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지난달 27~30일까지 열린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용인특례시 선수단은 17개 종목 중 e-스포츠를 제외한 1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3만3758.20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탁구와 보치아에 출전한 선수단은 종합 2위, 댄스스포츠와 테니스는 종합 3위의 성적을 올렸다. 탁구의 박해석 선수와 배드민턴 김제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축구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역도의 백우현 선수는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해당 종목 출전선수가 부족해 시범종목으로 선정, 메달 집계에서는 제외됐다. 김태현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대회”라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파주경찰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파주시 광탄면 일대를 방문해 농기계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특징은 농사 활동이 활발한 오후 시간대 다수 발생, 시인성 저하로 인한 후미추돌 사고가 대부분이므로 교통 및 지역경찰 외근 활동 중 등화장치 미부착 농기계 발견 시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하고, 야광조끼를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재성 서장은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 주행 시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과적과 음주운전 절대 금지하고 밝은 옷 착용 및 농기계 후면에 반사지를 부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경찰도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순찰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와 납부는 국세청 홈택스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누르면 위택스로 자동으로 연결돼 지방소득세를 쉽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세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손택스’에서도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기흥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 ‘용인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가 설치돼 모두채움대상자의 세금 신고를 지원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로, 단순경비율 대상자와 종교인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시는 수출기업인, 산불 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의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 다만 신고는 오는 31일까지 해야 한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도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김종국 세정과장은 “납부기한 연장과 지방세법 개정으로 납세자의 어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5월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되는 기간으로 미리 홈택스와 위택스를 이용하면 쉽게 신고와 납부
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더(T.H.E) 모닝 체육활동’을 적극 추진하고자,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를 4월 27일 충현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함께 만들어가는 ‘더(T.H.E) 모닝 체육활동’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을 대상으로 담임교사 중심의 학습지원(Teaching), 신체 건강 지원(Health), 사회성 및 심리·정서 지원(Emotion)을 통한 개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젝트 ‘더(T.H.E) 자람 프로젝트’를 신체활동이 부족한 광명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해 자기 주도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소규모, 수준별 신체활동 증진 프로젝트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신체활동을 아침 운동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고(Thinking), 건강한 신체를 키우고(Health), 마음의 근육을 만드는(Emotion) 활동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기획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모든 초·중·고 체육 담당교원 60여 명이 참가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더(T.H.E) 모닝 체육활동’…
용인특례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함께 학생 1인당 4만8000원 상당의 치과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치열이 완성돼 구강건강에 중요한 초등학교 4학년이 대상이며 지역내 지정된 165개 치과에서 기본 구강 검사 및 불소도포를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충치 예방 진료도 진행한다. 올해는 지역내 107개 초등학교 4학년 및 학교 밖 미등록 아동 가운데 동 연령 아동 1만25명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휴대폰으로 ‘덴티아이’라는 앱을 내려받아 모바일 문진표를 작성하고 구강보건 교육을 시청한 뒤 지정 치과로 전화해 검진 일정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대상 아동이 치과에서 전문적인 구강 위생 관리를 받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칫솔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 주치의 사업을 통해 영구치가 난 아이들의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 위생관리 습관
용인특례시가 오는 7월 1일까지 ‘2024년도 용인시 예산편성’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생각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제안/토론-설문조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공공질서, 교육, 문화‧관광‧체육,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예산 투자 우선 방향 ▲앞으로 5년간 가장 중점 분야 ▲공공질서, 교육 등에서 중점 투자할 세부 분야 22개 항목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4년도 예산안 심의조정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최종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한상무 예산과장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수집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의 생각을 담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5~28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3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에 지역내 식품 관련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해 97건, 23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에는 68개국의 농수산식품, 건강식품, 음료 등 1300여 개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관에는 농업용 산소수 생성장치 제조업체 ‘레드서브마린’과 수용성 크리스탈 비료 제조업체 ‘에프디파이브’, 작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업체 ‘이앤비솔루션’, 수직형 식물공장 제조업체 ‘퓨처그린’ 등이 부스를 차렸다. 또 국밥 밀키트 제조업체 ‘경자국밥’과 산양산삼 가공업체 ‘다온’ 등 식품 업체도 함께 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시의 스마트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관련 기업과 약 56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운송료부터 현지 바이어와 통역사까지 지원해 성공적인 수출계약이 성사되도록 뒷받침했다. 김현주 기업지원과장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분야
군포옥천초등학교는 지난 달 27일 교내 튼튼놀이터와 다목적실에서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국악 놀이극’과 ‘흡연 예방 샌트아트 공연’을 실시했다. 흡연 예방 국악 놀이극은 구연동화, 인형극, 판소리, 민요의 결합으로 전래동화 단군신화, 용궁이야기, 빨간 부태 파란 부채를 각색하여 진행됐다. 우리나라 전통 판소리 추임새를 배우면서 1~2~학년 학생들이 웃고 따라하면서 흥을 돋는 도입 단계에 이미 적극적으로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의 주인공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알려 주고 흡연의 피해와 흡연 예방에 대한 지혜를 알려 주고 퀴즈를 통해 해로운 성분을 인지하게 했다. 흡연 예방 샌드 아트 공연은 한줌의 모래 빛으로 엮어가는 신비한 변화과정을 보면서 모든 학생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군포옥천초등학교라는 모래 연어 인사를 통하여 공연을 시작했다. 간접흡현의 사례 이야기를 시작으로 담배의 성분과 흡연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모래 그림과 나래이션을 통해 전달하면서 경각심을 심어 주었으며, 몇몇 아이들은 직접 자기 이름을 써보는 신비함을 경험해 보기도 하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모두가 동참하는 퀴즈로 교육 내용을 확인했다. 이
군포시는 5월 한 달 동안 안양세무서와 합동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시청 민원실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신고도움창구는 2022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산 신고 등이 익숙치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창구와 함께 마련된 자기 작성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사전안내문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동봉해 발송 예정이며 납세자가 해당 사전 안내한 납부서로 세액을 납부 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된다. 또한 비대면 신고 방법으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이용 전자신고 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지방세 위택스로 바로가기 연계되어 불편없이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다. 전자신고 방법이 익숙치 않은 납세자는 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나 군포시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 편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신고 종료 시기인 5월 하순은 방문민원이 급증해 신고하는데 장시간 대기하는 등의 불편이 예상
군포1동 복지과는 지난 1일 군포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열무김치 70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군포1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김장김치, 고추장 등을 손수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도 군포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열무김치는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과 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70여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황광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세대를 방문해 살펴보면 가장 필요한 것이 김치다. 김치나눔 복지서비스는 이웃을 지역과 함께 돌보는 귀중한 활동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