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사업 진행 절차와 조합원 가입계약서를 잘 살피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의왕시에 따르면 최근 의왕시 삼동 160-6번지 일원의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 중인 모 협동조합이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지 않고 사업을 홍보해 시민들이 건축인․허가 및 조합원 모집신고가 승인된 것으로 오인할 수 있어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것. 해당 조합은 교통 편의나 상권 및 기반시설 등을 내세우며 민간임대주택 공급 계획으로 지하 7층부터 지상 25층까지 1개 동에 총 200세대 규모의 구체적인 업무시설(오피스텔) 건설을 홍보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공급 목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민간임대주택 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해 시에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한 뒤 공개모집해야 한다. 그러나 시에서 확인 결과 협동조합(조합명: 의왕 민간임대아파텔 협동조합)은설립(2023. 1. 4.) 하였으나 5월 2일 현재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제5조의3항에 따른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의왕시가 관계법령에 따라 조합원 모집 행정절차를 이
국가의 인재 육성이라는 소명으로 존경받는 전문직업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서정대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정대 20주년 기념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홍용 이사장,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교직원과 많은 양주시민들이 참석했다. 서정학원의 학교법인 설립인가는 지난 2000년 대학설립 계획서를 마련해 이듬해인 2001년 3월 교육부로부터 학교법인 서정학원이 개교되어 초대 김상우 박사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2001년 서정학원 교사동 신축과 신임교수 17명이 공개 채용되었으며 서정대학 체육관 준공과 2003년 초대 학장으로 김홍용 박사가 취임하였고 입학정원으로 정보통신과 80명, 경영정보과 80명, 행정정보과 80명, 관광과 160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023년 서정대는 지속적인 학생정원 증가에 따라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학과에 총 3057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지난 2월 21일 제19회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서정대는 3대 교육이념으로 인간이 갖추어야 할 인성교육을 비롯해 새로운 개념과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신문화 창조교육, 미래의 직업 세계에서 보다 높은 수준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교육
최대호 안양시장은 2일 “영국, 이탈리아와 같이 지역 대학·기업·병원 등 여러 앵커기관과 적극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찾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목민관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7박9일간 이탈리아 볼로냐, 영국 프레스턴 등 2개 도시 정책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여러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3~25일 이탈리아 볼로냐를 방문해 그곳 협동조합과 소기업에 연대해 만든 중소기업인협회(CNA)와 만나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또 일자리 제공 등 지역 혁신의 촉진자 역할을 해온 에밀리아로마냐주 경제지원조직(ART-ER)을 찾아 관계자들과 중소기업 발전 및 운영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달 27일 지역순환경제시스템의 선두주자인 영국 프레스턴을 찾아 센트럴랭커셔대학 총장단과 오찬을 갖고 ‘프레스턴 모델’을 주제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프레스턴은 산업혁명 이후 제조업, 섬유업 등으로 부흥한 영국 북서부의 주요 거점도시였으나 1970년대 이후 제조업 쇠퇴와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등으로 빈곤율과 자살률이 높은 도시로 쇠락했다. 이후 새로운 도시개발 전략을 수립해
정원계절의 여왕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화창한 봄날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명소인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에는 노동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포함하고 있어 그야말로 어린이와 어른이, 부모님까지 모두가 행복한 봄나들이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행복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꽃의 감동길’ 코스를 소개한다. ▶ 우리가 만난 걸 환영해! 10m의 대형 토끼가 맞이하는 ‘고양 레빗’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고양레이가든’에서는 10m의 대형 토끼 ‘고양 레빗’이 꽃목걸이를 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고양레이가든은 토끼해를 맞이하여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간단히 뛰어넘는 토끼의 특성을 표현한 응원과 환영의 정원이다. ▶ 순수한 자연과 어린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어린이 정원’ 어린이정원은 곤충과 꽃이 함께하는 동심 놀이터 콘셉트의 정원이다. 작은 곤충이 된 것처럼 꽃과 꽃 사이를 탐험하는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거대한 꽃 그네, 꽃의 뿌리를 형상화한 밧줄 타기 놀이터, 행복한 생각을 쓰고 그리는 낙서 놀이터 등 아
안양도시공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실내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종합운동장 내 안양수영장과 안양빙상장을 비롯해 호계체육관의 볼링장과 탁구장, 배드민턴장과 호계수영장, 박달수영장 등이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입장객은 입장료와 대여료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시와 특수임무유공자회 파주시지회는 특수임무 1지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충혼을 기리고자 2일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추념식’을 가졌다. 이번 추념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남창수 경기북부 보훈지청장, 이환용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특수임무유공자 회원 및 유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수임무 1지대는 6.25 전쟁 중 1.4 후퇴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당시 파주 문산지역에 지대 본부를 설치하고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해 중공군에 대한 주요 작전계획을 탐지, 보고하는 등 연합군의 3월 대반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는 특수임무수행 중 전사한 백홍구 소위 외 130여 명과 부상자, 행방불명 등 총 260명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전사자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탄면 창만리에 건립됐던 추념비를 2004년 파주읍 봉서리 통일공원에 이전해, 2005년부터 현충시설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영웅부대로 추앙된 특수임무 1지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강인한 용기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석이 됐다”며, “6.25정전 70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쳐 조국을 구한
안양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 10% 할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명절이 있는 1월과 9월에만 10% 특별할인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5월부터 연말까지 10% 할인율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예산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매월 200억원(카드형 170억원, 종이형 30억원) 규모로 할인 발행액을 제한한다. 카드형 ‘안양사랑페이’는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설치해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0%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된다. 종이형 ‘안양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재 농협은행 및 축산·원예농협 등 35곳에서 월 2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안양사랑페이는 지역 연 매출 10억원 이하인 신용카드 가맹점과 전통사징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 쇼핑센터, 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의 ‘가맹점 찾기’ 탭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일 광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났다. 이날 만남은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추진사업에 협조를 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자리엔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 4개 시 단체장이 함께 했다. 정 시장은 앞서 지난 2월 경기도, 성남, 용인, 수원시와 상생 협약 체결했다. 이들은 면담을 통해 서울시와 경기 남부권의 중장기적 교통문제를 해소할 대책으로 3호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제기하고 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 시장은 “화성・성남・용인・수원시가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서울시와 협의가 필수적임은 물론 전향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4개시의 추진의지를 확인했다"면서 "서울시도 수서차량기지 개발계획 관련 용역을 수행 중이므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밝혔다. 한편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목표로 경기도 및 4개 지자체가 함께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규식 부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확보 등 당면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실행가능하도록 내실있게 준비한 결과, 지난 4월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26개 시․군․구 기초단체장 대상 2023년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이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8기 ▲3대 전략 ▲16대 시정과제 ▲113개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서를 수립했다. 3월 말 기준 ▲개발지역 동물 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차단벽 설치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4개 사업을 완료하고 109개 공약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3개, 은 4개, 동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축구대표단이 지난해 축구 우승팀인 개최지 성남 대표팀을 상대로 4대 0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육상, 볼링, 축구,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체육회는 응원단을 구성하여 경기장마다 광명시 선수단의 필승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광명시는 종합순위 21위로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였으며, 30일 폐회식에서는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