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가 2023년도 제1차 정례회를 6월 1일 개회한다. 시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제268회 정례회를 운영하며 의원 징계 시 의정비를 제한 지급하는 ‘군포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 9건 등 총 19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다. 또 7일부터 15일까지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하며, 군포시 행정 전반을 점검해 성과와 개선 방향 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길호 의장은 “과거에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왜 잘못이 발생했는지를 파악하는 동시에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궁리해야 현재와 미래가 긍정적·발전적으로 바뀐다”며 “의원들은 시민의 삶이 더 좋아질 방안을 마련한다는 각오로 행감에 임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의회는 2022 회계연도 군포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 심의할 예정인데, 상세 의사일정은 공식 누리집의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제268회 정례회부터 회의 진행 현장을 누리집 인터넷 방송 게시판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 칠보체육관이 리사이클링 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을 위한 ‘환경사랑 이웃사랑 나눔장터’ 행사를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칠보체육관 실내에서 열리는 ‘환경사랑 이웃사랑 나눔장터’에는 생활체육강좌 시연회, 굿윌스토어·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 장터, 칠보중학교 축하공연,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의 폐건전지 및 폐 우유팩 교환, 장안구민회관과 가족여성회관의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칠보체육관에 신청하면 된다. 행사 수익금 10%는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할 계획이다. 허정문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양평군의회는 1일부터 20일간 제293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6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군정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1일 진행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 하나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의 연구 결과인 ▲지방의회법 신속제정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처리하게 된다. 운순옥 의장은 '9대 양평군의회가 두 번째 맞이하는 제1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 등 각종 안건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깊이있는 안건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충실한 견제로 더 나은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 본회의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에서 당일 생방송으로 시청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2023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 ‘2023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고 군포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활동으로, 행정복지센터, 행복마을관리소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활동에는 꾸미기봉사단과 나눔군포가 참여했다. 이경훈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집고치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평택관리역은 지난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대중음악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가요 문화예술 음악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대중음악인연합회’는 국민정서 함양 및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구성된 예술단체로 전국 55개 지부를 운영 중이며, 그 중 2년간 연속 1위를 수상한 평택지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풍요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권미현 평택관리역장은 “가정의 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 음악을 선사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택역은 앞으로도 대중적으로 고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역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평택역에서 각종 전시회 및 공연 등 문화가 있는 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가 고질적인 도심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주변 환승주차장 확대 조성을 비롯해 ‘우리동네 주차장’설치 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또, 선진 주차환경, 편리한 주차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등 주차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중인 시책과 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에 대해 살펴본다. ■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등 주차난 해결에 시민들 ‘큰 박수’ 주광덕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공한지를 활용해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공한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에게 재산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무상 사용 동의를 거쳐 골재 포설, 주차 라인(로프) 설치 등 최소 비용으로 임시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일반 공영 주차장에 비해 1/10 이하의 비용이 소요된다. 시는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연중 수시…
안성시 선거구는 소선거구제가 시행된 이래로 계속해서 단독 선거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아파트 개발로 인해 외지인이 유입된 공도읍을 제외하면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막강하다. 탄핵 역풍에 휘말렸던 17대 총선, 차명진 막말 파동에 휩쓸렸던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계가 승리했고, 18대부터 20대까지는 보수정당이 승리했다. 그러나 21대 이규민 의원이 당선 무효된 후 재보궐 선거에서 김학용 의원이 돌아왔다. 현재는 인구가 많은 공도읍의 민주당세 때문에 예전의 보수 우세 지역에서 경합지역으로 변했다는 분석이다. ▲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 5선 도전 확실시 4선의 김학용(61) 의원의 5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안성 출신으로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제1회 지방선거에서 안성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3선 당시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도 역임했다. 이해구 의원이 제17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지역구를 물려받아 제18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았고 내리 3선을 기록했다. 21대 총선에서 이규민 의원에 패했지만 재보궐 선거로 다시 당선됐다. 지난 15일부터 안성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김 의원의 시의회 개입설을 재기하며 단식농성…
화재 사고를 겪은 한 가족이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따뜻한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품게 돼 눈길을 끈다. 인생 최악으로 기억될 수 있던 사고에서 이들을 구해낸 것은 무엇보다 이웃의 세심한 관심이었다고 가족들은 입을 모았다. 작지만 큰 도움을 준 이웃들 덕분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은 가족의 미담을 소개한다.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이웃들이 많아 가족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 사는 최민웅씨(39)는 다문화가정이자 다자녀 가정의 가장이다. 20대 초반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던 그는 프랑스 국적의 아내를 만나 2013년 가정을 꾸렸다. 두 자녀와 함께 프랑스에서 생활하던 중 팬데믹이 발생하자 최씨는 가족 안전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다. 결국 2020년 11월 한국행을 결정한 뒤 2022년 3월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아파트에 둥지를 틀었다. 조용하면서도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가 가족을 위한 최적의 조건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조원1동에서 쌍둥이 남매까지 출산하며 부부와 9살, 6살, 8개월 쌍둥이까지 여섯 명이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외벌이로 빠듯했지만, 행복이 넘쳤던 최씨…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다산동 도농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이용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의회 봉사단체인 사나래, 도농고등학교 학생과 시민 등이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PM 이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며 돌발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PM의 주차금지구역 안내와 이용자 안전 수칙과 면허 요건 등을 알리고 운행시 필수사항인 안전모 착용과 2인 이상 탑승 금지, 음주운전 금지, 자전거도로 이외의 보도 통행금지 등 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이밖에 PM 이용수칙 안내문을 관내 전 고등학교에 배부하고, 이용자가 많은 전철역과 고등학교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시 자동차 관리과 관계자는 “전동킥보드나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이용은 편리하지만 보호 장구가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안전 이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운행자나 보행자 모두 철저한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 안양문화고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와 지원단,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동행하는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자유학기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2015개정 교육과정과의 차이 분석과 함께 중학교 교육과정 총론 기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지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2022개정 교육과정의 진로연계교육 시범운영을 위해 올해 안양과천에서 진행하는 ‘꿈이음 징검다리학교’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고아영 교육장은 “자유학기제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연수와 학교별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