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단지 내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7세대를 방문하여 선물과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 했다고 9일 밝혔다. 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 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매년 어버이날이면 감사한 마음을 담아 10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9년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카네션을 받은 단지 내 최고령자인 모 어르신(남 102세)은 “이렇게 찾아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선물도 받아 기분이 좋다”며 주택관리공단 광명 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 분위기 조성해 효 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김원규기자 ]
수원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요양기관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수원블루라이온즈클럽과 함께 8일 오후 장안구 평화의 모후원에서 '5월 작은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시가 올해 처음 요양기관에서 진행한 행사에 어르신 51명과 황인국 부시장 등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 행사 시작 전부터 봉사자들을 입소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봄날의 정취 만끽했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2시,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 활동이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세로 그동안 미용실을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에게 파마를 받았다. 어르신들은 머리에 알록달록 헤어롤을 달고서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명희 씨(85·여)는 "지난 3년 동안 미용실 가는 일이 손에 꼽았는데, 봉사자들 덕분에 머리를 예쁘게 단장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만큼은 생일보다 더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들이 새 단장을 마칠 때즈음 평화의 모후원 앞마당은 예술공연을 앞둔 재능기부자들의 리허설 공연으로 시끌벅쩍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삼삼오오 무대 앞에 모여들었다. 봉사자들은 합창, 트로트장구, 민요, 트로트…
수원시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함께 관내 캄보디아 이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무료진료는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직원 10여 명, 순천향대 서울병원 의료진 20여 명, 캄보디아 대사관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들은 혈압·혈당·심장초음파·심전도 검사, 안과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후 정밀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진료는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수원시가 장소 대관 등 행사 전반을 추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간 부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캄보디아 이주민이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노후화된 수원역 인근 매산로 테마거리와 북측 이면도로를 새 단장한다. 수원시는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무리 정비사업인 ‘테마거리·북측 이면도로 정비사업’을 올해 7월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수원역 앞 상권과 도시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 예산 약 8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수원역 11번 출구 인근 도로와 광장을 정비해 상인과 주민의 보행·상권환경 개선 및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노후화된 이면도로를 밝게 개선해 도시의 슬럼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앞서 2017년부터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수원역 11번 출구 앞 상권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1~22년에는 역전시장과 매산시장 경관 개선 사업 등을 해 보행체계를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 테마거리와 이면도로가 개선돼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젊음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의회대표단이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뚜르시 박람회 2023’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유준숙, 조미옥, 조문경, 정영모 상임위원장 등 9명으로 이뤄진 수원시의회대표단은 2~9일 8일 동안 수원시대표단과 프랑스 순방 일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의회대표단은 박람회장 내 수원시 홍보부스를 방문해 뚜르시와 문화 정보를 교류했다. 또 관람객들에게 수원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정조대왕 때 만들어진 군사들의 기예를 공연으로 선보인 ‘무예24기’팀을 격려했다. 대표단은 박람회에서 열린 수원시-뚜르시(TOURS) 자매결연 체결식도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회대표단과 이재준 수원시장과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가 참석했다. 뚜르시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역사문화 도시의 하나로 2000년, 문화 및 경관 부문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등록됐다. 뚜르시는 15세기, 16세기 프랑스 왕국의 수도로 고성이 많으며 공원이 많아 ‘프랑스의 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김기정 의장은 “뚜르시는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관광도시이면서 MICE 산업과 비즈니스 관광분야
안양시 동안을은 지난 17대 총선부터 안양시 동안구에서 안양시 동안갑·을로 분리됐다. 심재철 전 국회의원이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 16~20대까지 내리 5선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를 거쳐 지역구에 첫 도전한 민주당 이재정 의원에게 패배해 6선 도전에 실패했다. 안양시 만안이나 동안갑과 달리 그동안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 의원의 재선과 함께 최근 재개발, 재건축으로 주민들이 유입되거나 유입을 앞두고 있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기 어려운 형국이다. 국민의힘이 설욕에 성공할지, 이 의원이 3선 도전의 꿈을 이룰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김필여 당협위원장과 심재철 전 의원 대결 구도 올해 1월 안양시 동안을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김필여(58) 위원장의 출마가 유력하다. 경북 영주 출신으로 경희대 약대를 졸업한 뒤 안양시약사회장과 안양시의원 재선을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후보로 나섰으나 최대호 시장에게 밀려 낙선했다. 이후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단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맡으며 국민건강과 마약퇴치 등을 위한 예방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안양포럼을 설립해 초대회장을 맡으면서 지역…
광주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시의 핵심 목표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연장 철도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히 이구간은 국지도 57호선이 광주시 능평동과 성남시 분당구를 연결되는 도로로 평일 광주시민들의 출퇴근등, 주말엔 외부에서 유입되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정체를 빛고 있어 국지도 57호선의 교통정체도 해결할 수 있다는 복안이다.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연장 계획은 현재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 시는 그동안 8호선 연장 사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인 오분서판(8호선 판교·서현·분당·오포 추진위원회) 및 8호선 연장 추진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등과 함께 공조하며 서명운동·결의대회·온라인집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국지도 57호선의 교통대책 일환으로 철도를 유치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연장 2단계(판교~오포) 사업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 협의를 거쳐 사업 건의서를 제출하는 한편, 경기도 담당부서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세부사항을 건의하고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는 경기도에 경제성 상향을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2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화훼·산업인을 위한 ‘고양국제꽃어워드쇼’로 폐막행사를 마련했다. 8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교류관에서 개최된 ‘고양국제꽃어워드쇼’에서는 그동안 각각 개최됐던 ‘IHK컵 플라워디자인 기능경기대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 ‘한국꽃꽂이 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합하여 전시와 화예분야의 총 11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고 상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79점의 작품이 상을 받았다. 화훼관련 대회를 세분화하여 대회수준과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시상식을 실시해 수상자들의 긴장감을 더했다. 시상식에서는 공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 플로리스트 작가 18인의 플라워 부케쇼, 대한민국 최고의 위상과 실력을 겸비한 화훼작가 작품도 선보였다. 고양특례시는 전국 최고 화훼생산지역이자 유통 중심지역으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랜 시간 동안 고양시를 꽃의 도시로 각인시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개최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기쁨과 행복, 감동을 전하는 대표적인 꽃
파주경찰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파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60세 이상 고령 탈북민 30가구를 찾아 카네이션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인 탈북민의 고향과 재북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카네이션과 선물세트는 파주경찰서 신변보호담당관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재성 파주경찰서 서장은 “매년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이면 탈북민분들이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 행사에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신변보호와 함께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수원시 매탄2동(동장 신소영)은 지난 4일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성균) 주관으로‘2023년 어르신孝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탄2동 산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덕 영통구청장, 최종현도의원, 이재선, 사정희, 배지환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와 큰절을 올렸다. 협의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으로 설렁탕과 8가지 찬으로 구성된 음식을 제공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원시립공연단(무예24기 시범단), 지역 가수 등의 문화·축하 공연도 준비했다. 손성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신 어르신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