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27일 보증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도 관리 및 향상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CRC(Credit Risk Control)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CRC컨설팅은 신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청 기업의 내·외부 신용 리스크를 진단·분석, 필요한 신용위험관리 기법을 지원해 기업의 자기신용관리능력을 배양시키는 컨설팅이다. 이에 따라 신보를 이용하는 보증기업은 CRC컨설팅을 통해 거시·산업 리스크 분석 정보뿐 아니라 거래처의 신용상태 및 타겟 거래처의 경쟁관계 분석 정보, 규모가 비슷한 타기업과의 경쟁력 비교분석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상훈기자 lsh@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천으로 유명한 리조트 5곳(설악·백암·수안보·산정호수·경주)과 깨끗하고 물 좋은 사우나로 소문난 리조트 3곳(양평·대천·해운대) 등 총 8곳에서 온천축제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워터파크(설악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와 사우나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은 무제한으로 워터파크와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화리조트 블로그(www.hanwhablog.com)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보습대전’ 이벤트를 진행, 가고 싶은 한화리조트 온천과 그 이유, 겨울철 나만의 보습비법을 댓글로 남기는 고객 25명에게 최고급 목욕세정제 세트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12일 블로그에서 발표된다. /최영재기자 cyj@
지난주까지 증시 약세 하락 후 반등 예상 기간 저점 이탈않는 금융주 기술적 흐름까지 양호 지난주까지 국내 증시는 약한 흐름을 이어갔다. 9월 들어 하락을 시작한 국내 증시는 1,900선을 위협한 후 약한 반등을 시도 중이다. 기술적으로는 다중 바닥을 형성하는 중이고 전체 우량주들의 흐름에서도 하락 후 반등이 예상되는 구간이다. 기술적으로도 순환매 상으로도 단기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 역시 강한 반등을 보였다. 미국 시장의 강한 반등은 지난 급락 이후 70% 가까운 반등을 보였다. 50%정도의 반등만이 나왔다면 하락 추세 유지라고 볼 수 있지만 이정도 강한 반등이라면 하락보다는 횡보 등락을 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미국도 우리도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실적 시즌 중에 급등락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주 우리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이다. 다만, 그런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중요하게 봐야 할 업종과 종목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금융주다. 금융주는 상당기간 고점과 저점을 크게 이탈하지 않으면서 큰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금리는 점점 낮아지고 영업이익은 점점 줄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저
저리의 주택담보대출인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의 신청 요건이 완화되면서 추가로 혜택을 보는 가구가 40만가구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의 디딤돌 대출은 시가 4억원 이하의 주택을 가진 사람이 이 집을 처분하면서 새집을 살 때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지난 22일부터 국토교통부가 6억원 이하 주택 보유자로 완화해 적용하면서 4억∼6억원 이하 주택 보유자도 혜택을 받게 됐다. 다만, 전용면적이 85㎡ 이하(읍·면 지역은 100㎡ 이하)여야 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721만3천141가구 가운데 디딤돌 대출 신청 기준 완화로 새로 혜택을 보게 된 전용 85㎡ 이하, 시가 4억∼6억원 아파트는 총 39만5천232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8만2천203가구로 전체의 71%를 차지했고, 경기가 10만691가구(25%)로 뒤를 이었다. 도내에서는 수원(16만4천60가구)의 대상 물량이 가장 많았고 고양(14만6천279가구), 용인(12만5천485가구), 부천(9만5천962가구), 남양주(9만4천321가구), 안양(9만1천660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에서 디딤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전용 85㎡ 이하, 매매가 6억
공인중개사 상당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지만 전셋값 상승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했다. 2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21∼24일 전국의 회원 공인중개사 800명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은이 8월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내린 데 이어 이달 15일 다시 2.00%로 인하한 것에 대해 60.6%(485명)는 ‘부동산 및 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답했다. 또 금리 인하가 매매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주택 구매력이 높아져 거래가 늘어날 것’(64.5%)이라는 답이 많았고, 금리 인하가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세의 월세 가속화로 전셋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76.0%로 나타났다. 공인중개사들은 금리 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 상품으로 분양 아파트(42.4%)를 꼽았고, 이어 기존 아파트(31.0%), 상가(15.9%),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5.3%), 단독·다세대주택(4.1%), 토지(1.4%) 등의 순이었다. 주택담보대출의 적정 비중에 대해서는 31∼50% 수준이 적당하다는 답이 296명(37.0%)
