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수원중앙복지재단이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두 기관이 11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세미나실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수원중앙복지재단 운영 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장애인, 노인 등)에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은 광교노인복지관,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수원굿윌스토어, 꿈자리보금자리 등이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하고, 참여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의 전문성과 수원중앙복지재단의 사회복지 네트워크가 결합해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좋은 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명시는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4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1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제2공영주차장은 광명동 105-8번지 일원 광명 제4R구역 소공원 지하 1층에 연면적 5천560㎡, 176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80억 원이 투입된다.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은 입지조건과 주변환경과의 조화, 에너지 절약을 고려해 건축된다. 우선 이용자 동선과 차량 진입이 편리한 최적의 동선을 반영한다. 특히 인근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주차장 출입구 동선은 초등학교와 최대한 떨어지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창호, 내외벽, 지붕 등 모든 요소에 방풍, 방한, 단열을 강화하고, 전기와 기계설비는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기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또 자동화재 탐지설비, 피난유도등, 비상조명, 무선통신 보조설비 등을 설치해 안전성도 높일 방침이다. 지상은 정원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에 노출된 차량 진출입 램프와 계단실도 숲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상부 소공원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할 예정이다. 주차장이
김포시 장기동은 최근 관내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장기동 특화사업의 하나로 시원한 여름나기 '냉(冷)감만족' 사업으로 장기동 기부금 모금액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전했다. 심재웅 장기동장은 “장기동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기동은 지사협과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행복한 밥상, 사랑의 배달꾼, ▲함께 '111 나눔가게' 지정 액자드림 ▲추억은 뽑GO, 이웃사랑은 늘GO, ▲시원한 여름나기 '냉감만족' 사업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어려운 이웃 돕기를 연중 계속적으로 수행 주목을 받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과천시민회관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차량 전체로 화재가 확산되고 대형 화재로 발전하기 때문에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차체의 하부에 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외부에서 소화기나 물을 뿌리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재진압이 어렵기 때문에 화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화재대응 전용장비로 질식소화포와 같은 특수 소화시설이 필요하다. 전기차용 질식소화포는 차량 전체를 외기로부터 밀폐하여 발생한 열과 화염의 확산을 차단하며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이다. 공사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발생 시 주변의 누구나 쉽게 조치할 수 있도록 질식소화포 장비 근처에 사용안내문을 게시하여 활용성를 높이도록 조치하였으며 시민회관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의 야간 경마가 오는 14일 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 부산경남, 제주 경마장에서 개최된다. 무더위로 경주마와 경마관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색적인 야간경주는 이기간동안 매주 금, 토요일 저녁 9시까지 이어지고 경마를 모르는 연인, 친구,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이벤트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야간경마 기간 동안 첫 경주의 출발시간은 금요일 오후 2시, 토요일은 오후 1시 30분으로 변경되며 마지막 경주는 오후 9시에 출발한다. 렛츠런파크 입장은 12시30분부터 가능하고 일요일 경마도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져 오전 10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첫 경주는 11시3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7시에 출발한다. 특히 야간경마가 열리는 주말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야(夜)심 차게(Cool)’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경주로 중앙에 위치한 ‘포니랜드’에서는 치킨 쿠폰을 걸고 악당과 물 튀기는 대결을 펼치는 ‘워터건 서바이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물총도 대여할 수 있다. 노래, 춤, 성대모사 등 숨겨둔 나만의 개인기를 뽐낼 토너먼트 무대도 찾아온다. 중문광장에서는 최
화성 동탄 2신도시에 운행 중인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H18, H24 노선운행 마을버스 회사가 계약기간 6개월을 남겨두고 면허권을 시에 반납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다.(본보 6월 13일자, 14일자 8면, 19일자1면, 26일자 9면, 7월4일자 9면) 반납 사유를 운영상 어려움 때문이라고 했지만, 결국엔 이용객 감소 등으로 인한 적자 누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견디지 못해 운행을 포기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시에 따르면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H18, H24 노선은 동탄도시철도(트램)개통 전까지 운행기간을 정해 준 한정면허권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교통 소외지역을 위주로 운행하던 노선이다. 자가용 같은 버스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 버스처럼 배차시간에 맞춰 이용하는 것이다. 면허권을 반납한 해당노선은 2019년부터 동탄2신도시 외곽지역 공동주택을 운영해온 노선으로 마을버스 10대가 20-30분 간격으로 H18은 하루 24회에서 H24는 36회 운행을 하고 있다. 해당노선은 이용객이 저조한 노선으로 차량도 시 보조금으로 구입하고 운영비도 93% 까지 지원했다. 하지만, 업체가
군포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특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재단은 오는 18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 소설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Go!하라, 삶과 예술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삶’과 ‘예술’을 중심으로 군포문화재단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는 김홍신 작가와 코미디언 최양락이 군포문화재단 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시민 패널과 함께 인생과 삶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초대가수로 노사연과 신인선이 출연,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념식 보다는 문화재단으로서 스토리가 있는 시민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삶과 예술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입장티켓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1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양주시와 관련된 역사적 유물을 대상으로 공개 구입에 나선다. 대상 유물은 역사·문화와 관련된 모든 유물이며, 특히 옛 양주의 역사와 관련된 전적류, 고문서, 고지도 등의 유물과 회암사지, 왕실 및 불교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 구매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 소장자나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으로, 양주시청 및 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매도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물 구입 공고 기간은 7월 30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및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와 회암사지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경기북부의 본가인 양주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를 발굴하여 연구, 전시, 교육,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니, 유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양주시는 서울북부 4개구(강북, 도봉, 노원, 중랑) 및 경기북부 4개시(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구리)의 본가로 온릉(유네스코 세계유산), 양주 회암사지, 양주 대모산성, 양주 관아지, 고구려 유적 등 다양한 문화 자산이 풍부한 도시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의 잠재력을 분석해 미래 발전 방향으로 삼기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이석범 부시장의 주재로 시의원과 실·국·소장·부서장, 그리고 용역을 맡은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의 중간 보고 후 도출된 성과물과 진행 상황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계 획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갖고 이후 지역 현황조사및 개발 여건을 분석했고, 분야별로 시민 인터뷰와 설문조사, 읍면동 순회설명회, 관련 부서 및 전문가 자문 등을 반영해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산업개발연구원은 남양주시의 4대 미래상으로 ▲스마트하고 성장하는 도시 ▲미래 수요 대응 사람 중심의 도시 ▲공정하고 공평한 도시 ▲건강하고 도시회복력이 있는 도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개의 추진 전략과 50여 개의 중· 장기적 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추진 전략 가운데 산업경제일자리분야에서 '스마트한 역동적 슈퍼성장도시' 추진과, 도시교통분야의 '모두가 살기 좋은 균
평택시는 장마철을 맞아 관내 지정폐기물 다량 배출 폐차장 및 정비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20일까지 폐차장 및 정비업소의 폐기물 보관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3자(배출·운반·처리) 계약 체결 여부’와 ‘표지판 설치’, ‘보관기관 준수 여부’, ‘변경신고 미이행 여부’, ‘법정교육 수료 여부’ 등과 관련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옥주 시 환경지도과장은 “지정폐기물은 폐유·폐산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해로운 물질”이라며 “(지정폐기물은)일반사업장 폐기물보다 보관 기간이 짧고 펴지판을 설치해야 하는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과장은 “지정폐기물의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부적정 관리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