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치매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갈매동과 수택3동 등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인 ‘치매안심마을걷기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치매인식개선 걷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커뮤니티 개설 후 첫 행사로 '5만보 걷기 챌랜지를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치매인식개선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캠페인과 이헨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띠라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소정의 홍보선물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로 ‘워크온’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하고,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검색창에서 구리시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기'를 해 목표를 달성하고 ‘응모하기’를 하면 인증된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안심마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절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계속 거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
구리시는 빈발하는 재난·재해 인식과 상황대처를 위해 비대면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다음달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를 비롯해 최근 집중호우, 태풍 등 잇따른 재난·재해에 대한 위기 인식과 올바른 상황대처에 대한 교육과 안전문화 정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진단’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행동을 미리 예측해 위기상황시 취약점을 찾아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하고 있다. 또, 단순한 설문조사와 달리 기본형부터 응용형, 심화형까지 심층적으로 진단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연령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SNS채널 링크주소로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재난안전진단을 통해 본인의 부족한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을 발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구리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이 성남 지역에 유치한 ‘EBS 대학입시설명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성남지역 ‘EBS 입시설명회’는 중원구를 포함해 성남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윤영찬 의원과 성남시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EBS 대표강사인 정종영‧정제원 강사를 초빙해 ▲1부 '2024 학년도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법' ▲2부 '2024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 순으로 각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EBS 대표강사만의 학습법을 통한 학습 동기 부여, 대입 일정별 대응 전략과 맞춤형 입시 지원 전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은 “성남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직 EBS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자리를 유치했다”며 “수능 대비 수학 과목 학습전략과 맞춤형 입시 대응 전략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적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진로‧진학 고민을 함께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14일 강상면 송학2리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로 도배해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손길로 도배해요' 봉사활동은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노후된 도배·장판 교체, 실내 정리정돈, 마무리 청소 순으로 진행됐다. 윤필구 협의회장과 이현주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수 있어 뿌듯하고 강상면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의 더 좋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강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로 애써주신 강상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강상면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 부설 검산초 발명교육센터 중등부발명영재반 '아이디어를 낚는 강태공'팀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 본선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디어를 낚는 강태공'팀(지도교사 여하영, 박형진, 조동수 1학년 김사무엘, 박서호, 전용민, 정진, 최희원 3학년 김성훈)은 지난 6월 경기도대회 대상을 수상하고 8월 3일-5일 3일 동안 열린 전국본선대회에서 중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전국 본선대회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홀에서 제작과제, 표현과제, 즉석과제 3개부문의 대면심사로 진행됐고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49개 팀이 참가했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협동, 창의력 등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발명인재를 발굴 시상해 학생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아이디어를 낚는 강태공'팀은 사전에 공지된 표현과제인 모든 사물에 인간과 같은 감정과 의지가 있다는 전제와 몇 가지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완성해 공연으로 보여줬다. 이외에도 제작과제와 대회 마지막날 현장에서 제시된 즉석과제도 해결해 높은 점수를 받아
안양시는 지난 15일 만안구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연 ‘8·15 광복 기념음악회’에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원태우 열사의 역사 다큐멘터리 ‘이토를 겨냥한 최초의 저격자’가 상영되고, 선조들의 고통과 애환,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김민정발레단의 발레극 ‘스마르타쿠스’가 무대에 올랐다. 또, 여성 5인조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영웅의 제국 등을, 남성 4인조 팝페라그룹 ‘에클레시아’가 광복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영웅’의 노래를 선사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지사와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라를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난 14일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114만 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문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등 8개의 보훈단체로 구성되어 공훈 선양사업 및 보훈가족 복지증진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완수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뜻깊은 일에 동참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평생을 호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전해준 기부금이라 더 뜻깊게 느껴진다"며 "가평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명예를 선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대상은 이용업소 141곳, 미용업소 1724곳 등 총 1865곳이다. 시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으로 평가반을 구성, 일반현황과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의 업종별 항목을 점검·확인해 평가한다. 평가결과, 최종점수가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이면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인 경우 일반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해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를 통해 공중위생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상태 등을 꾸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연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가평읍 새마을부녀회 등 3개 사회단체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퇴치에 나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자연생태계 보전및 토종 식물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자 지난달부터 가평읍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가 외래식물 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 회원들은 하루 60여 명씩 작업 인력을 나눠 하천변, 도로변 등 주민 밀집도가 높은 가평읍 일원에서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식물 개화기 직전 집중제거와 생육초기 대체식물 식재를 병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종자 결실 이전인 8월말 까지 뿌리째 뽑기를 완료해 토종식물이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급적 오전에 집중작업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가평읍 관내 돼지풀 및 가시박 분포면적은 하색리·승안리·두밀리·읍내리·달전리·상색리·마장리 등 7개 지역 4만4631㎡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야생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한 지역은 개화기 직전에 일제히 제거작업및 대체식물을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
성남시는 16일 민선 8기 1년을 맞아 도시주택국 주관으로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시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박경우 도시주택국장은 “성남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발맞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조성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통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먼저 지구단위계획을 개선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 제정과 연계해 분당 빌라 단지의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야탑동에 공공분양주택 242세대를 건립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 도모와 주거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임차료 및 수선유지급여 지원 ▲임대주택 연계 지원 ▲도배, 장판, 단열 등 개선사업 지원 ▲이사비, 생필품비를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그리고 시설 노후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및 시설물 보수 공사비 지원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 1000억 원을 조성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강조했다. 또한 K-16 항공기지로 인한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