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마을교육 및 교육청과의 우수한 협업으로 타 지자체에서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시는 상반기에만 ▲군포시청 ▲안양시청 ▲하남시청 ▲부천시 도담초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울산광역시 동구청 ▲중구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전라남도 여수시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충청남도 당진시청 ▲태안군청·교육지원청 등이 다녀갔다. 총 14개 기관, 약 200여 명이 시흥시를 찾는 등 연평균 25회 이상의 벤치마킹이 이뤄지고 있다. 시흥시 방문을 통해 많은 지자체에서 중점적으로 배워가는 것은 ‘K-교육도시 시흥’ 완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시흥창의체험학교, 마을교육거점센터 등의 교육사업 내용이다. ‘시흥창의체험학교’는 지역의 곳곳을 알아가며 다양한 미래 진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흥 전역이 체험터가 된다. 특히 타 지역의 경우, 학교에서 체험학습의 모든 준비를 다 하고 교육청에서 예산만 지원하는 형식이었다면, 시흥창의체험학교에서는 시흥시와 교육청에서 체험학습 관련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학교에서 간단히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각광받고 있다. 시흥시가 지난해 처음 출범한 ‘마을교육…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에서 민·관·학 위원 539명을 구성하고, 지난 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자율ㆍ균형ㆍ미래의 경기미래교육을 바탕으로 시흥교육현안 논의와 정책과제를 도출해 교육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함께 기획위원인 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시흥시의회 김찬심 의원 과 15개 분과장이 전체 위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개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분과별 분과위원을 모집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지역기관 등이 골고루 참여해 15개 분과의 총 539명의 분과위원으로 교육협의체가 구성됐다. 분과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69명이 증가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체이자 시흥교육의 대표적인 공론장으로 자리잡았다. 분과는 ▲교육과정분과 ▲교육복지분과 ▲기후환경분과 ▲돌봄협력분과 ▲디지털교육분과 ▲마을교육자치분과 ▲미래교육공간분과 ▲미래교육행정분과 ▲미래교육협력지구분과 ▲이주배경청소년분과 ▲진로직업대학분과 ▲학교예술교육분
광명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일 저녁 7시에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자녀성장을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행복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것을 주제로 학부모들의 기대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연수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부모로서의 자기 이해를 통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증진과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로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돕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하였다. 또한 광명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는 본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6월~8월 중 집단상담을 실시하여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는 가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들과 함께 가정과 연계한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부모 교육에 참여하여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부모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000는“직장을 다니는 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는
군포시는 지난 2일 권무일 국민의힘 상임고문으로부터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후원품 라면 2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권무일 상임고문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이 더 힘든 시기에 소중한 후원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2일 안양컨트리클럽 군포시민 개방행사를 맞아 안양컨트리클럽을 방문하고 매년 군포시민 개방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온 안양컨트리클럽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안양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감사패는 안양컨트리클럽을 대표해 삼성물산(주) 김성민 상무(골프사업팀장)에게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4년여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참으로 반갑다. 군포시민들을 위해 오랜만에 개방행사를 개최한 안양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그동안 많이 답답했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컨트리클럽은 지난 1968년 개장했다. 국내최고의 조경관리로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골퍼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다. 매년 하루 군포시민을 위해 개방해서 어린이사생대회를 열곤했다. 올해 다시 문을 열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모처럼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군포시노동종합복지관 3층에 설치하고 2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라운딩,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군포시 용호1로21번길 14, 3층)는 노동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률 교육과 무료 노동 상담,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찾기 캠페인,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센터 방문이 힘든 사업주 및 노동자를 위해 영세사업장 밀집 지역, 첨단산업단지 및 일반공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노무 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의 각종 고충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해소하고 권리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동인권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일자리기업과 일자리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는 일하는 청년에게 안정적 경제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이하, 차상위초과) 신규 가입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자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원 씩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적립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천440만원(본인납입 360만원 포함)을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청년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지원, 3년 뒤 총 720만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자산형성포털 내 온라인 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는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일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는 5부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은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오산시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달 25일 오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SOC사업 예산 ▲주민복지 증대 ▲문화체육 지원 등 주요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12억 원 규모, 2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에 따르면 집행부는 지난 3월 열린 제275회 임시회에 제1차 추경안을 제출했으나,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억 9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단순히 선심성 예산이라는 이유에서 삭감되면서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집행부와 의회 간 장기적 갈등이 주요 민생현안 해결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판단했고, 성길용 의장도 같은 의미에서 화답하면서 합의가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제1차 추경안과 비교했을 때 집행부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비를 오히려 추가 확보함으로써 이권재 오산시장이 ‘명분’과 ‘실리’를 챙기고, 협치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제1차 추경안에 담겼던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 조성 타당성 검토 용역(1억5천만 원) ▲오산3 하수처리시설 도시계획 시설결정 용역(3억 원)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활성화방안 용역(2천900만 원) 등 주민편익을 위한 SOC 현안사업 예산이 제1차 추경안과 동일하게
오산 소재 성호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잠정 중단됐던 ‘이가 튼튼 치과교실’운영을 재개한다고 2일 전했다. ‘이가 튼튼 치과교실’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구강보건사업으로 경기도 전체 시군에서 총 29개 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연령적으로 충치가 발생하기 쉽고 젖니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며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길 기대한다. 성호초등학교의 ‘이가 튼튼 치과교실’은 학교 내 구강보건실에서 전교생 구강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치아홈메우기, 치면세마, 불소겔도포 등 예방위주의 구강진료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치아우식 치료 및 충전, 교환기 유치발치 등 희망자에 한해 조기치료도 실시한다. 성호초등학교는 검진 및 진료사업 이외에도 매년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치아상식 및 올바른 잇솔질, 담배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구강질환 예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구강보건수업을 진행해 체계적인 건강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옥순 성호초등학교 교장은 “매일 음식물을 섭취하고 이를 닦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이를…
오산대학교가 2024학년도부터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한 ‘작업치료과’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작업치료과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적절한 도구와 치료 방법을 이용하여 독립적 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치료하는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오산대학교는 평생사제동행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에서부터 졸업 후까지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할 예정이며, 작업치료과에서는 작업치료사 자격취득을 위한 실무 전공 능력 배양을 통해 졸업 후 작업치료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대학교 총장은 “경기도에서 경기남부지역인 오산시, 화성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증가 추세에 비해 의료기관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향후 지역내 산업재해로 인해 장애를 입은 사람들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지역사회에 유능한 보건∙인력 배출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