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14년도 소비자교류 지원사업’ 사업자 추가 선정을 위한 사업 신청을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직매장 및 온라인 직거래 실적이 1년 이상(꾸러미 제외)인 협동조합과 농업법인, 사회적기업, 상법상 회사법인으로, 1차 서류평가와 현장점검 후 2차 위원회 선정평가를 통해 지원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www.at.or.kr) 또는 유통기획팀(☎02-6300-15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승표기자 sp4356@
농촌진흥청이 비료산업 활성화와 가축분퇴비 원료 다양화를 추진한다. 농진청은 20일 가축분퇴비와 퇴비의 원료 구분 통·폐합과 수분 기준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비료공정규격설정 및 지정’을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을 퇴비 및 가축분퇴비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돼 재활용 처리율을 높이고 원료가 다양화됐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우분(牛糞)은 다른 축분보다 염분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가축분퇴비와 퇴비의 염분 함량을 1.8% 이하에서 2.0% 이하로 완화했다. 이와함께 축산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지렁이분과 건계분을 보통 비료에서 부산물 비료로 분류했다. 지렁이는 ‘축산법’ 제2조에서 정하는 가축의 범위에 포함되므로, 기존에 보통 비료로 구분돼 있는 지렁이분과 양계장에서 나오는 건계분도 부산물 비료로 다시 분류했다. 또 지렁이분의 사용 가능한 원료의 범위를 확대하고, 폐수처리 오니의 수분 함량을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완화하는 등 불명확한 규정 및 일부 미비점 등을 보완·개선했다. 백영현 농진청 농자재산업과장은 “이번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제주도농업기술원, 한국원예학회,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국제마스터가드너 컨퍼런스’ 공동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농기원 주관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014 국제마스터가드너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간 협력지원 및 학술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아시아 최초로 도시원예 및 생활정원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의 학술대회인 국제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 컨퍼런스를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농기원에서 개최된다. ‘마스터가드너’는 농업을 매체로 한 생산적 여가활동 및 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도시농업 민간전문가로, 1973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최초로 배출된 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에서 10만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임재욱 도농기원장은 “이번 협약이 오는 9월에 열리는 ‘2014 국제마스터가드너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나아가 우리나라 도시농업 발전 및 한국마스터가드너프로그램이 국민농업, 생활농업, 치유농업 등 도시의 녹색문화 확산과 공동체활성화 및 삶의
지난달 경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전월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경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로, 5월보다 0.1%p 축소됐다. 이는 올 들어 첫 전월대비 상승폭 축소 기록이다. 한은 경기본부는 농축산물의 하락폭이 5월 -2.5%에서 -1.9%로 하락폭이 축소되고, 공공서비스는 0.3%에서 0.4%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공업제품(2.3%→2.1%)과 개인서비스(1.9%→1.8%)등의 오름폭은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5월 중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2.6% 증가에 그치며, 4월 8.7% 증가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전자부품·컴퓨터 및 영상·음향·통신(13.3%→11.1%)은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유지했지만, 자동차 및 트레일러(14.2%→1.8%)와 기타기계 및 장비(9.2%→6.9%), 금속가공제품(14.4%→0.3%) 등은 상승폭이 크게 감소했고, 전기장비(-4.7%→-14.6%)의 감소폭이 확대된 영향을 받았다. 한편, 5월 중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3%로 나타나며 4월 11.8%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된 모습이다. 화
앞으로 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행복주택은 일반 행복주택보다 더 큰 전용면적 60㎡까지 확대해 지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 개정을 통해 이 같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박근혜 정부의 간판 주거복지사업으로, 철도 부지나 유수지 등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에 짓는 임대주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게 일터 또는 학교와 가까운 집을 싼값에 공급한다는 취지에 맞춰 전용면적 45㎡의 작은 규모로만 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산단의 경우, 산단 근로자가 가족 단위로 거주하려는 수요가 많다는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산단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최대 60㎡ 규모까지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60㎡ 규모로 짓더라도 정부의 재정 지원은 45㎡와 똑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방침이다. 45㎡짜리 행복주택의 경우, 재정에서 가구당 2천892만원까지 지원되고 국민주택기금에서 3천586만원까지 대출해준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요를 고려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자체, 지방공사 등의 사업시행자가 평형을 결정하되, 45㎡를 초과하는 면적에 대한 건설비용도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도록
공급량 증가와 소비부진으로 닭값이 급락한 대신 인삼값이 급등하면서 보양철 ‘삼계탕 물가’는 제자리걸음이다. 20일 한국계육협회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닭고기 가운데 삼계탕 재료로 쓰이는 삼계(450∼550g 1마리 기준) 가격은 이달 1∼17일 평균 2천533원으로 지난해(3천153원)보다 19.7%(620원) 하락했다. 닭고기 가격은 올해 초부터 약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겨울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된 닭이 1천만마리가 넘지만 최근 닭 사육규모가 대폭 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를 보면 전국 양계농가에서 기르는 닭은 지난 4월 7천90만마리에서 5월 9천576만마리로 35.1% 늘었다. 삼계탕에 빠질 수 없는 마늘, 대추, 찹쌀 가격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내렸다. 이달 들어 깐마늘(1kg·상품) 가격은 마대에 평균 4천12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내렸고, 대추와 찹쌀 가격도 1년 새 각각 5% 안팎 떨어졌다. 반면, 삼계탕의 또 다른 주인공인 삼(蔘)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값이 급등하면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삼 가격(50뿌리 7
기획재정부는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을 조기 이행한 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1차 중간평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관은 석탄공사와 철도시설공단, 부산항만공사와 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KIC), GKL, 방송광고진흥공사, 거래소, 예탁결제원, 가스기술공사, 대한주택보증, 지역난방공사, 원자력안전기술원,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JDC, 감정원 등이다. 평가는 17개 기관이 제출한 방만경영 관련 체크리스트를 평가단이 실사를 통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상화 이행 완료 요건은 ▲방만경영 55개 체크리스트 항목을 포함해 노사간 단체협약 타결 및 서명 ▲관련 사규(인사·보수규정 등) 개정 등이고 노사간 이면합의가 없어야 한다. 평가 결과는 7월 말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정부는 정상화를 완료한 기관에 대대해서는 방만 중점관리 또는 점검기관 지정을 조기 해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휴가철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해수욕장, 계곡 등 관광·휴가지에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조사공무원, 특별사법경찰관, 원산지 명예감시원 등 860여명이 활어 횟집, 조개구이집 등 보양식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수산물을 신고(☎1899-2112)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2015 서울모터쇼’가 내년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5 서울모터쇼 참가업체 신청을 이달 28일부터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는 승용차와 상용차 등 완성차,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용품, 타이어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IT가 융합된 다양한 IT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모터쇼 홈페이지(www.motorshow.or.kr)에서 접수하거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02-3660-1901), 이메일(motorshow@kam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