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소통 시장실, 찾아가는 현장 소통관’(이하 ’찾아가는‘)이 시행 3개월이 지나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상일 시장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소통 브릿지 역할을 하는 부서인 '시민소통관'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민소통관'이 시민과 시장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추’와 ‘동력’, 두 가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통의 방식은 이렇다. 시민소통관이 방문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해당 시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해당 부서에 건의해 해결책을 만들어 처리 결과를 다시 시민소통관이 시민들에게 알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절차는 찾아가지 않으면 해결책이 없다는 믿음으로 현장 소통의 창구가 되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관’이 38개 읍·면·동 통리장 회의에 참석해 현안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해 분석한 후 담당 부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선제적으로 처리한다. 시장에게 수시로 보고하고 진
수원시 19일 권선구 세류동 201번지 일원에 약용식물을 주제로 한 150㎡ 규모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원 조성은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장, 새빛수원손바닥정원단원, 수원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작약 400본, 천궁 200본, 구기자 200본, 당귀 200본, 둥굴레 300본 등 1300본을 심어 손바닥정원 2개소를 조성했다. 수원시는 6월 말까지 ▲마가목, 산사나무 등 교목 8종 38주 ▲매자나무, 명자나무 등 초화 9종 3500주 ▲구절초, 곰취 등 37종 1만 1030본을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정원 곳곳에도 약용식물들을 많이 심고, 가꾼다”며 “약용식물 손바닥정원이 시민들이 약용식물에 대해서 더 관심을 두고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오는 7월 14일까지 ‘2023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15개 창업·중소제조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주요 수출 대상국 바이어(구매자) 발굴·최신정보 조사 지원(10개 업체)’, ‘북미 언론매체 통한 중소기업 제품 현지 수출 홍보(PR)(5개 업체)’이다. 바이어 조사 지원 분야에 선정된 업체는 수원시에게 중동, 유럽(영국·독일), 동남아(베트남·싱가포르),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주요 수출 대상국 바이어의 교역제품 동향정보, 재무 정보, 전자우편 주소 등 최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수출 PR 분야에 선정된 기업에는 북미 언론매체를 통해 기업 제품을 알릴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참여 방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고, 구비서류들을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 국제통상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제품 영문 카탈로그(스캔본), 수출실적증빙, 여성기업확인증 혹은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2020~2022) 상장(해당 업체) 등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0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시책 추진과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애쓴 공로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문명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이사, 김용환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송병조 성남지회장 등 18명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전투나 공무 집행 과정에서 몸을 다친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의 권익을 대변하는 보훈단체로, 1951년 5월 창립됐다. 현재 10만6000여 명이 회원으로 속해 있으며, 이 중 6.25전쟁, 월남전 출신은 56%인 5만9000명이다. 성남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 강화 차원에서 만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7300명에게 매월 1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 추석에 각 5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택시 이용요금의 75%(1회 1만 5000원·월 10회 한도)도 지원한다.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1200명에게는 올해 1월부터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 중이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
농협경기본부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삼계탕 230세트(460인분) 등 1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 과천시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나눔행사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박옥래 본부장은 “아직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든 과천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면서 “기부 물품이 6‧25전쟁 기념행사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해 주신 데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천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그에 합당한 복지 지원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 물품은 ‘6‧25 참전유공자회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과천시노인회를 통해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시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와 (사)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이하 연합회)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1996년에 발족해 아동 및 보육 교직원의 복리증진, 보육 발전에 이바지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간 세대 격차 및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낮추고 아이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갖도록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합회와 소속 어린이집은 치매 파트너 로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행사 및 캠페인을 벌이며, 지역이 자원 발굴과 정보 공유 등에 적극 참여한다. 또 연합회는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극복 선도 단체 로 지정돼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펼치면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김은주 구라시 보건소장은 “향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매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는 쉼터 방문,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심텃밭 가꾸기, 나들이 등 아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구리시는 세금 채납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택가와 다중 밀집지역과 아파트단지 및 공영주차장 등 차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오는 28일에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 구리시는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했거나 관외 차량의 경우 자동차세 4 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진행하고, 그 외의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영치된 차량 번호판은 체납액 납부시 반환되며, 고액·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한 후에 공매해 세금을 충당하는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이 병행된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추진해 체납액 정리에를 한다"면서 "그러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은 신선한 먹거리를 소비자가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구리도매시장 e몰’을 개설하고 계절별로 농수산물을 대형 앱에 연결해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포털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는 1시간에 19000여 건이 반응을 보이는 등 큰 관심을 끌었고 지난해 3회에 걸쳐서 쭈꾸미, 간장게장, 복숭아, 샤인머스켓, 절임배추 등 제철 농수산물을 선보였다. 절임배추의 경우는 주문할 경우 세벽에 실시간 배송을 함으로써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매시장은 오는 22일 11:00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을 통해 여름철을 대비하여 몸매관리와 건강 식단에 도움되는 설탕 옥수수라 불리는 ‘초당옥수수’를 준비했고, 최소 탄수화물 식품인 ‘꿀고구마’를 준비했다. 도매시장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진행 중 참여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구매인증, 구매 왕, 소통왕, 퀴즈, 삼행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찬숙)은 20일 초·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의 공감대를 만들며 학교교육의 미래를 그려가는 비전을 나누기 위한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IB 교육의 확산과 추진을 위해 성남교육지원청 관내 교감들의 경기교육의 IB 교육 정책에 따른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며 교육과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역량을 강화해 성남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혁신연구소 이혜정 소장을 강사로 세상을 향해 열린 태도를 가지고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IB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의 창의적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교사들의 열정과 연구를 통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토록 했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도록 수업과 평가를 변화시켜 성남의 공교육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며 “IB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많은 선생님들과 교육력을 모아 IB을 연구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흥시는 생태 복원과 환경 갈등 해결의 역사인 시화호를 비롯해 경기도 유일의 내만형 갯골, 300년 역사의 호조벌 등을 품은 생태도시”라며 2025년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21년 11월 ‘환경교육도시 시흥’을 선포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난달 추진 전략과 이행 과제를 담은 ‘제1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제1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은 시흥의 자연·관광 자원, 교육 시설, 민간 단체 현황 등 시흥시 특성과 지역 주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완성했으며 △생애 주기 환경 교육 확대로 실천하는 환경 시민 육성 △시흥시 특화 환경교육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기후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환경교육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4개 영역, 16개 추진 전략, 34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시는 먼저, 지난 1월 환경교육팀을 신설하고, 3월에는 환경교육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환경교육을 위한 조직을 강화했다.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시흥에코센터는 환경 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교재·프로그램 개발·보급,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