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수동면을 시작으로 조안면, 별내면 방문 등 매달 지역을 돌며 소통해온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를 25일 오남읍 팔현리를 방문하며 다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주 시장 이 직접 추진하는 소통 행정의 역점 활동으로, 주민들과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 를 마련해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1박 2일을 보내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주 시장은 오남-수동 구간인 국지도 98호선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터널 조성 구간을 걸으면서 현장을 면밀히 살펴봤다. 특히, 도로 개통시 입체 교차로 설치 구간의 교통 정체 발생 가능성과 양쪽 방향 도로의 진·출입로 4곳에 대한 진입 소요 시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모니터링을 주문하고, 터널 내부 약 500m의 공사구간을 직접 돌아보며 꼼꼼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국지도 98호선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가평군 대성리의 단절 구간 (L=8.13km)을 연결하는 경기 북부 동·서축 핵심 도로 사업으로, 도로 이용 시 평일 기준 30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개막 하루 전인 26일 오전 화훼교류관에서 이동환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고양특례시 시장)이 국내·외 기자단을 상대로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지구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관람에서 체험하는 꽃 문화로 축제형 박람회를 선보인다. 실내 전시는 세계 스타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 및 데몬스트레이션 개최로 국내·외 화훼 디자이너 초청 문화 교류전(세계화예작가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25개국, 200여 개의 국가관과 국내․외 우수 화훼산업 관련 업체·기관·협회·단체가 참여하는 우수 화훼류 신품종 및 육종 전시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B2C 컨설팅, B2B 매칭 비즈니스 환경 강화에 힘쓴다. 야외 전시는 축제형 박람회로서 문화 축제 엔터테인먼트 전시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고양 레이 가든’에서 꽃으로 만들어진 10m의 대형 토끼 고양레빗이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고양레빗은 꽃목걸이(고양레이)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고아영 교육장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3 미래형 핵심역량 교육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국가교육위원회 미래과학인재양성특별위원회 김진숙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디지털 전환 사회의 대응과 학교 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고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면서 미래 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와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와 연계하여 사전 신청한 관내 27곳의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고려하여 집 근처 경로당에서 간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조기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 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 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치매 진단이 나올 경우, 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쉼터 이용, 가족 교육, 조호물품 제공 지문인식, 인식표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향후 치매안심통합시스템(ANSYS)에 등록 후 정상군은 2년에 1 회, 인지 저하군은 1년에 1회 치매 선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검진 사업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노후가 편안한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
구리시체육회가 ‘2022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구리시체육회가 참가해 ‘지도교안’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229개 지방체육회가 모두 참여 하는 공모전으로 구리시체육회에서는 김진수 일반생활체육 지도자가 헬스 교안을 제출하여 지도교안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체육회 중 유일한 결과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김진수 지도자는 “공모전을 통해 검증받은 교안을 토대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재근 구리시체육회장은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한 지도자들의 노고 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내년에도 연이어 수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 겸 구리시체육회 고문은 “이번 쾌거는 구리시 체육회 지도자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쾌거”라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구리시 곳곳의 체육 현장에서 구리시민이 활발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일산호수공원 꽃박람회장을 점검하고 있다.고 일산호수공원 꽃박람회장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26일 오전 간부회의를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열고 “4년 만에 개최하는 꽃박람회를 위해 재단은 물론 전 부서가 성실하게 준비해 줬다”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약 10만㎡)에서 ‘생활 속의 꽃’이라는 주제로 28개국 약 200개 기관과 단체, 협회, 업체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포럼, 플라워마켓 운영, 꽃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3만㎡ 규모의 22개 테마가 있는 정원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이에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점검과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객들의 입소문이 진정한 홍보와 마케팅”이라며 “고양시의 매력에 빠지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축제가 끝나면 참여한…
구리시는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 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조사가 완료되면 지자체 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지자체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구리시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지표 중 하나인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향상’을 위해 운동 실천 환경 개선 및 공공 와이파이를 활용한 모바일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자료를 충실하게 분석·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반영하고 시민들의 건강에 실질 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과 관련해 학부모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황미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유진선, 신현녀, 이윤미, 박희정 의원과 서천중학교, 나곡중학교, 영문중학교, 삼계고등학교, 신갈고등학교, 동백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 용인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상교복 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교복 구입비에 생활복도 포함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황미상 의원은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이 사업에 반영돼 교복 구입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들의 삶을 살피는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된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복을 학교주관 구매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난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1대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는 광명시 초등학교 어머니로 구성된 단체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지도 및 캠페인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2002년 10월 출범하였으며 어린이 안전사고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통 안전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김현진 녹색연합회장은 "녹색어머니가 하는 활동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고 즐거웠으면 한다"면서 "교통사고 예방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광명에서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완 경비교통과장은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닌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하나 만으로 뭉쳐 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시는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적극적인 교통 안전 활동으로 더 나은 안전 안심 광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정성호 국회의원(민주, 양주시)과 강수현 양주시장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이령길,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 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우이령길의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가운데 국민과 지역 주민이 경제 ‧ 문화적으로 누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가 합의점을 모색하는 출발로 기획되었다. 정성호 의원은 환영사에서 “우이령길 개방을 확대하면 국민의 여가권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천준호 의원도 “뜻을 함께 모은다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도보로 상시개방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강수현 양주시장도 “우이령길 전면 개방으로 강북구와 양주시는 물론 경기북부 일대의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렬 대구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대진대 허훈 교수는▲우이령길의 지속 가능한 보존 체계 구축 ▲미래지향적 거버넌스 확립 ▲자연과 사람 동행의 이용체계 수립을 제언했다. 지역 전문가인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우이령길 예약제를 점차 개방하는 쪽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우이령길 개방 확대를 주장했다. 반면 ‘우이령사람들’의 최중기 소장은 “완전 개방은 우이령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