코스피가 대내외 변동성 완화에 1,930대를 회복했지만 관망세는 여전했다. 전 거래일보다 8.22포인트(0.43%) 오른 1,933.91로 출발한 코스피는 6.28포인트(0.33%) 오른 1,931.9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는 듯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해지며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억원어치와 74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 홀로 94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897억원어치가 순매수됐다. 은행(3.88%), 통신업(2.92%), 의료정밀(2.52%), 건설업(2.20%), 운송장비(2.11%) 등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운수창고(-2.05%), 음식료품(-1.44%), 섬유의복(-1.44%), 전기전자(-1.23%) 등은 떨어졌다. 대형주(0.37%)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형주(0.19%)와 소형주(0.09%) 모두 올랐다.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현대모비스가 4.36% 껑충 뛰어오른 가운데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한 KB금융도 4.19% 오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표적인 계절 가전인 김치냉장고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요 가전업체들은 지난 8월부터 신제품을 내놓은데 이어 김장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김치냉장고 연간 판매량은 110만∼12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105만대가 팔렸던 지난해보다 5∼14% 늘어날 것으로 점쳤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배추와 무 등 김장 채소의 가격이 내려 직접 김장을 하는 가구가 증가한 데다, 10년마다 돌아오는 김치냉장고 교체 주기와도 맞물려 시장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롯데하이마트 등 가전유통업체들은 지난달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0%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가전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불려온 김치냉장고는 연간 판매량이 2012년 99만7천대로 100만대 밑으로 떨어지면서 시장 포화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김치냉장고는 한 해 판매량의 절반가량이 김장철인 11월과 12월 두 달에 집중된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주요 업체 간의 경쟁은 이미 불이 붙었다. 원조 김치냉장고 업체인 위니아만도는 김치요리 경연대회를 열고, 백화
삼성 ‘파워봇’이 출시 두달만에 국내판매 4천대를 돌파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보다 60배 강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삼성 파워봇은 쓸어 담는 기존 로봇청소기(자사 기준)와 달리 진공 흡입 방식이 가능해 차원이 다른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0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두달만에 4천대 이상 판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새로운 고성능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매고객들은 삼성 파워봇의 강력한 흡입력 외에도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가며 청소하는 ‘포인트 클리닝’ 등 파워봇의 재미있는 기능과 사용 편의성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은 혼수 가전으로의 인기와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남성고객, 맞벌이 가정 등에서 인기가 높아 가파른 판매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강한 흡입력과 스마트한 이동성, 사용편리성을 갖춘 파워봇이 모두가 꿈꿔왔던 진보된 로봇청소기의 모습에 부합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며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 파워봇은 기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손잡고 한국산 농식품의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aT는 지난 24일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알리바바그룹의 중국내 온라인 B2B마켓인 1688.com과 온라인 마케팅 협력사업 발표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수 aT 사장과 우민즈 알리바바 B2B 총재가 참석해 한국식품의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협력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했다. 또 최근 드라마 방영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장혁이 행사장을 방문해 한류와 한국식품을 소개함으로써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알리바바와 협력을 통해 B2B분야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 우수식품전에는 ‘대상’, ‘하이트진로’, ‘웅진’ 등 한국 식품기업의 현지법인 등 24개 우수 한국식품 취급업체들이 참여해 800여 제품을 소개했다. 김재수 aT사장은 “B2B 분야 최초로 한국의 우수식품이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그룹인 알리바바에 론칭한 것은 우리 농식품이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발자취” 라며 &ldquo
소득공제 혜택이 사라진 현금영수증 규모가 지난 5년간 10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명재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2013년 5년 동안 국민들이 실명으로 발급받지 않은 현금영수증 규모는 모두 102조9천950억원이었다.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하는 업체들은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을 경우 무기명으로 영수증을 발급한다. 지난 5년간 발급된 현금영수증 규모는 총 393조4천492억원으로, 이 가운데 실명 발급액 비율은 73.6%(290조4천542억원), 무기명발급액은 26.2%이었다. 무기명 현금영수증 금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09년 15조5천억원(22.6%)에서 2010년 19조4천억원(25.5%), 2011년 22조1천억원(27.4%), 2012년 22조6천억원(27.5%), 작년 23조4천억원(27.4%)으로 계속 늘었다. 지난 5년간 발급된 현금영수증의 건수당 평균 금액을 계산해보면, 실명발급은 1건당 3만원, 무기명발급은 7천원이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금영수증이 무기명으로 발급됐더라도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taxsave.go.kr)나 세미래콜센터(☎126-2)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