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지난달 3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발굴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현녀 대표를 비롯해 김희영·김진석 의원 등 회원들과 시 관계공무원, 용역 진행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김수진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 교수가 연구용역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3개월 동안 과업을 진행하며, 용인특례시 3개 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현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다른 시·군에 대한 자료수집을 통해 조례를 비교 분석하며 플랫폼시티 개발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5개년 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건축, 교통 등 분야별 감축, 흡수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조명래 단국대 석좌교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흡수원, 생태원, 수송 등에 대해서 장기적으로는 자연적 기반을, 단기적으로는 기계적 기술을 기본 방향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시의회를 중심으로 하는 탄소중립 구축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녀 대표는 “용인시의 2050탄소중립실현 및 개선을 위해 조례를 정비하고 능동적인 활동을 구축하
김포시가 교통혼잡률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기획단(이하 기획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시민단체와 시민, 관내 운수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골드라인 혼잡률 해소를 위한 대책과 관련 안건에 대한 자문 등이 이뤄졌다. 1일 시는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 주요 안건으로 개화동로 버스전용차로 개통 및 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한 버스 수송 대책과 수요응답형버스(DRT) 추진현황, 2000번 노선 종점 단축,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조기투입 등을 밝혔다. 이에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과 관련해 버스가 48국도에 집중한 문제가 논의가 이뤄졌고, 아라대교 버스전용차로 활용방안 및 인근지역으로의 통행량 분산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버스노선 개편에 대해서는 일부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배차시간 단축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개편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70버스 운행이 되고 혼잡시간(6:30~8:30)대에 70버스를 분리(A,B)해 집중 투입하는 등 여기에 ‘출근급행버스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최근 고촌읍 지역에 70
파주시는 지난 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이성철 파주시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06년에 조성된 교하중앙공원은 유지보수 중심으로 시설물을 관리해왔다. 시는 시설 개선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개선공사를 계획했으며,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담아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공원 시설개선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시설 개선은 ▲현재 34면인 주차장 공간을 59면으로 확충하는 기존 시설 정비 ▲다목적 광장, 어르신 놀이터 등으로 시설 변경 ▲어린이숲놀이터, 숲속 쉼터, 꽃 산책길 등 신규시설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하중앙공원은시민들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파주시민 누구나 와 보고 싶은, 건강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5일까지 15일간 ‘의왕시 원어민 화상외국어 학습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의왕시 원어민 화상외국어 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와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매 기수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1년 총 4기로 운영되며 이번 3기는 다음달 3일 시작해 오는 9월 29일 마무리된다. 신청은 의왕시 거주 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자는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강사와 1:1 또는 그룹을 구성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5일까지 의왕시 화상외국어 수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화상외국어 학습으로 언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강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화상외국어 수업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수도군단은 경기도·인천광역시 유관 기관과 오는 6월 12~16일 5일 간 경기 남부 일대 23개 시‧군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수도군단과 경기도청, 인천광역시청, 경기남부‧인천광역시 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방서, 119 안전센터 등 관‧경‧소방‧국가중요시설을 포함한 30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수도군단은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해 유관 기관과 연계한 전‧평시 작전계획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도군단 관계자는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 위주 대테러훈련 등 시행 간 병력 및 차량 이동으로 불편이 예상되므로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단은 훈련 사전홍보, 안전통제관 배치, 불편사항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 개설 등 훈련 간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착공식을 화도 공공하수처리장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해 증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748억 원을 투자해 제1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이전·신설하는데, 이 경우 현재 하루 2만 5천톤 처리에서 8천 톤이 증가한 3만 3천톤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또, 현재 하루 1만 8천톤을 처리하는 제2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개량 공사를 시행해 현대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존 제1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용지 3만7379㎡에 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사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 하수처리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화도 하수처리구역 약 3만 명의 하수 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해 원활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면서 "이를
남양주시는 1일부터 '전세 사기 피해상담소'를 운영하고,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함께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1청사 주택과와 2청사 부동산관리과 등 2곳에 피해상담소를 마련해 운영하는데, 전세 사기 피해상담소 운영하는데 무료법률 상담을 통해 법률과 금융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긴급 복지가 필요한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위해서 복지정책과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와 연계한 상담 체계를 마련했으며, 임차인의 재산권과 권리보호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시청 징수과 및 행정복지센터, 읍·면·동 사무소 민원실 세무 창구에서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내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배너에 접속해 주택정보 등을 입력하면 '깡통전세' 유형과 예방법을 알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했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공인 중개사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전세 사기 관련 피해를 예방해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에서 운영하는 전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채식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는 육식에 치우친 학생들에게 채식을 제공,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채식급식의 날은 '페스코(pesco) 채식'이 제공된다. 채식 외에도 계란·생선이 허용되는 것이다. 수원시는 매달 초 전체 초·중·고교에 월 1회 이상 ‘채식급식의 날’ 운영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채식급식의 날은 각 학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수원시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식생활 교육’을 운영하고,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12회 과정의 채식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채식 식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교가 채식급식의 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31일 광주시 대원고속 버스차고지에서 광주경찰서, KD운송그룹과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만손 실천 스티커 부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착식은 공단에서 올해 추진하는 ‘차‧만‧손’을 실천하고, 광주 관내 무단횡단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광주 시내 KD운송그룹 200여 대 버스 내부 하차문 부근에 실천스티커를 부착될 예정이다. 차‧만‧손은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라는 의미로, 공단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교통문화 운동이다. 2020~2022년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에서 보행 사망자 비중은 약 34%를 웃도는 등 높은 상황이다. 특히 2022년 경기도 광주시 보행 사망자 비중은 41.7%로 보행 사망자 사고 예방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상윤 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보행자의 수신호를 통한 운전자와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한 차‧만‧손 실천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지청은 31일 독립유공자 고 우제홍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우제홍 선생은 1930년 1월 충남 부여군 농업보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해 동맹휴학을 시도하다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지난해 3.1절에 대통령표창을 추서 했으나, 당시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되지 못했다. 이후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우제홍 지사의 후손을 찾을 수 있었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고, 합당한 예우를 함으로써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전화(1577-060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