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개군레포츠공원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을 초대해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하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어 개군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개군면 기관 단체(개군면사무소,개군농협,이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 살기위원회,해병전우회, 자율방범순찰대)의 후원과 개군면 출신인 (주)보성조경 유연송 대표이사의 성금기탁(100만원)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김종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개군면 기관.단체의 도움으로 어르신분들을 모시고 즐거운잔치를 개최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많은 행사를 개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개군면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초연결도시 용인'은 지난 13일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형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을 위한 시사점 연구'에 대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치용 대표를 비롯,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관계부서 공무원 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용역 수행기관인 베스트 리서치 대표 이석배 박사가 연구 용역 과업과 관련해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해 10월까지 과업을 진행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및 스마트·도시 농업 운영 방안을 분석해 용인형 스마트도시 구축 방안을 도출한 후 용인형 스마트 도시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안치용 대표는 “국내외 모범 사례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용인시에 맞는 스마트 도시 정책을 제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의원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연구 방향 설정으로 우리 시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정책 초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초연결도시 용인'은 안치용(대표), 김태우(간사), 신민석, 김희영, 이진규, 김윤선, 안지현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ICT,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접목을 통한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
가평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글로벌 가평농업 프로젝트및 직거래장터 활성화'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신선 농산물·농식품 수출화로 판로개척및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판로확보 기반을 다져 농가소득 증대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군은 신선농산물을 재배하여 수출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작목반·생산자 단체 또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생산.수출하는 식품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선농산물및 가공 식품류 수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가평농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수출 포장재및 물류비 6천여만 원을 지원해 막걸리 983t을 미국·중국·일본·호주에 홍삼제품 30t을 미국·베트남 등에 수출해 왔다. 올해부터 지역 내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봄·가을 자라섬 꽃정원 농특산물 판매장 마켓섬 ▶한컴 청리움 직거래 장터 ▶네이버라이브 쇼핑 온라인 직거래 ▶연말맞이 착한직거래 특별전 주요관광지·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 등을 10여 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작년 하반기에도 자매결연지 직거래, 명절맞이 기관·단체 및 직원 직거래·자라섬 꽃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관내·외 직거래 및 박람회
용인소방서는 성복119안전센터 청사 앞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보강하고 출동로 환경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일 개청한 성복119안전센터의 앞 도로는 서수지IC 진·출입로면서 왕복 6차로로써 상시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긴급출동으로 출차 시 추돌사고의 우려가 있었으며 특히 야간이나 새벽 출동 시에는 가시거리가 제한돼 사고 위험이 높았다. 또 청사 앞 도로에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어 서수지IC 방향으로 긴급출동을 나갈 때는 그 반대 방향 100m를 전진해 회차해야 했다. 용인소방서는 시청 도로관리과와 교통정책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한 것이 청사 앞 도로의 중앙분리대 제거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보강해 출동로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었다. 이번 환경 개선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소방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성복119안전센터 인근 출동로 환경개선 사업으로 용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용인특례시가 되도록 출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킨텍스는 지난 13일 오전 킨텍스 VIP 회의실에서 고위직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킨텍스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은 고위직으로서 전사적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결의하며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지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다짐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의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성희롱·성폭력 및 갑질 금지 등이다. 이날 서약식은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3년도 킨텍스 3대 반부패 추진전략과 실천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고위직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킨텍스는 지난 1월 임원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모든 부서의 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면서 위로부터의 청렴실천 분위기 정착에 고위직급 직원들이 함께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서약식이 다시 한번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더욱 청렴한
수원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광역콜버스(수요응답형 광역교통 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는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함께 14일 서울 상암 DMC타워 DMC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광역콜버스(Metropolitan-Demand Response Transit, 수요응답형 광역교통 서비스)는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경기도는 광역 콜버스에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하는 등 6개 시의 제반 업무에 협조한다. 수원시를 비롯한 공모 선정 도시는 차량 운행계획을 수립하고, 한정 면허를 발급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대광위로부터 ‘한정 면허’를 부여받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가 운송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승객 수요에 응답해 여객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는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수원시는 당수택지개발지구를 응모해 선정됐다. 시 광역콜버스는 당수지구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수원시연화장사업소가 안마 서비스로 연화장 이용 중인 유족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있다. 14일 수원도시공사 연화장사업소에 따르면 연화장사업소는 지난 4월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와 함께 시각장애인 ‘휴먼터치 안마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달 1차례씩 2시간 동안 승화원 대기 공간에서 진행되는 안마 서비스는 지난 5월까지 유족, 방문 고객 등 80여 명이 이용했다. 안마 서비스는 연화장과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가 지난 4월 13일 유가족의 작은 위로와 시각장애인의 인식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됐다. 안마 서비스를 이용한 한 유족은 “처음엔 무슨 안마라며 좋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이용해 보니 안마사의 손길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화장사업소는 향후 안마 서비스의 수요를 지켜본 뒤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허정문 사장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고품격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1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고 광역노선의 입석금지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광주시의 경우 관내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광역교통 공급 부족 민원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경기도‧한국교통연구원이 공모한 ‘대도시권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에 참여해 제안서 발표 및 심의를 거쳐 2월 최종 선정(광주시 포함 도내 6개 지자체)된 바 있다. 사업내용은 오포권역의 광역 대중교통 수요 대응을 목적으로 신규 개발된 광역 수요응답형 서비스 모델을 통해 광역버스노선의 탑승 실패가 빈번히 발생하는 신현동 일원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급행으로 운행하는 사항이다. 개통 후 18개월의 시범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실시간 호출을 포함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본 시범사업이 3기 신도시(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사업임을 감안했을 때 최종 사업선정 대상지 중 광주시가 유일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성남시는 백현카페문화거리 일대 상권을 제3호 특화거리로 지정, 오는 17일 오후 1시 ‘비전공감 및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화거리는 성남시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하는 곳으로 백현카페문화 특화거리는 지난해 백년기름 특화거리, 올 5월 청계산 음식문화특화거리에 이어 세 번째다. 백현카페문화거리는 거리를 관통하여 흐르는 수변로를 중심으로 조성된 녹지환경과 이색적인 카페들과 소품샵들이 모여 있는 문화 상권이라는 특화 요소의 잠재력 및 성장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지정됐다. 이번 특화거리 사업으로 수변로 중심에 위치한 분수대는 ‘도시의 거실’ 컨셉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분수대의 기존 철제 구조물을 제거하고 원형의 벤치 형식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들이 수변로를 거닐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조성했다. 문화 상권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백현카페문화거리에 설치된 45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거리의 미술관’ 컨셉의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백현카페문화거리의 점포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팝아트 형식으로 제작하여, 방문객들은 마치 미술관을 거니는 것처럼 거리 곳곳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백현카페문화거
농협 군포시지부는 14일 유관기관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화성시 비봉면 포도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군포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군포시체육회, 군포위생(주), 농협 경기본부, 농협 군포시지부 임직원 등 100여명은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과 포도밭 정리를 도와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및 농촌의 가치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군포시지부는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농협은 더욱더 많은 국민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농촌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지원을 받았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 공헌 단체로 농촌일손돕기, 가뭄 및 집중호우 피해지역 및 취약 계층 복구지원 등 우리 농업지키기와 우리 농축산물 애용 홍보, 농촌사회공헌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