용은 16만 5천원이며 조사대상 아동가구의 61.6%가 비용부담을 느끼고 있고, 더 나은 기관 서비스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가 올 하반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만들기'를 제목으로 한 예술단체 지원 공모사업을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음악, 연극, 무용, 국악, 회화, 사진 등 각종 장르로 구성된 이번 공모사업은 센터가 공연 및 전시작품 선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비하는 한편 공연장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한 것.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전시의 경우 30일)까지 수원 온누리아트홀 및 은하수홀, 야외공연장, 전시장 등에서 각자의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게 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공연 프로그램의 작품성, 예술성, 공연의 목적과 충실성 등을 중점 고려하는 한편 유망한 신인들의 창의성과 실험성도 배려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품 공모 이후 센터는 청소년 및 시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제고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과 전시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결과는 22일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외식업 창업 어떻게 할까? 부천시여성회관이 주최하고 창업동아리 '이창모'가 주관하는 테마별 창업특강 ‘수요창업멘토링’ 4월 프로그램이 20일 개최된다. ‘외식업 창업’을 주제로 한 이번 창업 특강에는 외식컨설팅 1호인 강태봉의 주제강연(외식업 창업의 성공비결)과 (주)아시안푸드 조미옥대표의 성공사례 발표(틈새시장 창업하기)가 이어진다. 여성창업자가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는 이번 ‘외식업 창업’ 강연에는 영글북스와 이왕표스포츠센터에서 경품제공하는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 개최되는 ‘수요창업멘토링’은 창업 예비자들이 전문가의 주제 강연과 성공 창업자의 경험담을 듣고 공유함으로써 자신감과 현실감을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또한 후속 모임으로 회관 내 창업동아리 ‘이창모’와 연계해 이들이 정보와 신념을 갖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지난달 16일 '취미형 창업'을 주제로 개최된 창업 특강에는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5월에는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와 일반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32-326-6923
16일 경기지역 학교도서관 사서들이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연다. 최근 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지부장 조여옥) 산하의 학교도서관사서지회는 경기지역 학교도서관 사서들의 고용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서들은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2월에 발표하는 학교도서관 사서지원 사업이 지원 신청학교 중 일부만 선정하고 그나마 전액 지원이 아닌 불안정한 구조로 운영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1명 당 계약직 사서들의 채용 비용은 1천7백만원으로 1천1백만원은 교육청이, 6백만원은 개별 학교가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이들은 교육청이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운영해 일선 학교의 사서지원 요청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서들이 해마다 학교를 옮겨 다니는 등 심각한 고용불안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수년동안 동일한 규모로 604개교만을 지원해 3년의 지원 기간이 끝나면 '아이들의 독서, 독후 활동을 위한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해온 도서관 문을 다시 닫게 하고 전담 사서들 역시 새로운 학교를 찾아 매년 떠돌도록 고용불안을 야기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특히 이들은 다른 학교 내 비정규직들
탤런트 박상원이 기아체험을 위해 동티모르로 떠난다. 긴급구호 전문 NGO인 월드비전은 박상원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월드비전 친선대사 자격으로 동티모르로 기아체험을 떠난다고 15일 밝혔다. 박상원은 동티모르를 방문해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고아와 미망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과 라모스 호르타 노벨 평화상 수상자를 만나 동티모르 평화 정착을 위한 고견도 들을 예정이다. 박상원의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5-6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월드비전의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기아체험 24시간`에 소개되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태지 DVD북 `낙엽지는 새` 예약 판매 매출액이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앞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출판사 랜덤하우스중앙에서 발간한 `낙엽지는 새`가 지난 7-13일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모닝365 등 주요 인터넷 서점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 결과 매출액이 1억원대를 기록했다. 일주일간의 사전 예약 판매로 매출액 1억원을 기록한 것은 인터넷 서점 오픈 이래 최대 실적이다. 무엇보다 종합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꺾고 매출액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각 서점의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오는 16일 발간 예정인 `낙엽지는 새`는 서태지의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영상 애니메이션을 책을 통해 활자로 옮겨놓은 DVD북. 랜덤하우스중앙 마케팅팀 김철원 과장은 "`낙엽지는 새`의 예약 판매 매출액이 `다빈치 코드`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서점가에 공인된 사실로 현재 출판 마케터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김희조씨는 "예약 판매를 했던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때 톱 수준이다. 판매 수치와 판매 속도 등을 종합해서 순위를 정하게 되는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다빈치코드`를 제치고 종합 3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