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3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시 협업기관 종사자·이용자, 사회적 약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총 50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인권 감수성·인권 경영·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되고, 협업기관 이용자·사회적 약자(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는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형 인권 감수성·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에게는 재난·주거·기후 위기 등 새로운 인권 이슈와 혐오, 디지털 문해력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수원시 협업기관(출자·출연·보조·위탁 기관 등), 구·동, 도서관 등 인권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수원시 인권정책팀(031-228-2666)으로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 수원시는 ‘인권교육 의무이수제’를 시범 운영해 직장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권 침해와 차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가 인권침해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요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을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인권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확
수원시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건분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보건의료 관련 단체·기관장들에게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의료인들의 노력 덕분에 수원시는 어느 도시보다 훌륭하게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가 민관 소통의 장이자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과거 ‘굿모닝 메디포럼’의 새로운 이름으로 보건의료사업 정책을 제안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수원시 보건분야 민관협력체계이다. 이 협력체계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장,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등 수원시 의약 단체·기관장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 운영 방안,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를 위한 ‘의료봉사단’ 구성 방안
광주시 선거구는 인구 증가로 20대 총선부터 갑과 을로 분할됐다. 광주시 갑은 원도심 역할을 하고 있고 북쪽 지역은 산지에 문화재와 상수도 보호구역이라 보수세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지역 인구가 을 선거구 못지 않게 늘어나고 있으며, 태전동과 경안동 일대에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되면서 진보세가 보수세를 상쇄시키고도 남는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소병훈 3선 도전 vs 신동헌 저울질 소병훈(68) 현 국회의원의 3선 도전이 확실시 된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이삭, 도서출판 산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8·19대 총선에서 연거푸 패한 후 20대 총선에서 당시 새누리당 정진섭 후보에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2018년 민주당 제2사무부 총장을 역임했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다시 공천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신동헌(71) 전 광주시장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광주 출신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를 받았다. 2002년 제3회,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6년 후인 제7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20년만의 민주당계 정당 소속 광주시장이…
남양주시 와부읍 국지도 86호선 확장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 와부구간 8.68km(와부읍 월문사거리~화도읍 차산리)의 확장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서와 주민 1만966명이 서명한 연명부를 남양주시와 시의회에 전달했다. 국지도 86호선은 도로가 매우 좁고,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지역민들과 통학생들이 늘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등 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는 도로로, 확장과 시설 개량이 절실한 상태로 지역민들의 민원이 잇띠리 제기된 곳이다. 특히,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는 와부~화도 구간 중 화도읍 지역 5km만 일부 반영됐으나, 제5차 계획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아 주민들의 박탈감과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국지도 86호선 확장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관계기관에 민원제기를 해왔고 대대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벌이며 주민들의 뜻을 담았고, 지난 26일 1만 여명의 연명서를 제출했다. 조양래 위원장은 “국지도 86호선과 관련한 와부읍 지역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의 염원대로 하루빨리 교통 체증과 사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와 시의회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는 지난달 30일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시흥소방서 한승환 소방대장 주관하에 실시했다고 전했다. 금번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기초 임상의학 교과목인 의학용어, 해부생리학 등의 실습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학과로 의료기사법 적용을 받는다. 이에 국가에서 정한 18개 교과목을 정규과정으로 이수해야만 국가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 보건의료행정학과 송혜숙 학과장은 “올바른 인성과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 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학과 목표에 걸맞는 우수한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양성하겠다”고 전하며 “국민의 생명유지와 직결되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이하 지회)가 30일 수택2동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전달과 이불 전달 등 이웃돕기 활동을 펼쳤다. 구리시청 광장에서 열린 선풍기 전달식에서는 지회가 지난 5월 12일~14일까지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유채꽃 한강예술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선풍기 100대를 마련해 수택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회는 또 시 보조금 사업인 행복 지킴이 활동의 하나로 수택2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 이불 10채를 전달하고 격려활동을 펼쳤다. 김석진 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이 좀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피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적극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국제공인도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31일 ‘광명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명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내실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는 “국제안전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와 시민의 지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하고 “광명시는 안전에 대해 정책적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광명시민의 참여의식이 높은 것이 국제안전도시 추진에서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광명시는 지난 2018년 55개 시민단체와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선포하고, 2019년 3월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했다. 2020년 1차 연도에는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통한 지역 안전진단과 실무협의회 구성 등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손상감시체계 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구성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광명시는 오는 6월 12일 국제안전도시 1차 공인심사, 올 하반기 2차 공인심사를 앞두고 있다. 스웨덴에 본부를 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
안양시는 인근 군포·의왕·과천시와 함께 설립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친환경’으로 건강한 무상급식을 공급하기 위해 안양시와 군포시, 의왕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011년 말 논의를 시작해 2013년 5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최초로 문을 열었다. 과천시는 2019년 공동 운영에 합류했다. 센터는 민관 거버넌스를 전제로 설립돼 모든 과정마다 각 주체들이 의사결정에 필수적으로 참여해 급식 전반을 챙기고 있다. 특히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도 힘써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 3월부터 무농약 쌀, 가공식품, 유기농 김치, 수산물, 과일 간식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이를 시청과 교육지원청, 학교와도 공유하고 있다. 수산물의 경우 지난해 기준 방사능 검사 948건, 중금속 검사 564건 등을 실시해 원물의 수급부터 위생과 보관 및 안전성까지 검사하고 있다. 또 무농약 쌀은 수매·생산·보관에 대한 점검 및 잔류농약 검사 등을, 가공식품은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만 사용하는 등 안전한 식재료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지역사회 인문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인 7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인 '낙낙(樂樂)한 도서관, 인문학으로 책(冊)크인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문화 접근성을 확장과,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7월 첫 번째 프로그램은 '공존의 인문학 : 북 오프닝'을 주제로 우리나라 제1 호 프로파일러로 널리 알려진 권일용 교수를 초빙해, 그의 저서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와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범죄 예방 대처방안에 대해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 저녁 7시 30분 인창도서관 3층 디지털자료 실에서 운영될 에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인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인창도서관은 9월에는 '도서관 시(詩)대 : 일상시화 매일매일은 시'와 '주책(酒冊)스러운 도서관 : 술과 예술의 인문학'을 계획하고 있고, 10월엔 '화(花)요일의 도서관 : 꽃의 인문학'이 예정돼 있고, 11월엔 'Cafe-In 도서관 : 커피 인문학'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전문가들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계산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청계산(문원동) 송전 가공선로 약 1.7km 및 철탑 10기 전체 또는 일부를 지중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의원, 주민대표 및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중화 기술 검토 방향, 사업비 산출, 타당성 조사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에 대한 기술적·경제적 측면을 심도있게 분석한 뒤, 지중화 구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오는 10월 개최하며, 2024년 3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본 조사용역을 통해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송전 가공선로가 설치된 지역 인근 주민의 불안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