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에서 접근성과 생활, 자연 등의 뛰어난 환경성으로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경기도 광주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위례~신사 연장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확충은 물론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지역 일대 1만2천여 세대 신도시급 주거타운 조성 태전1~7지구, 고산1~3지구, 추자지구로 이어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기대감으로 주변이 들썩이고 있다. 주변의 장지지구, 문형지구와 맞물려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주거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포읍 일대는 광주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광주시 시가화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이다. 한때 분당급 신도시의 후보지로 주목받았던 곳으로,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많은 분당과 판교의 대체주거지로 떠오르고 있어 지금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 도로,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망 개선 호재 대규모 택지개발의 호재에 이어 새로운 교통망 확충계획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태전~고산~추자지구는 향후 생활인프라 개선과 함께 풍부한 지가상승 요소로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지난 16일 팔달구청과 수원 인계동 국제테마거리에 대한 ‘도로입양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로입양이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일정구간의 도로(2km이내)를 특정 단체에 위임해 자율적인 청소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리를 맡기는 사업으로 팔달구에서는 지난해 4월 사업개시 이후 현재까지 38개 단체와 함께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 2009년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 거리 조성에 따라 조성돼 현재 중국, 호주 등 12개국 15개 도시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는 국제테마거리 관리를 맡게됐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도로입양사업의 동참으로 기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던 ‘푸른 지역 지킴이’(백화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발전시켜 수원시민과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백화점 인근의 환경 또한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겨울철 독감이 청소년과 중년층에서 유행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10일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 환자 수(의사환자분율)는 외래환자 1천명당 10.0명으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두자리수가 됐다. 전주(작년 12월28일~1월3일)의 8.3명보다 1.7명 늘어난 숫자로 아직 유행 단계는 아니지만 7~18세의 아동 청소년층과 19~49세의 청장년층의 의사환자분율은 이미 유행기준을 넘어섰다. 7~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주일전 12.1이었지만 15.5로, 19~49세는 11.4에서 13.9로 뛰었다. 0~6세는 9.3, 50~64세와 65세 이상은 각각 8.8명과 4.5명이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특히 수도권, 강원권, 영남권에서 증가 정도가 가장 컸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독감은 기침·콧물·가래·두통·근육통·발열·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질병”이라며 “노인·영유아·임신부·만성질환자 등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독감 고위험
경기도 기능경기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15년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참가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6일간 수원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학력 및 경력제한 없이 만 14세 이상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사실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페이지(skill.hrdkorea.or.kr)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인 이승종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은 “일반인과 산업체 근로자의 참여 활성화, 청소년 직업체험 및 진로지도, 특색 있는 문화·시연 행사 등을 통해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능경기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10월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전화(☎ 031-249-1203)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lsh@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3% 금리선이 마침내 무너졌다. 고객들은 2%대의 저렴한 대출금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지만 더욱 싼 값에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사상 최대의 증가폭을 보이는 가계부채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3년 후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외환은행의 고정금리대출 최저금리는 지난 6일까지 연 3%를 넘었으나, 7일 2.98%로 떨어진 후 하락세를 이어가 15일에는 2.85%까지 내려앉았다. 최고 금리마저 연 3.15%에 지나지 않아 많은 고객들이 연 2% 후반대 대출금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년 후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고정금리대출의 최저금리 또한 3%선이 무너져 2.98%로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대 후반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2010년 5%에 달했으나 2012년 4.63%, 2013년 3.86%로 내려간 데 이어 지난해 11월 3.3%로 하락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제 많은 고객들이 2%대 후반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있어 대출금리가 더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삼성디지털시티가 ‘Lego형 연합 재능봉사’로 2015년 을미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시작했다. ‘Lego형 연합 재능봉사’는 지난 2014년부터 기존에 임직원 봉사자들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 동호회 단위로 활동하던 재능나눔 활동들을 ‘Lego’처럼 연결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착안됐다. 