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효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자치사업인 ‘함께 가꾸는 나눔 행복텃밭’ 활동을 전개했다. ‘함께 가꾸는 행복텃밭’ 사업은 텃밭을 가꾼 후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효자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앞서 3월, 5월에 심은 감자와 고구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최희례 시 주민자치회장은 “날씨가 더워 작업하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다. 작업량이 많았는데 참여해 주신 분들이 열심히 작업해 주셔서 감자와 고구마가 잘 자랄 것 같다. 7월 초에는 감자 캐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재현 효자동장은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 감자와 고구마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물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열심히 작업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8일 군포IT밸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과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동상담·인사 컨설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노무상담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여진 노무사가 사업장을 방문하여 2023년 노동관계법령 개정사항을 전반적으로 안내하고, 내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검토 및 퇴직연금 납입에 대한 상담, 취업규칙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기업에서 진행해야 할 절차와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와 관련해 사용촉진 시기, 방법,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기타 기업 지원금 제도 소개를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전화, 팩스를 통해 찾아가는 노무상담 신청을 받고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지하철 역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서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사업장에 재직 중인 노동자, 군포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주와 인사담당자 등 누구든지 노동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실업급여 등 노동 관련 궁
군포시민과 시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4번째 무대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인 산본1동이었다. 6월 13일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찾아가는 이동실에서는 산본1동 주민 30명, 군포시장, 관계공무원을 포함하여 5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 역시 사전에 접수된 주요민원 현장을 하은호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였으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여름철 침수피해 취약지대, 노후도로 재포장·도색 현황 등 산본1동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현장 4곳을 방문하였다. 주요 민원 현장을 모두 방문한 후, 하은호 군포시장은 ‘침수피해 가구에 희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 중인 산본1동 자생봉사단체 노루목푸르미회를 방문하는 등 아낌없는 격려 또한 잊지 않았다. 이날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약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주거·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한 주민과 하은호 시장 모두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진지한 자세로 행사 모든 시간에 임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와 소통하고자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산본1동 주민 여러분의 열띤 모습을 보면서, 산본1동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엿보게 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조선 후기 지적 흐름을 살펴 본 영문학술지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2023년 6월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선 후기 중국을 통해 유입된 서양의 지식과 과학기술은 서학으로 점차 발전하면서 유교 중심 조선 지식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줬다. 조선 지식인의 삶과 지식체계에 균열을 일으킨 동서양 문명의 충돌은 조선 후기 지식인들에게는 큰 파장으로 다가왔고 이에 대해 19세기 조선 유학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적 대응을 시작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담아 '19세기의 조선 유학-도전과 대응(Joseon Confucianism in the 19th century: Challenges and Response)'이라는 특집 주제 아래 조선 후기 유교 전문 연구자 3인의 연구성과를 수록했다. 19세기 조선, 서학에 관한 유학자들 간에 인식은 서로 동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성찰과 대응도 각기 달랐다. 그 일례로 영남 지역 남인은 경기 지역 남인의 우호적 해석과는 매우 다른 관점에서 천주학을 바라보고 비평했다. 그 과정에서 영남 지역 유학자들은 제사 의례의 핵심이 본인이 마음으로 이치를 깨
김포시는 ‘도시숲 정비사업’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실시한 ‘도시숲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가로숲길 정비사업’과 ‘가로화단 보식사업’으로 나뉘어 이뤄졌다. 가로숲길 정비사업은 1억5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한 가운데 도로변과 통학로 주변에 경관을 조성, 장기동 금빛초등학교와 운양중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고사한 벚나무 35주 교체와 훼손된 가로화단에 남천 외 12종의 관목 8472주를 식재하고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털수염풀 외 38종의 화초류 1만258본을 심었다. 또 여기에 ‘가로화단 보식사업’에는 2억 원의 추입된 사업에는 마산동과 구래동 도로변의 고사한 관목을 교체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정성현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 숲의 순기능이 강화할 수 있도록 도시생태 녹지띠를 계속해서 유지관리하고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수원시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성균)는 지난 9일 아리담 문화원 부근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빛정원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매탄2동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 정서를 함양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앙상블 연주, 퓨전 해금, ‘힐링캠프’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주택가가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1가정 1화분 가꾸기’ 가드닝 체험을 진행하는 '새빛정원 홈가든 체험 부스' 등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코로나 동안 침체된 골목상권에서 동민들이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손성균 회장은 “이번 거리공연을 계기로 구도심 지역의 상권이 조금이나마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이 성남에 유치한 ‘EBS 대학입시설명회’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EBS 대학입시설명회’는 중원구를 비롯해 성남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윤영찬 의원과 성남시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EBS 대표강사인 정종영‧윤윤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설명회는 ▲2024 학년도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법 ▲2024 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 순으로 진행되며 ,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맞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은 “이번 입시설명회는 EBS 현직 강사가 직접 대학입시 전략을 전달해 수험생‧학부모의 입시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고3 수험생들이 최신 정보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입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BS의 수능시험 반영비율이 지난해 50% 였고, 수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초부터 EBS 체감 연계율을 높이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EBS 입시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효과
김포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5만9257건 166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매년 6월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6월 1일 기준 김포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건설기계가 부과대상으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1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되고,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나 화물차 등의 경우에는 1년분의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은 부과되지 않고, 연초에 연납을 하지 못한 시민은 6월 말까지 2기분 자동차세를 연납 신청할 수 있다. 또 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2기분 세액의 7%(연세액의 3.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나 인터넷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구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FC 유소년팀 선수가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일이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이번에는 후배들이 선배를 붙잡아 성추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행정감사에서 김포FC 유소년팀의 선수들이 선배 선수를 성추행한 사건을 언급했다. 김포시의회 행복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21일 통진읍 김포FC 유소년팀 숙소에서 고등학교 1학년 선수 6명이 2학년 선수에게 바지를 내리게 하는 등 성추행에 가까운 불미스러운 행동을 벌였다. 이에 김포 FC는 곧바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가해 선수 6명을 집단 퇴출 시킴과 동시 범행을 방관한 선수 3명에게도 6경기 출전 금지 징계 조처를 내렸다. 이들 중 2명은 징계가 과하다며 반발한 채 팀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영혜 김포시의회 의원은 시와 김포FC를 상대로 선수단 관리 실태에 관한 집중 추궁을 벌였다. 정 의원은 당시 김포FC 권한대행이었던 박영상 행정국장에게 "엄중한 사안에서 보고가 없었다. 유소년에 대한 지난번 업무보고에서도 질의했는데. 그때도 보고가 없었다. 은폐 축소 정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국장은 "은폐는 말도 안 된다. 사건 발생 다음…
용인특례시는 올 여름 폭염으로 건설 근로자가 온열 질환 등 피해를 줄일수 있도록 건설현장의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도급액 20억 원 이상의 건축 공사현장 93곳이다. 지역별로는 처인구 51곳, 기흥구 24곳, 수지구 18곳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액 2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 현장의 사업주는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시는 건축과 한상윤 지역건축안전센터팀장 등 5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6일까지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시는 휴게소의 위치가 근로자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위험 요소가 없는 곳에 면적 6㎡ 이상, 천장 높이 2.1m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온도가 18~28℃ 사이로 유지되고 있는지와 실내 밝기, 환기 여부, 생수와 제빙기, 식염 포도당 등을 비치했는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근로 여건이 미흡한 현장은 즉시 보완을 지시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강우와 태풍 등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방하도록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할 계획이다. 김동원 건축과장은 “올해 온난화와 엘니뇨 등으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설 근로자의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