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바로처리(8572)’가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중 1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시군 민원 처리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 등에 대한 포상 및 민원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남양주시 ‘바로처리팀’은 경기도 최초이자 유일한 비법정도로 응급복구 전담부서이며, 지역 주민 간 간담회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생활 불편 민원 처리스시템에 대한 개선 요청에 의해 지난 1월 민원 8기 남양주시의 첫 조직 개편으로 신설됐다. ‘바로처리팀’은 본청, 읍면동,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참여단과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마을안길, 골목길의 파손 등 불편 사항을 시민 맞춤형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소규모 파손지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해 보수하는 등 2천 2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아울러, 매월 시민 만족도 조사 및 민원 사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남양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 대표단 13명이 6박 7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살레르노광역시는 이탈리아 로마(Rome) 남단 266km에 위치한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로 남양주시와 2016년 자매결연 체결 후 청소년, 문화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안셀키스 국립고등학교는 살레르노광역시에 위치한 요리전문학교로, 호텔과 식당의 요리·프론트 데스크·서빙 분야에서 근무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5년제 국립교육기관이다. 대표단은 지난 23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도서관 시설을 견학했으며, 방송·영상촬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와인클래스가 진행됐다. 대표단은 직접 가져온 와인을 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시민들은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24일에는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시의회를 견학하고 체험하기 위해 남양주시의회를 찾았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도농고등학교·진접 펀그
남양주소방서는 23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2024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심의회에서는 대형 재난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화재취약 대상물에 대한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역적 특성, 건축물의 구조,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수지정 대상 21곳, 심의지정 대상 21곳으로 총 42곳을 선정했다. 화재위험평가 후 심의회에서 선정된 중점관리대상 시설에는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작업 등 소방서 차원의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진다. 조창근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대상은 대형 재난 사고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상처 화재안전 컨설팅 및 소방합동훈련, 자료조사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대책추진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부·북부 희망케어센터로부터 화도읍, 호평동, 오남읍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장애인·조손가정 등 20가정을 추천받아 밀키트, 통조림, 과일, 라면 등으로 꾸린 행복 도시락을 전달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관내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도 묻고 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님과 함께 건강상태도 체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변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최근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규모의 많은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리전통시장은 2013년부터 2021년 9월 까지 크고 작은 화재 16건이 발생해 8억3900여만 원 재산피해를 내기도 했다. 특히,2014년 4월 13일 발생한 화재에서는 5300여만 원의 재산피해와 함께 2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으며, 2015년 8월 28일 화재에서는 6억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한해에 2∼4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기도 했다. 시는 이에 시 주관으로 ㈜경기동부안전관리를 통해 구리전통시장 내 379개 점포를 대상으로 했으며, 절연저항 측정, 배선 점검, 누전차단기 점검 등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결과,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토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은 구리전통시장의 전기설비에 대한 위험요인을 파악·시정 조치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앞으로 안전한 구리전통시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안내 설명회를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등록 안내 설명회이며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 예비후보자등록 구비서류 및 작성방법 등 사전준비 사항 ▲선거운동 분야 신고·신청 방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 규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선임예정자),정당 관계자 등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왕숙천유역 공공하수처리 설치사업과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돌연 감사철회를 검토하고 있어 철회 검토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시는 왕숙천유역(3기 신도시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른 검토 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에 문제가 되자 이 사업의 검토과정이나 내용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 위해 지난달 16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어 감사원의 보완요구에 따라 시는 11월 14일 보완제출까지 했으며 감사청구 사항은 이 사업의 정책방향 수립 적정여부, 추진방식에 대한 검토 내용 및 결정사유, 재정지원금 산정 적법여부, 사업추진 방식 등 사업계획 재검토의 당위성 및 적정성 확인 등이다. 그러나 시에서 최근 돌연 감사청구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결과 시가 감사청구 취소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 10월 남양주시의회에서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구성된 후 이달 17일 진행된 제4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 증인 등으로 출석한 감사청구와 직결된 부서장들이 특위 위원들로부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는 만 12세 이하의 영유아·어린이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신규 기획한 '생활 안전 체험실'의 정상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 기간(12월 12일~ 17일)을 갖고 안전 교육 참여 희망 고객 360명을 모집한다. '생활 안전 체험실'은 영유아·어린이의 일상 생활을 주제로 하여, 욕실·주방·발코니·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안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태블릿을 활용한 퀴즈 풀이 형식의 재미있는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중 전시 해설은 평일은 단체를 대상으로 240명, 주말에는 가족단위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할 예정이며, 참여 고객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이용자 중심의 체험실로 운영 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자는 22일부터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매 할 수 있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우리 시의 영유아·어린이들이 '생활 안전 체험실'을 이용함으로써 안전 의식이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 하며,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 교육, 컨텐츠 기획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과 교육 및 학생과 관련 있는 남양주시 조례 제·개정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문승호 의원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지자체, 기초의회 등과의 대외협력 현황은 전년도 50건에서 67건(2023년 10월 기준)으로 이미 34%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남양주 학생을 위한 교육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12월 회기에서 '남양주시 건축 및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제도적 한계를 정비했고, 2023년 6월에는 '남양주시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생들이 남양주시 시설을 우선을 사용해 생존수영 교육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2023년 9월 회기에는 '남양주시 보행안전 편의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 통학안전을 강화하고 '상수도원인자 부담 조례' 개정을 통해 2000㎡이상의 교육연구시설(학교시설)에 대한 원인자부담금을 면제토록 해 해당 예산을 고스란히 신설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안팎에서 남양주시 학생들
남양주시 오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시컨설팅은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12월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이 나눠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대입 전문가로부터 40분 동안 1:1로 수능점수에 맞는 희망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보는 등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으로 140명이 선정돼 12월 6일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대입 정시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