지난 17일, 60여 명으로 구성된 삼성디지털시티 재능나눔 연합봉사팀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중앙양로원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활동을 펼쳤다. 첫번째로 외국인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미술인 ‘민화 그리기’를 함께 즐기기 위해 나섰다. ‘민화동호회’는 삼성디지털시티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임직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지난 11년 창단해 현재는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두번째 전문가 전공을 살린 전문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발마사지 봉사팀과 한의사들이 나섰다. 취미활동으로 시작해 발마사지사 자격증(민간자격증)까지 획득한 발마사지 봉사팀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을 주물러 드리면서 말벗이 되어드렸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 사
코스피가 외국인의 거센 매도바람에 6일만에 1,900선이 붕괴됐다. 지난 16일 코스피는 26.01포인트(1.36%) 내린 1,888.13에 거래를 마쳤다. 대외적으로는 스위스발 환율 충격이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을 키웠고,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원 내린 1,077.3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외적 악재로 국내 증시 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가 겹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6억원 어치와 1천269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 홀로 2천68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140억원 어치가 순매수됐다. 업종 대부분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보험(-3.05%), 섬유·의복(-2.64%), 은행(-2.38%), 의료정밀(-2.32%), 유통업(-2.31%)의 낙폭이 컸고, 삼성물산(-6.28%), 삼성화재(-4.19%), SK하이닉스(-4.14%), 삼성생명(-3.51%) 등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보다 3.98포인트(0.68%) 내
1월 셋째 주인 금주에도 전국 4곳에서 청약을 접수하고 견본주택 3곳이 문을 여는 등 주택 분양시장은 활발한 모습을 이어간다. 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2일 호반건설이 화성시 동탄2 신도시 A41 블록에 공급하는 ‘호반베르디움 3차’에 대해 청약을 접수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22개 동, 84∼98㎡의 주택 1천695가구가 공급된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2016년 완공될 KTX 동탄역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또 같은 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C1블록에 짓는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1천153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주택이 63∼84㎡의 중소형으로 실수요자를 겨냥했다. 다음은 주요 분양 일정. ◇ 1월 19일(월) ▲ 의정부시 의정부동 현대 그린 당첨자 발표 ☎ 031-841-8600 ▲ 시흥시 정왕동 동남 당첨자 계약(∼1/22) ☎ 02-584-6850 ◇ 21일(수) ▲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봉담 2차 우방아이유쉘 당첨자 발표 ☎ 031-233-9777 ◇ 22일(목) ▲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1블록 호반베르디움3차 청약 접수(∼1/23) ☎ 1800-8366 ▲ 인천 연수구 송도동 R
세월호의 ‘쌍둥이 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가 법원 경매에서 4번의 유찰 끝에 헐값에 낙찰됐다. 15일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청해진해운 소유였던 오하마나호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감정가 105억1천244만원의 27.0%인 28억4천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4번 유찰 뒤 이뤄진 것으로, 모두 3명이 응찰했다. 이번 사건의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으로 오하마나호 외에도 역시 청해진해운 소유였던 데모크라시 5호, 데모크라시 1호, 오가고호 등 모두 4척의 선박에 대해 임의경매를 신청하면서 모두 170억6천87만원을 채권액으로 청구했다. 이 가운데 데모크라시 5호는 세 번의 유찰 끝에 작년 12월 감정가의 30%인 3억6천100만원에 낙찰됐고, 나머지 두 척은 현재 두 번 유찰돼 다시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청구액의 18.7%인 32억100만원밖에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나머지 두 척이 다음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돼도 22억원 정도만 회수할 수 있고, 추가 유찰 가능성도 있어 산업은행은 청구액을 전액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운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국내에서 여객선으로 활용하
지난해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28만여가구로 7년 만에 최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일반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508개 단지, 28만479가구(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국민임대·영구임대·장기전세 제외)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써브가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7만5천387가구로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물량이 많았고, 서울은 1만3천774가구, 인천은 7천228가구였다. 경기의 경우 동탄2·위례신도시, 시흥 목감지구, 평택 소사벌지구, 수원 세류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시·택지지구에서 분양이 많았는데 특히 위례·동탄2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광명 역세권 등에 청약자의 쏠림이 두드러졌다. 인천은 연수구(송도국제도시) 물량이 4천277가구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올해도 청약제도 개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며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입지와 분양가, 최근 공급 물량 등을 따져보고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