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7회를 맞는 ‘감악산 가족동반 숲길 걷기대회’ 가 지난 30일, 남면 감악산 숲길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형규)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강석원 남면장과 지역주민 300명이 참석했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조소앙 선생 기념관이 위치한 황방리 잣나무 숲을 시작으로 감악산 둘레길 일대를 돌며 산행 및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연프로그램을 관람했다. 이날 남면 주민자치회에서는 걷기대회와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물찾기와 행운권 추첨을 비롯해 중식으로 비빔밥을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양형규 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수려한 자연을 간직한 남면 감악산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해 힐링도시 남면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 일죽고등학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21만 6500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은 지난달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 물품은 일죽고등학교 전 교직원과 학생의 자발적 기증으로 준비됐다. 학교 공동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일죽고등학교는 지난해에도 학생자치회 주관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됐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의정부시는 송산1동 행정구역 경계조정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송산1동 분동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송산1동을 두 개의 행정동으로 분리하기 앞서 찬‧반 여부, 신설되는 동의 명칭 등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의정부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1차 조사를 진행하며, 2차 조사는 1차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송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누리집, 시민참여란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분동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분동이 결정될 경우 내년 7월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이뤄지게 된다. 송산1동 면적은 16.04㎢로 관내 14개 동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인구는 현재 5만349명으로 고산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송산1동은 넓은 면적과 많은 인구로 행정‧생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생활권이 다른 송산1동과 고산지구 주민들로부터 분동 요구도 나왔다. 시 관계자는 “송산1동은 고산지구 개발이 진행될수록 고산지구 인구수는 더
제37회 고양·파주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달 28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농업 발전과 정보교류를 위해 농업 관계인 200명이 참석했다. 고양·파주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는 각 시연합회 회원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화훼선도농가 꽃 체험 활동 및 고양국제꽃박람회장 견학도 실시해 협력 관계를 다졌다. 양효석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장은 “고양·파주 농촌지도자 교류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돼 양 시의 우애를 다지며 교류하길 바란다.”며 “농촌지도자 임원, 회원이 합심해 지역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 한발 더 먼저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양 시가 정보를 교류하고 미래농업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고양시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과 함께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3년 후기 온라인 신학석사 학위과정(MTS)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교육부는 디지털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대학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온라인 석사학위 취득 제도를 마련했으며,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를 시행할 대학원 20개 석사과정을 선정·승인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한신대 신학대학원은 지난 12월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운영대학'에 신학분야 최초로 온라인 석사과정 승인을 취득했다.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 원장은 “온라인 신학석사 학위과정은 국내외 직장인과 일반인 모두가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온라인 과정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지난 2023년 전기 온라인 신학석사 학위과정에는 대학 총장과 교수, 박사, 기업인, 예술가, 전문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일반인이 함께 했다”고 말했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은 지난 83년간의 한신신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방식으로 양질의 신학·종교·인문학 강좌와 아카데미 과정, 국내외 현장 탐방 등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
오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주말을 이용한 야외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이 있는 날은 오산시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혹서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상설공연으로 기획됐다. 6일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송명원의 색소폰, 쉬는시간밴드의 가요, 그린라인댄스의 라인댄스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이한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13일 오후 4시 맑음터공원에서 금잔디 봉사단의 악기 연주, 우키통키재능나눔공동체의 우쿨렐레, 리듬스카이의 난타 공연은 다양한 악기 연주 매력이 발산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청운예술단의 국악, 피아올라의 클래식, 강인하고 박력 넘치는 태무진시범단의 태권무 및 격파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7시 오산역광장에서 지난해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 경연대회 시니어 합창 부문 금상에 빛나는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의 합창, 선샤인렐레의 우쿨렐레, 전국노래자랑 오프닝무대에 선 경험이 있는 아르드벨리댄스협회의 벨리댄스 공연도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 지원과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9명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재무 상당 등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채무 상담’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의 목적은 각종 서민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상담 경로를 찾지 못해 고충을 겪는 주민들이 손쉽게 종합적인 맟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상담 분야는 ▲채무조정(개인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맟춤형 채무조정) ▲재무상담(고객의 생활과 미래 목표를 위한 재무설계) ▲복지상담(긴급지원, 기초생활수급 등 복지서비스 자원연계) ▲채무자 지원(불법추심 대응에 대한 상담 제공) ▲서민금융 상담 등이 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센터는 지난해 5월 남촌동행정복센터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채무 상담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 6개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서민금융에 대해 정보 부족으로 금융관련 고충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8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외부추천이사제도는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시설이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이사 정수의 3분의 1이상을 외부이사로 선임하는 제도다. 선임된 외부이사는 이사회의 공익이사로 3년간 법인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는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하여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슬기로운 외부추천이사 역할’이라는 주제로 청렴한 사회복지 법인 시설 운영 방법과 사회복지 법인의 예산·결산, 외부추천이사 임무와 역할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계신 외부추천이사 및 후보자들께 감사드리며, 사회복지법인의 긍정적인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최근 ‘김포골드라인 사태’로 선제적 대중교통 정책수립 필요성이 화두가 된 가운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인구 50만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관내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전철) C노선, KTX 오산역 정차,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등 중장기 사업과 버스 교통 등 단기사업 모두 시민 교통복지 핵심사업이라는 생각에서 투트랙으로 집중하고 있다. 단기 대책 중에 ▲가장·세마산업단지 무료 출퇴근 버스 ▲8301번 광역버스 신설이 이미 현실화가 됐으며, ▲원도심↔서울역 간 광역버스 ▲세교2지구↔서울역 간 광역버스 노선 반영을 위해서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기업규제 해소 및 애로사항 신속처리 등 관내 기업인들의 여건을 보장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산단 근로자들의 처우 및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가 오산역 1번 출구(1노선, 출·퇴근 각 1회), 세마역 1번 출구(2노선, 출·퇴근 각 2회)를 출발해 가장·세마산업단지, 누읍공단을 경유하는 무료 출퇴근 셔틀버스다. 해당 버스는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평택 송탄터미널을 출발해 오산
대한불교천태종 대안사는 지난 4월 30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의왕시에 전달했다. 대안사 주지 효성스님은 “오늘은 자연을 지키고, 비무량심을 실천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찾아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자비의 마음을 내어주신 주지스님 및 대안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을 담아주신 성금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지구 환경 위기 극복 및 자연보호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세상을 아름답게, 자연과 함께하는 꽃 축제’ 행사에서 지역주민과 대안사 신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