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형돈 진정인을 비롯한 10명의 파주시민은 김 시장과 목 의원이 김영란법을 위반하고 공용 체육시설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김 시장과 목 의원이 파주시 소유의 민간 위탁 수영장을 회원증 발급도 받지 않고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영장 소독 및 정리 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될 수 있다면서 파주시민으로서 선출직 공직자의 잘못된 행동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파주시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에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서 파주시장과 시의원의 형법 위반 사실을 명명백백히 수사해 법 앞에 대한민국 국민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3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른바 '황제 수영강습'으로 논란이 된 김 시장과 목의원이 공무원 행동강령과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시 관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사업화(초기 상용화 단계 / 제품 고도화 단계) 비용을 지원하는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신규제품 개발 및 기존제품의 성능향상 등 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지원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사업에 선정되면 제품화 맞춤형 단계를 지원하여 제품의 양산체계 마련 및 상용화 진입 유도(도판, 회로 등)를 지원하고 그밖에도 기존 제품의 기능 추가 및 성능향상 업그레이드 지원(디자인, 편의성, 기능 등)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소공인 육성기반 마련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관내 소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 기업으로 5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참여 희망기업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 사업공고 ➜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산업진흥원 기업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5월 4일 ‘찾아가는 정(情)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물품을 구입해 어버이날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순희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독거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환하게 웃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승연 재궁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재궁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도 소방드론 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소방드론 경연과 훈련을 통한 운용 소방드론 기술 향상을 위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고 경기도소방학교 훈련탑에서 지난 4월 28일 총 10개팀 20명이 출전했다. 이번에 참가한 119구조대 성제민 소방장, 안재천 소방사가 한 팀이 되어 FPV(First Person View) 1인칭 시점기능이 가능한 드론을 운용하여, 전문비행기술(삼각비행, 원주비행), 장애물 통과, 안전비행(비행, 고도 ․ 속도유지, 추락 ․ 비행중 비정상 착륙), 임무수행(표적지 1 ․ 2차 수색)의 3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장려상의 영예를 얻었다. 고문수 서장은“화재진압은 물론, 각종 사고현장에서 효과적인 인명구조 작전 등에 소방드론의 활용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방드론 촬영기법을 높혀 시민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작년부터 시책으로 추진해온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경기도 신규사업인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 신청기준은 1월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39세(1983년 1월2일부터 2004년 1월1일까지 출생)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대해 청년 1인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 실비(최대 연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신청은 상 · 하반기로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에서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업 준비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청년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제 326차 5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 소속을 대상으로 불안전 요인을 발굴 및 조치하고 안전실천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찬 본부장은 인천관리역 안전점검에 참석해 안전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무재해기 전달 및 직원 대상 안전교육 시행, 안전업무에 대한 인천역 현안사항 보고, 현장 안전취약개소 점검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대비 인천역 배수로 점검 △인천역 승강장 공사개소 안전점검 △인천역 입출고선 도보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발굴했다. 이후 직원 역무실 및 로컬관제실에 방문해 안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211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이 중 199건은 개선 완료(94.3%)하였으며, 12건(5.7%)은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전승찬 수도권광역본부장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현업직원이 합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안전개소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여 고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위해 최선을 다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더불어 군포시보건소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 ▲119 신고요령 ▲마네킹을 이용한 올바른 심폐소생술 훈련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 등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였다. 공사는 군포시보건소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4분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공사 한대희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기관과 함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시민들이 공사 시설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체육회가 마련한 진건읍민건강걷기대회가 5일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내 테마쉼터 잔디광장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을 출발해 사릉천과 왕숙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진관교 하부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10km 구간에서 실시됐다. 행사와 함께 풍선 아트, 에어로빅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날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아침 일찍 건강 걷기 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응원을 보낸다”며 “오늘 대회에 함께한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가 신속한 정비사업의 추진과 지방자치 확대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승인권자를 '도시·주거환경법'과 같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권안을 위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성남시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승인권자를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따르면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기초자치단체장, 승인권자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을 하기 위해선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행정절차 이행에 통상 1년 정도가 걸려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 반면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도시·주거환경법’은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 승인권한을 위임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조성 30년이 넘은 1기 신도시 분당지역의 열악한 주거실태에 관해 주민들로부터 직접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성남시를 찾았다.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분당지역 주민간담회’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원희룡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분당지역 주민 50
남양주시와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은 5일 제101 회 어린이날을 맞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꿈을 먹고 살지요’라는 주제로 '제3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를 열었다. 올해 행사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만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면서 추억을 쌓았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과 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어린이 표창 등을 포함한 기념식과 경품 추첨의 순서로 진행됐고, 놀이 마당, 민속 마당, 유아 마당, 스포츠 마당, 지구촌 마당, 먹거리 마당, 체험 마당, 이벤트 마당 등 8개 테마 존에서 마당별 10개 내외의 세부 프로그램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 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범퍼카, 바이킹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 기구와 에어바운스, 민속놀이, 인형 뽑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경찰차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값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놀이 기구 운영 보조를 자원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