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0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과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들께 인공치아(틀니, 임플란트)의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 도모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바른 인공치아 관리’ 리플렛을 제작, 관할 60개 거점 치과의원에 5천 장을 배부했다. 이번 리플렛 제작은 이들 기관이 지역 어르신들께 인공치아의 올바른 관리법을 제공하고,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증진 및 국민의료비 절감 차원에서 진행됐다. ‘올바른 인공치아 관리’ 리플렛에는 어르신들이 처음으로 인공치아를 사용할 시 주의할 사항과 건강한 구강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도치과의사회 관계자는 “일회성 홍보물이 아닌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면서 늘 참고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과 양질의 재질로 제작돼 장기간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는 20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1, 2차 협력사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0개사, 2차 협력사 100개사 등 총 450개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본의 엔저와 미국의 양적 완화 종료 등 어려운 경영 여건 대비를 위해 ‘2015년 환율과 경제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이노베이션 주도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성과 연계 방법’에 대한 주제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1차협력사와 2차 협력사 간에도 상호 자정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준법 경영 실천 당부와 함께 1차 협력사에게 2·3차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강조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차별화된
우정사업본부는 20일 연말연시 세계적으로 우편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국가별로 배달 소요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1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우편물을 보내는 것이 좋다며 국가별 우편물 발송 권고일자를 안내했다. 우정본부에 따르면 성탄절 전까지 국제우편물이 도착하게 하려면 항공우편물 기준으로 일본·홍콩 등 우리나라 인접국가와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은 12월 12일 이전에 우편물을 발송하는 것이 좋다. 또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는 12월 10일,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독일·프랑스 등 유럽 지역은 12월 8일 이전에 발송해야 성탄절 전에 우편물을 받아볼 수 있다. 우정본부는 “실제 배달기간은 통관 및 운송망 일정 등에 따라 단축되거나 길어질 수 있다”며 “받는 사람의 주소와 성명을 영문으로 적고, 우편번호도 기재해야 우편물이 지연배달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상훈기자 lsh@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죽전(서울방향)휴게소’는 흡연부스를 설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흡연자를 위한 흡연부스는 휴게소 초입에 10㎡ 규모로 설치됐다. 이번 흡연부스 설치로 흡연 고객에게는 자유로운 휴식을, 비흡연 고객에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밖에도 고객들이 휴게소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농협경기지역본부는 19일 한신대학교 국제강의실에서 김상욱 한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유창재 경기농협 경영지원부본부장 및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경기농협 여성복지담당자 직무능력향상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고은 시인의 ‘무념 무상의 도’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후 김상욱 평생교육원장의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교육과정 영상 시청이 순으로 진행됐다. 유창재 부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직무능력향상과정은 개인과 농협,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되어 앞으로 농업농촌과 여성복지 사업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작년 인문학아카데미과정에 이어 올해는 여성복지 담당자 직무능력향상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총 9회차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정재훈기자 jjh2@
KT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4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인증’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 부문 1위 콜센터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7~9월 131개 기업과 19개 공공기관의 고객센터를 대상으로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전화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평가를 해 순위를 발표했다. KT는 “신속 정확하고 친절한 1등 고객센터를 목표로 유무선과 기업센터로 나뉜 고객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고객센터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효율성을 향상하는 등 고객을 중심으로 하려는 노력을 지속한 결과”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의 소득과 재산과표 변동분이 새로 반영되면서 이달부터 지역가입자들의 건강보험료가 가구당 평균 3천300원 가량 오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일 지역가입자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3년도 귀속분 소득과 2014년 재산과표 변동자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는 소득과 재산 등을 점수화해 산정되는데 매년 11월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의 변동분을 반영해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새로운 소득과 재산과표가 적용되면서 11월 전체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액은 적용 전인 10월보다 241억원(3.7%) 늘어나게 된다. 이같은 내용은 가입자들의 소득과 전국 공시가격 등 재산과표가 그만큼 늘어났다는 의미다. 지난해 증가율은 3.1%였다. 전체 지역가입자 753만 가구 가운데 변동자료가 적용된 것은 728만 가구로, 이중 30.8%인 224만 가구의 보험료가 오르고 18.0%인 131만 가구는 소득이나 재산 감소 등으로 오히려 보험료가 내린다. 나머지 373만 가구(51.2%)는 변동이 없다. 결국 증감 가구를 종합하면 전체 가구당 평균 3천317원 증가하는 셈이 된다. 보험료가 오르는 가구 중
김포한강신도시 중심부 위치 김포신도시 장기역 개통 예정 채광·환기·개방감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 ‘풍부’ 대림산업이 오는 21일 김포시 장기동 724-6번지(Cc-05블록)에 ‘e편한세상 캐널시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중소형 총 639가구 규모다. 단일면적으로 구성됐지만 총 6개 타입의 평면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타입별로는 ▲84㎡A 94가구 ▲84㎡B 359가구 ▲84㎡C 139가구 ▲84㎡D 23가구 ▲84㎡E 21가구 ▲84㎡F 3가구로 구성되고,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 원스톱 라이프 실현 ‘역세권+단지 내 대형마트+수변상업지구’ 최근 김포한강신도시는 교통 환경이 개선되고 생활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 캐널시티’가 입지한 주변 일대는 교통과 주거, 상업시설이 한데
수익 악화와 인적 구조 고령화로 적자 점포가 속출하고 있는 은행들이 올해 말부터 내년 초에 걸쳐 대규모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21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 취임 이후 희망퇴직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은행 직원은 지난 9월말 현재 2만1천399명으로 우리은행(1만5천366명), 신한은행(1만4천570명) 등 규모가 비슷한 다른 은행에 견줘 압도적으로 많다. KB 관계자는 “희망퇴직은 노사 합의가 선결 조건”이라며 “인적 구조를 고려할 때 필요성이 있는 건 사실이나, 아직 검토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희망퇴직이 성사될 경우 규모는 종전과 비슷하게 최소 2천명, 많게는 3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예년 수준인 400명 가량을 희망퇴직·임금피크제 대상으로 분류, 내년 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민영화와 관련해 조직 슬림화 필요성도 있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싶은 게 사실”이라며 “다만, 여건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과의 통합을 앞둔 외환은행은 이달 말 59명을 특별퇴직으로 내보낸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강제 퇴출 대신 하나은행
한 벌 가격이 백만원을 넘는 고가 수입 패딩점퍼 대부분에 보온용 충전재로 거위털이 아닌 오리털이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19일 8개 프리미엄 다운점퍼 수입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9개 등 총 17개 브랜드 25개 제품 충전재 조사 결과, 고가 수입 제품 16개 가운데 거위털을 사용한 제품은 4개 뿐이었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이 300만원에 육박하는 몽클레르와 219만원∼354만 원의 에르노 브랜드 제품만 충전재에 거위털을 썼고, 캐나다구스와 파라점퍼스, CMFR, 노비스, 아이그너, 무스너클 등 6개 브랜드 12개 제품에는 오리털 충전재가 사용됐다. 반면, 9개 아웃도어 브랜드는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 가격은 43만∼79만 원으로 고가 수입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오히려 충전재로는 비싼 거위털을 사용한 것이다. 보온성을 결정하는 충전재 혼합 비율면에서도 아웃도어 제품이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우위에 있다. 통상 솜털 비율이 높을수록 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데,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CMFR과 노비스만 100% 솜털을 채웠고 나머지 브랜드 제품은 솜털과 깃털을 섞어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