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주제로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환경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 환경교육주간은 매년 6월 5일 환경의날을 포함한 일주일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환경보전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광명시는 다음달 8일 평생학습원 일원에서 ▲환경교육 네트워킹데이 워크숍 ▲광명 에코버스 타요 ▲금관 앙상블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우선 환경교육 네트워킹데이 워크숍은 하반기에 운영 예정인 광명시 환경교육센터 운영 방향과 계획을 발표하고, 환경교육기관 및 단체, 환경교육 활동가, 교원 등이 모여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평생학습원 1층 야외 광장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다양한 환경교육 부스를 마련한다. 체험 부스는 ‘지구야 사랑해’ 리사이클 조명 만들기, 캡슐팟 다육이 가드닝, 친환경 삼베 수세미와 팔찌 만들기, 친환경 핫팩 만들기, 퀴즈탐험 지구의 세계,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채식 브런치 등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토론회는 미세먼
용인특례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토지 보상률이 68.9%에 이르면서 사업추진을 위한 보상 기준 면적이 충족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토지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손실보상 계약을 시작해 지난 26일 협의 기간이 종료됐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사유지인 189만6678㎡의 68.9%에 달하는 130만135㎡가 보상 협의 계약을 완료했고, 보상액은 2조1624억 원에 달한다. 1차 조사가 완료된 지장물의 감정평가액은 1048억 원으로 이 가운데 79%에 육박하는 831억 원을 보상 완료했다. 시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토지주, 주민들과 10차례의 소통추진단 회의, 7차례에 걸친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소통해 왔다. 손실보상 계약을 위해 앞서 진행한 감정평가는 토지주의 의견을 반영해 3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구역 별로 토지주가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1곳,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 1곳 등 2곳씩 총 6곳이 감정평가를 진행했다. 경기도 역시 감정평가법인 추천권이 있었지만 공동 사업 시행자이기에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토지주의 의견을 반영해 감정평가 법인 추천을 하지 않았
과천시는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이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은 과천시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시는 2035년 계획인구를 2020년 말(6만3231명) 대비 배가 넘는 14만 명으로 설정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미래상으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또, 3개의 생활권(중심, 남부, 북부)에 자족도시로서의 생활권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공간구조 및 토지이용계획, 그 외 기반시설 및 경관 등 부문별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하여, 각종 계획 및 정책 수립에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 개발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를 ▲1개 도심(중심) ▲2개 지역중심(남부·북부)으로 설정했다. 전체 행정구역 35.87㎢ 중 5.47㎢는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2.482㎢는 도시 발전에 대비해 미래의 가용지로 활용될 개발공간인 ‘시
수원시는 자율적으로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효도업소 195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담당 공직자, 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효도업소를 방문해 할인내역 변동 여부·실제 어르신 이용 횟수 등을 점검하고, 업소가 선호하는 인센티브·운영 만족도를 조사한다. 현재 이·미용업 126개소, 음식점 28개소 등 195개소를 효도업소로 지정했다.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효도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또는 4개 구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인증 표지판(현판)을 부착하고, 업종별로 맞춤 용품을 지원한다. 또 효도업소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회관 등에 배포한다. 분기별로 우수 업체 10개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효도업소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안양시비산도서관은 다음 달 7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강좌로 ‘추리소설 속 숨은 인문학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비산도서관은 올해 추리소설 속 인문학을 주제로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강좌에는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한 작가 한이와 백휴 그리고 인류학자 공원국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선사시대 상징 언어에 드러난 추리 읽기’, ‘석기시대 석기인이 되어 추리하는 우주와 인간 세상’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미스터리 유니온’ 추리 전문서점과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 ‘나만의 추리소설 소재 카드 작성’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강의는 다음달 7일부터 매주 수요일 비산도서관에서 총 12회에 걸쳐 열리며 31일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백석동 청사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토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사 이전과 관련해 이견이 있는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시에서는 이정형 제2부시장, 황주연 도시교통정책실장, 이관훈 도시균형개발국장, 전찬주 신청사건립단장, 김승용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전략처장이 참여했다. 이전 반대 측에서는 김명식 은혜로교회 목사, 김동원 고양원당공공재개발 준비위원장이 참석하여 청사 이전 및 원당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사 백석 이전과 주교동, 성사동 일원 개발 계획인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청사를 백석동으로 이전한 이후 원당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대안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양측은 청사 이전 및 원당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시민소통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사 이전과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할 자리가 부족하여 오해가 쌓인 부분이 있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화의 물꼬를 트고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흥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시흥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할 시흥청년축제 기획단 ‘흥플러’ 2기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만 19~34세 이하로,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소재의 직장·학교에 소속된 청년 또는 축제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시흥청년축제 기획단은 오는 9월 셋째주 토요일에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2023년 시흥 청년축제’의 슬로건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축제 기획·홍보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흥청년축제기획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 지급, 위촉장 수여 및 활동우수자 시장 표창, 시정참여 확인서 발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시흥청년축제를 기획하고 디자인함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완성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나섰다. 30일 시는 이번 교육은 시민의 개인정보를 사이버 침해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직자의 정보보호 의식을 강화해 정보 노·유출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시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개인정보 취급 시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보화사업 추진 절차 준수사항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개인정보보호법 해석 ▲개인정보보호 취급자 역할 ▲관리책임자로서의 담당자 관리·감독 역할 등 사례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6일 ‘간부공무원 정보관리책임자의 관리·감독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서두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디지털시대에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진다. 행정 전 분야에서 다루는 시민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도록 공문서 작성·배포 등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부서 직원들의 많은 참여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최근 전북 남원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기탁식에 앞서 화성시와 남원시가 서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자발적인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김경희 화성시의장, 전평기 남원시의장,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김창겸 지부장, 남원시지부 오영석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춘향과 몽룡의 사랑처럼 변하지 않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젊고 역동적인 화성시와 문화자원이 풍부한 남원시가 함께한다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겸 지부장은 “교차 기부에 동참해 주신 남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제를 통해 자매결연 도시인 화성시와 남원시의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특수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활용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과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교과 지도 방안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 방법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 활용 수업 운영 방안 ▲에듀테크 활용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에듀테크를 활용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나 방법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개별 학생 맞춤형 지원 등 특수교사의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윤 교육장은 “에듀테크는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도구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가 학생 맞춤형 수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 주체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