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정전 70주년 보훈문화제 ‘나는 솔저’를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미8군사령부, 제51보병사단, 해군제2함대사령부, 공군제10전투비행단, 해병대 사령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22개국 195만 유엔참전용사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6.25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을 시청한 뒤, 미군과 한국군 장병 8팀이 참여한 ‘나는 솔저 경연 대회’와 특별공연을 관람했다. 호국문화제(구 나라사랑음악회)는 시민들과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이다.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전쟁을 겪은 세대뿐만 아니라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보훈문화제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며 "지금 우리가…
수원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아주대학교와 함께 '몽골 수원시민의 숲'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수원시 관계자, 아주대 학생, 시민봉사단 등 60명이 참여해 수원시민의 숲에서 숲 실태, 나무의 생육상태 등을 조사하고, 조림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몽골 튜브아이막(道) 에르덴 솜(郡) 지역에 위치한 수원시민의 숲은 지난 2011년 수원시가 몽골 내 사막 확산을 막고, 황사를 줄이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했다. 수원시는 몽골 정부·(사)푸른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10년 동안 나무 10만 그루를 심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0ha 넓이(10만㎡) 땅에 나무 1만 그루를 심기로 했다. 시는 2016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자, 2018년까지 소나무·포플러·버드나무·비술나무·우흐린누드·차차르간 등 6종 10만 4770그루를 심었다. 아주대는 2015년부터 수원시와 함께 수원시민의 숲 사업에 참여해 봉사활동, 식목행사, 현지 주민·대학생과 교류 등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숲 사업에 항상 협력해 주신 아주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민의 숲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충북 괴산군 불정면 하문리를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수해 복구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봉사원 40여 명이 참여해 주택 침수 현장에서 기자재 세척, 벽지 및 장판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적십자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해피해 주민 A씨는 "적십자 봉사원이 방문해 줘서 얼마나 복 받은 일인지 모르겠다. 봉사원들이 내 집처럼 쉬지도 않고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23일 주말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도권지역 배수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긴급 현장점검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장을 비롯해 농어촌공사 이승재 기획관리이사, 박태선 기반조성이사,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해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배수장 가동 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병호 사장은 오전 강한 비가 내린 파주지역을 찾아 공사 파주지사가 관리하는 백석배수장과 위전배수장을 방문해 배수장 가동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이 사장은 수도권지역의 소속 지사를 찾아 주말 동안 집중호우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는 공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병호 공사 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앞으로 다가올 태풍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 중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인노 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대응하고 직원들의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오는 28일까지 '2023년 장애대학생 취업탐방단 4기'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대학생 취업탐방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장애대학생에게 기관 견학 및 현직자 인터뷰 등 기업체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 접수(https://bit.ly/2023kead)를 통해 대학생을 모집하고, 신청접수 이후 화상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장애대학생과 비장애대학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공단에 관심이 높은 사람,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애대학생과 비장애대학생이 한 팀으로 활동한다. 취업탐방단 프로그램 활동 기간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1개월간이며, 온라인 발대식 이후 공기업 또는 대기업 등 총 6개 참여기관 중 1개 기관 탐방, 취업정보 콘텐츠(카드뉴스, 영상 등)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모두 소정의 활동비 및 기념품, 공단 명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장안구 율천동에서 주민과 함께 범죄예방환경조성사업(CPTED)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CEPTED'는 범죄예방환경 디자인이라는 뜻으로 마을 환경과 디자인을 바꿔 범죄를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수원시는 율천동 성균관대역 일원에 CEPTED 사업인 ‘밤(夜)길이 안전한 밤(栗)밭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조명과 조경을 효과적으로 다시 배치하고,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율천동 주민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환경 디자인을 수립했고,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앞으로 수원시는 ‘디자인을 통한 문제 해결방식 이해’, ‘사업 추진 우선순위 선정’ 등을 주제로 사업추진협의체 워크숍을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수원시 도시 PD 김지엽 성균관대 교수는 "사업추진협의체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범죄예방환경조성사업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민의 생활체육활동 제고 및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 활성화 방안으로 ‘2023년도 하반기 소프트테니스 강습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은 전국 최고의 돔 형식의 시설로, 국제규격의 구장(8면)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이용자들이 찾아오기로 유명한 구장이다. 뿐만 아니라, 1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소프트테니스 선수 출신의 전문적인 코치가 지도하고 있어, 강습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소프트테니스의 메카’인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하반기 소프트테니스 강습은 곧 다가올 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중·고 엘리트부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 할 예정이며, 관내·외 초·중·고 학생 및 일반 성인 취미반 대상으로 ‘일일 무료 강습’, ‘소프트테니스 라켓’ 대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공단 관계자는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전국 최고수준의 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소프트테니스 선수출신의 코치에게 강습을 받는 기회는 흔치 않다.” 며 “관내 및 관외 분들께 더 많은 생활체육의 기회를 드리고, 아낌없는 혜택을 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강습을 통하여 취미와 건강을 모두 잡는 하반기가 되시기 바란다.” 라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2023년 안성시 저소득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노트북 지원 ‘더불어 풍요로운 안성꿈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성시 주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저소득 청소년 학습에 필요한 노트북을 지원,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미래 꿈을 응원,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안성시에서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70% 이하로 안성 관내 거주기간 1년 이상인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해당 주소지 읍면동이나 사례관리가 가능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한경국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전공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 복지 증진과 관련된 공익목적 사업을 활성화하고 이와 관련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고자 체결됐으며, 지역사회 봉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연구 등에 상호교류할 예정이다. 이서영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경국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전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의 복지 증진과 관련된 공익목적사업을 연구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안성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실천의 현장이 확대되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역주민을 위한 장소를 확보하여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19일 서운면사무소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3년 ‘김치보릿고개 해결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같이 여름'’ 2회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박명수 경기도의원, 황윤희 안성시의원, 조수환 서운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6월 28일 대덕면에서 진행된 1회차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되었으며, 겨울에 담근 김치가 거의 떨어져 가는 6월~10월 ‘김치 보릿고개’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함으로써 서운면과 서안성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박찬수 서안성푸드뱅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서운면 부녀회와 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함께 협력하여 김치를 담그고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까지 해주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행사였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된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실속있게 준비를 하겠다. 앞으로도 서안성푸드뱅크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