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 문지만 위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3일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아동 5명에게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후원금을 지원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에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녀에게 학용품을 선물 선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지만 철산3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금이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진남 철산3동장은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준 문지만 위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되는 후원금이 어린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의 청년으로 자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군의회는 지난 2일 오후2시에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보고의 건과 조례안및 동의안 14건을 의결하고 지난 4월24일부터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 제31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조종 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심사하고 모두 원안가결했다. 또한 지난 4월25일부터 4월27일까지 총 3일간 주요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최정용 의장은 "이번 회기중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및 권고사항을 군정 업무추진 시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최종 유치결정된 것에 대한 서태원 군수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과 등 집행부 관계자들과 가평군 체육회 여러분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면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성공적인 경
가평군 상면 경기행복마을 관리소는 기존에 운영중인 원흥리 행복마을관리소 확대운영을 위해 상면사무소 행복마을 곳간 2층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순찰, 환경정비, 취약계층 돌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소하지만 불편한 상황들을 처리하는 곳으로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접촉하여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마을관리소다. 상면 경기 행복마을 관리소는 사무원1명 지킴이 8명 등 총9명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하절기 오전8시-오후 10시) 실정에 맞게 조정 근무할 계획이다. 위선경 상면장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행복마을 관리소애서 주민의 다양한 생활문제를 해소하고 보다많은 주민이 행정서비스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신 사업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코로나19로 3년 동안 중단됐던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2부가 오는 5월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용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용문면민이 하나되는 산나물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인 축제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첫날은 5월5일 어린이날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놀이동산 및 체험동산 ▲탱크 체험존 ▲청소년 끼페스티벌 ▲마술공연 ▲어린이 뮤지컬 '토끼와 자리의 비트버블' 등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즐거운 경험을 할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2일차에는 산나물축제 13주년 특집방송으로 '윤경화 쇼 가요중심'의 녹화가 진행돼 요요미, 김소유, 문초희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제5회 산나물축제 전국 가요제의 예심과 본선이 5월6일-7일 이틀간 진행되며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의 축하공연과 산나물 퀴즈대회, 사랑의 산나물짜장면 나눔행사 등 다체로운 행사들이 준비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과 농.특산물,먹거리,주막거리 부스는 물론 10여개의 체험 부스가 준비돼 지역주민과 소
광명시는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양호한 도시환경을 확보하고자 내년 하반기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시를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한 계획으로,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 8개소와 신규 지정 1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수행하며, 광명시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도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지난 2018년 지구단위계획 정비 이후 도시기능 회복과 가로경관 향상,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발생했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재정비 대상 8개소는 ▲철산동 255 일원 철산 일반상업지역 ▲ 하안동 38 일원 하안중심상업지역 ▲하안동 303 일원 하안일반상업지역 ▲철산동 153 일원 단독 필지 ▲철산동 637 일원 철산2, 3단지와 하안본1, 2단지 ▲하안동 240-4 일원 금당지구 ▲하안동 494 일원 밤일지구 ▲일직동 223-5 일원 호봉골지구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경기도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조건으로 의결한 철산 일반공업지역 신규 지정도 추진한다. 철산 일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운영하는 <4060 신중년 Re_Born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에 밝혔다. 경기도와 군포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진행되는 <4060 신중년 Re_Born 학교>는 100세 시대에 신중년 세대들이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올해에는 행복 설계, 재무 설계, 취업 설계 등 공통교양과정과 함께 생활 기술 습득 및 자격 취득을 위한 뷰티 e커머스 MD 양성과정, 조향사 전문가과정, 라탄공예 전문가 과정, 드론 전문가 과정 등 10개의 주요교육과정이 개설된 가운데 총 156명의 신중년 시민들이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받게 됐다. 지난 2일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신중년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 김재은 대표는 ‘행복 설계 – 라이프 디자인’이라는 주제의 기념특강을 통해 평생학습을 통한 인생이모작의 비전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Re-Born은 신중년 세대가 제2의 인생도약을 위해 다시 태어난다는 의
용인특례시는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아동친화 환경조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지방자치단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아동의 인권, 안전·권리 및 복지 증진 기여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아동의 정책 참여와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어린이 안전 CCTV, 꿈 이룸 안전 체험 교실 등에 259억 원을 투입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구축했다. 아동학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용인 동·서부경찰서, 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용인아동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리동네 아동 지킴이’를 구성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세계 최정상 우상혁 선수가 2023년 세계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시는 우 선수가 오는 5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다이아몬드 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올해 처음 출전하는 실외경기에서 우상혁이 황금 바를 넘어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할지 초미의 관심사라고 덧붙였다 우 선수는 지난해 5월 개최된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3㎝를 기록해 라이벌로 평가받는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을 처음 꺾으며 세계 정상에 등극하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 우승을 차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3일 카타르 도하로 출국하는 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정상의 위치를 굳건히 다지고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 선수는 “지난해 바심을 향한 카타르 홈팬들의 열광적 응원을 뚫고 우승한 기억은 큰 자신감으로 남아있다”며 “높이뛰기 기록을 높이고 승리 횟수를 늘려 내년 열리는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국민과 용인시민이 우상혁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며 “우상혁 선수가 그동안 많은 땀방울을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을 진행한 정책자문단은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5개의 분과위원회 ▲자치행정.지역경제 ▲문화.관광 ▲친환경농업.산림 ▲교육.보건.복지 ▲환경.안전.건설.도시 등 각분야 4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민선8기 정책자문단은 자문단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위원 수를 대폭 증원해 군정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전문성이 필요한 사안의 정책연구 기타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향후 연간 2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에 따른 분과위원회를 수시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중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양평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 후의 양평의 미래,양평읍 인구 5만 시대와 동.서부 간 균형발전,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단의 건설적 조언과 예리한 지적 모두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이 2022년도 경기도형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은 지난 2012년부터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경기도가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경기도 소재의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평가,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전반 6개 영역을 평가로 아름채노인복지관은 세부지표 모두 최고점수인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아 박승우 관장은 “개관 이래 4회 연속 최고의 복지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모두 어르신들의 덕이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해주셔서 가능한 결과였다”며 “아름채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개관한 아름채노인복지관은 의왕시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