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는 오는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및 제도개선사항 등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제보 대상은 시민불편사항 및 제도개선사항, 행정사무감사 요청사항,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행정서비스의 만족여부 등이다. 다만 과천시가 위임받아 처리하는 국가사무, 경기도의 사무에 대하여 경기도의회가 직접 감사하기로 한 사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시민 의견은 6월 15일부터 6월 22일 8일간 진행되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을 과천시에 요구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우편 및 방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시의회는 현장 시민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5월 9일 과천 중앙공원에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의 의견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가 매월 발간하는 시정소식지 ‘용인소식’이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용인소식’은 지난해 6월 민선8기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이 진행된 이후 단순한 행사와 정보 전달 역할에서 문화와 예술, 역사를 아우르는 소식지로 기능을 확대했다. 혁신적으로 변모한 용인소식지는 구독료와 배송비용 없이 가정과 기관까지 전달돼 받아 볼 수 있는 장점과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매월 800~1000여 명의 시민들의 신규 구독 신청이 이어지면서 용인소식지의 규모는 8만부를 기록 중이다. 시민들의 신규 구독이 증가하는 이유는 ‘용인소식’의 혁신적인 디자인 개편과 콘텐츠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과거 단순한 행정정보와 행사 전달 역할에서 나아가 문화예술과 역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읽을거리로 세련된 지면 편집 형식을 구성했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표지에 해외 유명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커버스토리’ 형식을 도입한 것이다. 소식지 표지에는 그달의 가장 중요한 특집기사와 관련된 사진이 사용되며, 이에 대한 설명을 박스형태의 기사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특집기사는 시정의 핵심 정책을 주로 소개하던 기존의 틀을…
양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관광지 5곳을 무료로 개방하고 “아이가 더(THE) 행복한 날”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는 5월 5일 오전 10시, 회암사지박물관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헌장 낭독식을 비롯해 모범어린이 표창과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발표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장욱진 미술관, 민복진 미술관을 비롯해 안상철 미술관, 조소앙 기념관, 회암사지 박물관이 무료로 시민에게 개방된다. 어린이날 식전 공연에는 청소년 동아리의 발칸도 앙상블을 시작으로 줄넘기 퍼포먼스, 웃음이 넘쳐나는 마술공연과 오후에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신기한 버블쇼,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000여 작품 전시회가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삐에로와 함께하는 포토존, 뿡뿡이·뿡순이 인형탈 , 코스프레로 변장한 엘사와 스파이더맨이 행사장을 순회하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와 룰렛으로 행운의 문장만들기 체험과 회암사지 잔디마당에 설치된 12종의 다양한 에어바운스가 어린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본부석을 비롯한 중앙무대에는 만일을 대비한 응급의료지원반이 운영되며
김포시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내일저축’ 사업 시행을 앞두고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참가자 1천6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는 ‘청년내일저축’ 계좌 가입요건은 신청일 현재 근로 중인 만 19~34세이며, 근로·사업소득은 월 5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계좌 가입 지원자가 속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이며 가구 재산은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만약 계좌 가입이 승인되면 본인의 월 저축액 10만 원과 정부지원금 월 10만 원을 3년간 적립한 720만 원의 만기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더구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만 15세 이상 39세 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중위소득 50% 이하)은 검토 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 30만 원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계좌 가입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부득이 방문 신청해야 하는 청년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1일부터 12일까지는 출생일로 구분해 5부제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월요일은 출생일 끝자리가 1과 6이다. 이후 5월 15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일 구분…
시흥시 목감동행정복지센터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산현공원 일대에서 “목감동이야(ya)” 축제를 개최한다. 물왕예술제와 연대한 이번 축제와 함께 명칭이 변경된 물왕호의 이미지 개선 또한 기대된다. 목감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목감동 유관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시흥월미농악과 시흥시 태권도 시범단이 막을 올리고 이어서 주민 참여 아트 페스티벌 및 공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20가지의 체험부스와 주민 참여 플리마켓을 비롯해 소규모 어쿠스틱 무대 등을 함께 진행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함으로써 알찬 축제를 선사한다. 특히 마을축제 후 이어지는 물왕예술제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함으로써 마무리한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많은 주민이 산현공원 일대를 방문하여 알찬 하루를 즐기고 따뜻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점검을 마련했으며, 점검 기간과 대상 업체도 대폭 확대해 지도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올해 수입 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참돔·우렁쉥이(멍게), 냉장명태, 냉동갈치 등을 중점 품목으로 지정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 표시 등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올해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으로 추가 지정되는 ▲가리비 ▲우렁쉥이(멍게) ▲방어 ▲전복 ▲부세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산물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표시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성공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1일부터 전담 TF팀을 신설·운영한다. TF팀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4월 3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광명시가 협의회 총괄 업무를 수행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광명시 자치분권과 내 신설되어 협의회 정기총회 운영과 지방정부 협의·조정을 담당하며, 자치분권박람회·자치분권 어워드 등 지역자원 육성 사업을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앞당기고 열어가야 한다”며, “협의회가 진정한 지방시대 완성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F팀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협의회장 임기 만료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권한 배분, 지방정부 혁신, 주민자치 강화 등 자치분권 실현에 뜻을 같이하는 지방정부가 모여 지난 2016년 1월 출범했다. 지난 4월에는 주민·학자·국회와 함께 연구-교육-입법 통합 플랫폼인 자치분권 연구교육원&자치입법원을 발족하고 지방자치 인재 개발을 위해 체계화된 교육과정 구축과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성남시는 오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1세(2013년생)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공공보건 사업이다. 투입 사업비는 3억 3400만 원(도비 70% 포함)이다. 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74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 등 7000여 명이다. 242곳 성남시 협력 치과(치과주치의)를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해준다.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한다. 의료비로 환산하면 한 명당 4만 8000원 상당이다.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를 접속해 구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과주치의 사업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에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아동의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줘
가천대학교가 대학 글로벌센터 국제홀에서 오는 2일 오후 3시 '디지털 부족 사회, 왜 공감이 문제이며 해결책인가?' 주제로 장대익 교수(가천대 창업대학장)의 ‘Book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대익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과학, 공학, 인문학의 경계에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해온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이다.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통섭적 연구자로서 다윈의 식탁, 울트라 소셜 등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기도 하다. 과거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학장이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콘서트는 가천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성남시민을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총 120석 규모로 준비됐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2012년부터 학기별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가 18회째다. 그동안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진명 작가, 은희경 작가, 김영하 작가, 정유정 작가, 정문정 작가 등이 강연을 했다. 강연자는 학생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성남시는 고령, 거동 불편 등으로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병원 안심 동행 사업을 편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부서로 전화 신청하면 동행인이 신청자 집을 찾아가 함께 병원에 가서 접수·수납 후 진료를 받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준다. 이를 위해 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2개 자격증이 있는 3명의 전문인력을 동행인으로 신규 채용했다. 병원 안심 동행은 나이나 소득 관계없이 성남시에 사는 1인 가구가 이용 대상이다. 1인 가구가 아니라도 부부 모두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가족, 조손 가구, 장애인 가정 등도 이용 신청할 수 있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 맞춤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비슷한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와 응급상황인 경우, 거동 불가능자는 제외로 한다. 동행 범위는 성남시 외에 인근 서울, 수원, 용인지역 소재 병원을 포함한다. 이용 요금은 민간 서비스의 25% 수준인 시간당 50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은 무료다. 차량 등 이동 수단은 제공하지 않으며, 택시·버스비 등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