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13일 수리터널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순찰대 등과 함께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차량 엔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탱크차 순환급수훈련과 119 현장지원시스템 활용방안, 현장 통제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김인겸 안양소방서장은 “터널 내 차량 화재는 초기 교통통제와 화재진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방대원들의 현장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2005년생 청소년들을 위해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축하 카드를 주민등록증과 함께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카드는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7100여 명에게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카드 뒷면에 실물 주민등록증과 효력이 동일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정부24 앱 또는 PASS 앱을 통해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민원 정보를 QR 코드로 제공해 청소년들이 민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광덕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청소년들의 희망찬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공감 소통과 함께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주요 간선도로인 자유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자유로 지하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오는 6월 20일 14시,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자유로는 일 교통량이 20만대 이상인 전국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로 중 하나다. 하지만 고질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고양시민의 출·퇴근 불편이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어 교통 개선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는 자유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립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고양-양재 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서울시가 강변북로 재구조화 계획을 밝힘에 따라 고양시도 자유로에 대한 개선 및 재구조화 방안 모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착수한 ‘고양시 주요도로망 개선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지하도로 건설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정책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의견 및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가 구리도시공사에 재대행한 ‘공영주차장 대행사업’에 대한 예산 집행과정에서 여러 곳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현 의원은 구리도시공사의 관리대행 사업이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동의안 추계표와 다르게 정원 3명을 초과해 4명이었고,직급도 맞지 않아 예산내역서의 신뢰성이 없고 과다 산정한 의혹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당초 공사 사업에 의하면 일반직 3명과 공무직 2명, 계약직 47명으로 돼있으나 이번 사업에는 당초 없는 차장 1명 등 일반직 4명과 공무직 3명, 게약직 48명으로 모두 3명이 초과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인건비도 개인 외에 구리도시공사 명의까지 더해 2021년 부터 2022년 말까지 1억 8백만 원을 자체 지급하고 추후에 구리시와 정산했고, 4대 보험료는 경상적 경비 항목이지만 인건비 항목 으로 총 4200여만 원을 처리한 점 등도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결산된 2024년도 사업예산 산정도 2022년 운영비와 비교할 때 통계청 상승률 6.4%외에 지난 2년간 연금과 4대 보험료가 거의 동일한데, 이번 사업에는 연금 부담액은 200% 상승했고, 4 대 보험료는 48% 높여…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공사현장인 안양 인덕원 101공구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심 전 부의장은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과 함께 이곳에서 인덕원 통합정거장 계획 등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굴착 인입타워에서 현장을 살펴봤다. 그는 지난 국회에서 10년 이상 표류했던 이 사업을 성사시켰다. 심 전 부의장은 “이 사업은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고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라며 “안전하게 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가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련한 현혈 캠페인이 12일 시청과 체육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조를 통해 실시된 현혈캠페인에는 헌혈차량 총 6대(구리시청 3대, 구리실내체육관 2대,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1대)를 배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와 사회복무요원, 시민 등 247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원 20여 명이 대기 중인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을 도와주기도 하고 피켓을 직접 들고 다니며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구리시는 지난 2월에도 헌혈 캠페인을 벌여 258명이 동참해 헌혈을 했다. 권임순 대한적십자 봉사회 구리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해주신 구리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구하고 사회적 공헌 활동의 일환 으로 많은 사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 모두가 헌혈에 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 이틀 간 진행 된 대학 축제 ‘한울제’ 축제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과기대 사회복지학과는 축제 기간 중 주점 부스를 운영하여 총 225만2000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이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부,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액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09년부터 한울제 주점 부스를 운영하며 매년 부스 운영을 통한 수익을 지역사회의 기부하며 배움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모두가 동참하고 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경기과기대 사회복지학과 한울제 부스 운영을 이끈 학회장 남민 학생은 “1학년부터 산업체, 위탁반 학생분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고생한만큼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벅차고 이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경기과기대 사회복지학과 이미선 학과장은 “하나가 되어 즐기는 기쁨을 통해 지역사회에 우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사회곳곳의 도움을 줄 수 있게 되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2일 의원연구단체인 '의정혁신연구회Ⅱ'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사례분석과 시사점'에 대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기주옥 대표를 비롯,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연구 용역 수행기관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상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진행하며, 자치분권이 발달한 유럽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기 대표는 “국내외 모범 사례 비교 분석을 통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혁신연구회Ⅱ'는 기주옥(대표), 김길수(간사), 김운봉, 김상수, 이창식, 김영식, 박은선, 강영웅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방의회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3일 서현역 일원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하루 1kWh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사용 피크 기간에 앞서 에너지 절약 경각심 제고 및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분당발전본부 직원들은 역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3가지 실천으로도 하루 1kWh를 줄이고 한 달 전기요금 13%를 절감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데 온열기능 끄기, 세탁물 모아 세탁하기, 자연해동 후 전자레인지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7가지 방법 등을 알리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독려했다. 분당발전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6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자체 에너지 절감 노력을 지속해 범 국인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소방서는 다음달 28일까지 ‘2023년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인증제는 소방서에서 소방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함으로써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율 소방안전관리의 정착 및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선정 요건으로는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에 위반행위가 없을 것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이 없을 것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과 정기적으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용인소방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현판 및 도지사·소방서장 표창 수여와 더불어 향후 2년간 소방 특별조사·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영업장을 찾는 손님이 재방문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본인의 안전’이 최우선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인증제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매출도 올리고 안전관리의 자긍심을 높여 안전리더의 표본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용인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