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환경 정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를 국가연구과제의 테스트 베드(시험대)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환경 정책에 대한 장기비전 수립과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럼·세미나를 공동개최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 전문교육에 수원시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은 “수원시의 여러 사업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다루는 것들이 접점이 많다”며 “수원시가 생태도시·미래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어떤 도시와 견줘도 앞서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수원시와 도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 달라”며 “환경대학원과 수원시가 결합해 멋진 결과물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고양시 을, 진보 강세 지역 고양지역 선거구 가운데 지난 21대 총선에서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한 곳이다.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고양시 덕양구 을에서 '고양시 을'로 선거구가 개편돼 신설됐다. 20~21대 2차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금뺏지를 단 진보 강세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재선 도전…신·구 정치인 물망 한준호(49)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원만한 의정활동과 지역관리를 통해 지지도가 높은 편이다. 이변이 없는 한 재선 주자로 나설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많다. 서누리(47) 변호사도 거론된다. 20대 대선 민주당 종합상황실 부실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하헌기(35) 전 민주당 청년대변인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출신으로, 한때 개그맨에 일방적 막말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국민의힘, 지역 정치인들 출격 준비 김필례(66) 전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당협위원장직까지 사퇴했지만 공천에서 밀려 고배를 마셨다. 고양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당협위원장직 복귀를
화성시가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전세 피해’ 의심 사고와 관련 피해자들을 적극 구제하고자 나섰다. 화성시는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긴급TF를 구성하고 ‘전세피해 지원상담센터’를 운영해 피해 규모를 파악,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를 전수조사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긴급TF에는 화성시 주택과 및 부동산관리과 등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아울러 전세 피해 사건 관련 경매 진행 시 피해자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유 임대주택을 연계해 주는 긴급 주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상담센터를 둘러보고 전세 보증금 피해 최소화와 피해복구에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원 장관은 "동탄 전세 피해 사건은 인천과는 유형이 다르다"며 "국토부는 피해 유형 별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전세 피해 방지를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삶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서민을 절벽으로 내모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동탄에서 전세사기가 터질 것 같다’는 다수의 주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들은 화성 동
수원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할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이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시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6명의 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시의원 등 8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부위원장으로 특별위원회 위원인 김동훈 홍익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새로운수원위원회는 ▲주요 시책·현안 연구조사, 자문 ▲공약사업 이행 평가 ▲시정 조사·연구 바탕으로 정책 개발 등 역할을 하게 되며 운영위원회, 특별위원회, 분과위원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분과위원회의 사무를 총괄·조정하고, 특별위원회는 정책·현안 사항이나 두 개 분과 이상 관련된 사항에 대해 제언·자문한다. 분과위원회는 ▲경제(기업 유치·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복지·여성(사회복지, 여성친화, 다문화, 통합돌봄, 보건 등) ▲안전·도시(안전, 도시계획, 도시재생) ▲환경·교통(탄소중립, 친환경, 교통, 지속가능도시) ▲문화·교육(문화·체육, 청년·청소년, 교육) ▲자치·소통(자치분권, 혁신행정, 협치, 마을자치) 등 6
구리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와 사고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악사고 대비 구조대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0일과 24일, 이틀간 아차산 ‘큰바 위 얼굴’ 인근 계곡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에서는 봄철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이나 실족사고, 고립 등을 대비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능력을 향상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주로 ▲각종 산악구조장비 정비 및 조작법 공유 ▲로프구조 기법 등 팀워크 향상 훈련 ▲산악 추락사고 대비 수직‧수평 구조기법 및 부상자 응급처치법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규동 119구조대장은 “봄철 등산객의 증가와 함께 산악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실제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초등학교 2~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속 세계문화여행’ 프로그램을 교육해 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몽골, 캄보디아 등 이주민 강사와 함께 전통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토평도서관에서는 세계문화여행’을 주제로 한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상반기는 5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8회에 걸쳐 잔행하고,하반기는 9월부터 8회 진행하며 방학에는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세계 역사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5일부터이며,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워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함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평도서관에서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 간의 상호문화 이해 증진 및 도서관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리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지원할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및 안정적 교육 환경을 정책 목표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올 2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지원할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및 안정적 교육 환경을 위한 이동 편의성 개선' 등을 목표로 설정해 지원한 결과,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200만 원을 확보했고, 시비 6,200만 원을 투입하여 총 1억 2천4백만 원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장애인 스스로 만들어 가는 '무장애 평생학습도시’를 모토로, 6대 핵심과제인 ▲스스로 학습의 선택권 존중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여 원하는 학습 내용 개발 ▲이동의 불편함이 없는 생활 환경 조성 확보 ▲장애인 인식 개선으로 무장애 도시 조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립 기회 강화 ▲당당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사회참여 확대 등의 비전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
의왕 G-스포츠클럽 팀이 ‘제22회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클럽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최고의 기량을 가진 총 44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대회에서 클럽부에 참가한 의왕 G-스포츠클럽 팀은 3전 전승으로 클럽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또한 의왕 G-스포츠클럽 소속 장동규 선수는 이번 대회 클럽부 MVP를, 최완승 감독은 클럽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완승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주신 학부모님들의 열띤 응원과 선수들의 굳은 의지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감독과 코치 그리고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가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설이 지연되는데다 그동안 지역 시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던 갈매보건지소가 지난 주에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원센터는 구리시가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돌봄센터, 경로당,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서도록 추진되는 복합청사에 들어가 어린이 건강과 재활보건, 치매예방관리 등 지역 주민을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개소하기로 했으나 추진이 지연되고있다. 오는 5월 2일에 개소식을 갖고 시범운영 뒤 5월 말에나 6월에 정식 개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원센터는 갈매복합청사에 830㎡ 규모에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재활보건실, 치매안심실과 체험공간 등이 들어서고, 수택보건지소의 건강생활팀이 더해져 앞으로 지역의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건강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추진돼왔다. 하지만 체험공간과 장비 등 준비가 지연되면서 당초 1월 시범 운영 후 2월 개소할 계획이 몇개월 째 지연돼왔다. 이런 상황에서 갈매보건지소가 지난 22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업무를 시작할
광명시는 24일 김규식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직접 일자리 3834명 창출, 직업능력 훈련 및 고용서비스 2351명, 창업지원 및 고용 인프라 구축 178건 실행 등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접 일자리는 임금을 지원하는 일자리로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새내기 청년일자리 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분기 실적 3834명은 올해 목표 5570명의 65%이다. 다양한 직업훈련으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직업능력 훈련 부문은 4차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교육 등에 1분기 동안 1107명이 참여했다. 같은 기간 1244명이 구인․구직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고용장려금 16건, 창업지원 분야 7개 사업 182건, 고용안정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4개 사업 152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시는 1분기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103개 세부 추진과제 중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중·장기 사업 9개를 제외한 94개의 사업을 정상 추진해 올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