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지오투정보기술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박노준 총장과 오정환 대표는 스마트시티 및 공간정보 분야에 관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혁신 인재 인턴십 과정 공동개발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지오투정보기술은 이날 5000만 원 상당의 공간정보 솔루션 ‘O2 MAP Web’ 8 Core와 공간정보 편집 솔루션 ‘O2 MAP Editor’ 1 Copy를 기증했다. 오 대표는 “안양대의 전공 과정과 공간정보산업의 관련성이 높아 다양한 인적, 기술적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우리 대학의 수준 높은 연구 인프라가 지오투정보기술이 가진 기술력과 결합해 앞으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혓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이주민이나 영세 소상공인 등의 세금고충 해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상담하는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진심을 다한 경청! 지방세 고충 해결사!’를 슬로건 으로 신도시 개발 사업 이주민, 영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세금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찾아가 지방세 감면제도 등 신속한 세무 상담과 납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특히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 및 세무 상담을 하고,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과 관련한 사상,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번 상담은 다음달부터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실시하게 되는데, 현장 상담과 전화 예약 방문 상담을 병행하게 되는데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납세자보호관에 신청하면 된다. 시 김진배 법무담당관은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의 고충 을 진심을 다해 해결할 것”이라며 “납세자에게 혼선과 불이익이 없도록 지식산업센터 감면 등 올해 달라진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과천시 ‘도심 속 힐링 캠프닉데이’가 오는 13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텐트나, 돗자리, 먹거리 등을 준비하거나 배달 음식 반입도 가능한 이번 행사는 작은 음악회, 마술체험, 페이스페인팅, 전통 놀이 등이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힙합그룹 리듬파워, 가수 안다은, 록밴드 딕펑스 등이 출연하는 OBS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도심 속에서 누리는 특별한 캠핑의 즐거움을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과천시는 앞으로도 남녀노소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 소재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달 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열린 고교주말리그(전반기) 경기C권역에서 6전6승 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창단 이후 주말리그 첫 우승이며, 이번 경기에서 주말리그 모든 부문의 상을 이른바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우수선수상(3학년 최도윤) ▲우수투수상(3학년 신정우) ▲수훈상(3학년 허성재) ▲타격상·홈런상·타점상·개인상 3관왕(2학년 이정현) ▲도루상(2학년 이정현) ▲감독상(이동수 감독) ▲공로상(유형진 교장)까지 수상하였다. 특히 2학년 이정현 학생은 개인상까지 4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 이정현 학생은 “팀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한 경기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서 기분이 좋다.”고 기쁨의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감독상을 수상한 이동수 감독은 “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며 학생들에게 고마음을 전했다. 유형진 교장은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주말리그 우승을 통해 황금사자기 전국대회와 청룡기 전국대회 진출권을 확보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 시·군 지능형 교통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 지능형 교통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교통, 방범, 재난재해 등 설치목적에 따라 부서별로 분산된 CCTV 운영체계를 돌발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ITS 플랫폼으로 연계해 통합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ITS 확대사업’ 등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활용해 각 부서가 보유한 CCTV 등 안전 인프라를 연계, 디지털 플랫폼 통합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사건·사고의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ITS 운영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점, 설치목적에 상관없이 CCTV 공동대응으로 예산을 절감한 점 등이 지능형 교통체계의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최대호 시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접목한 ITS 혁신사례와 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최근 네쌍둥이 출산으로 화제가 된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를 만나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는 과천시 원문동에 거주하면서 지난 3월 네쌍둥이 모두 이른둥이로 출산,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다가 지난 5월 초 건강하게 퇴원해 최근 화제가 됐다. 이날 신 시장은 송씨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서 만나 “네쌍둥이의 탄생은 우리 과천의 큰 경사“라며 “앞으로 과천시에서도 우리 네쌍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지혜 씨는 “힘든 육아지만 우리 부부에게 큰 자산이 생겼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라며 “그동안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며 국가와 과천시의 여러 혜택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축하의 자리에서는 과천지산원피에프브이 주식회사(대표 박봉기)가 네쌍둥이를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송씨 부부에게 전달했다. 한편, 과천시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네쌍둥이 가정에 임신 축하금, 출산장려금, 출산 축하 용품,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1800여 만원 상당의 출산 관련 지원
구리시의회는 사람과 반려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으로 동물 보호 및 복지를 위하는 취지의 조례안을 가결했다. 시의회는 11일 제325회 임시회에서 동물의 생명보호 및 복지증진을 촉진하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하여 기존에 있던 '구리시 동물보호 조례'와 '구리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통합한 조례를 김한슬 의원과 양경애 의원이 공동 발의해 '구리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조례안'으로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동물의 보호 및 복지를 증진을 위한 시장의 책무 및 시민의 참여 사항 규정과, ▲연도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평가하여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사항, ▲동물의 등록, 구조 및 보호, 반환 등을 규정,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견의 입양 지원, 맹견의 출입금지, 길고양이 관리 등을 규정, ▲명예동물 보호관 및 교육 홍보 등 규정, ▲동물보호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 이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한슬·양경애 의원은 “반려동물 보유 가구수는 꾸준히 증가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책 및 지원은 미비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 등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용인특례시가 11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됐으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위생단체,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에서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자들 7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22명에 대해서도 용인특례시장상과 용인특례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이어 용인특례시에서 활동 중인 74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불량식품 추방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다짐하는 결의문 선서가 이어졌다. 이밖에도 기념식 종료 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와 식품위생감시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용인특례시에서는 불량식품 유통이나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시 산북동에 거주하는 송인만 양주바이오텍 대표가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10호 회원으로 등록되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분할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가입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바이오텍 송인만 대표 부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진선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인만 대표는“나눔으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기로 했다”며 “양주시에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해 나눔으로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자”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도“양주바이오텍 송인만 대표의 양주시 10호 아너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주시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에 관심있는 시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