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원삼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시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김영식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웠던 지방자치에 대한 내용을 직접 모의의회를 체험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여자중학교 카누팀(감독 김창호.코치 최유슬)이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40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K-4(4인승) 500m와 K-4(4인승) 2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했다. 이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됐으며 구리여중에 재학중인 나경은, 윤새롬, 정유진, 이현서 학생이 K-4(4인승) 500m에서는 2분 18.485초로 1위로 입상했다. 또,나경은, 윤새롬, 이현서, 이시우 학생은 K-4(4인승) 200m에서 53.726초로 2위로 입상했다. 선수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대회와 훈련 일정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업 후 하남 미사조정카누경기장을 찾아 꾸준히 연습을 한 결과 당당히 전국대회 1위, 2위라는 업적을 거두었다. 대회에 입상한 카누부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힘들었지만, 첫 전국대회에 상위의 목표로 생각하는 메달을 목에 걸어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구리여자중학교 조성욱 교장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온 거 같아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갔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최근 주거침입 용의자 검거에 이어 18일에 발생한 공무원 사칭범 검거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여주경찰서는 한 남성이 여주시 소재지 식당에서 공무원을 사칭 후 도주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았고 신속하게 도시안전정보센터에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을 요청했다. 관제 요원은 곧바로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관제 후 실시간으로 추적 및 경찰서와 정보를 공유했고 사건 발생 후 20분 만에 용의자는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시 관계자는 “관제 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여주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제2의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500여대 정도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26일부터 신둔면 예스파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에 해외 3개국 5개 교류도시에서 외빈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국제부시장 일행이, 27일 일본 고카시에서는 고카시장과 고카시 의회의장을 포함한 대표단 일행과 세토시 대표단이, 중국 언스주 인민정부 주장 및 웨이팡시 대표단이 각각 이천시를 방문해 이천도자기축제 참관과 이천시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지정된 공통점이 있는 프랑스 리모주시와는 2015년 4월 자매결연협정 체결이후 매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에 함께 참가해 I·CERA(이천도자기) 홍보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일본 고카시와는 1990년대부터 도자기를 매개로 상호 우호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세토시와는 2006년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축제 참여는 물론, 도예인 교류, 홍보부스 설치, 도자 워크숍,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해 왔고, 상호간 국제 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중국 웨
남양주시는 19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의 새로운 대표 상징물(CI)의 개발을 위한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중간보고회는 지난달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완된 기본 디자인안 6종을 함께 검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시민을 대표하는 상상이음단이 참석했다. 남양주 시민들로 구성된 상상이음단은 기본 디자인안 6종에 대해 △‘이음과 열림’이라는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가치를 담았는지 △‘남양주다움’이 잘 표현됐는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직관성이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상상이음단의 의견을 포함해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계속해서 디자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5월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이후 조사 결과를 취합해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6월까지 응용 디자인 개발, CI 매뉴얼북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전략 보고회에서 상상이음단과 함께 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3월 첫 번째 중간보고회에서는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개발된 기본 디자인 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진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미래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을 비롯해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 김선임 위원, 박은미 위원, 성해련 위원, 강상태 의원 및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과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이날 위원들은 성남형교육지원단 폐지 및 학부모자치회활동 지원 축소에 대한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의 우려를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미래교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학생, 선생님, 학부모, 교육단체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모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관련 간담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시의회가 지난 19일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하기 위한 의사일정을 개회했다. 이번 제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는 오는 28일까지 10일 간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시가 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3조 2,695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463억원 증가했다. 시는 증가 원인에 대해 고물가·고금리·부동산침체라는 복합경제 위기에 직면한에 따라 연내 집행 불가 사업의 재원을 재조정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햇다. 위원으로는 배현경, 박진섭, 위영란, 공영애, 전성균, 김미영, 이계철, 김상수 의원 등 8명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86개 부서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시의회는 ‘화성시 산업재해 예방 조례안’ 등 10건, 동의안 2건 등 20건을 심의한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화성시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분당소방서는 분당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경기도의회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기완 서장,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소방정책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어난 분당 관내 교량 사고 향후 안전대책,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분당지역 특성에 맞는 영세 상인 밀집지역에 대한 ‘THE 안전한 상권 만들기’ 캠페인과 관련해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서장은 “위원들과 나누었던 회의 내용과 자문을 유기적으로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은 “자문위원-소방-도의회 세 개 기구 간 긴밀한 소통으로 재난 사고 없는 분당이 되도록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전체 사업장의 잠재된 위험 요소 및 문제점을 발견·평가·개선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해당 유해·위험요인에 의한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빈도)과 중대성(강도)를 추정·결정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공사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각 사업부서의 팀장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여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였다. 하반기에는 감소대책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된 위험성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직원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는 민간시장에 자금 조기 공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고 추진한 예산 적극 집행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 결과로 받은 4720만 원의 특별교부세에 이어 다음 달 중 527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동안의 재정 적극 집행률과 3·4분기의 소비·투자 집행률 등 3개 분야를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지방재정 적극 집행 목표액 3조 9720억 원보다 3495억 원 많은 4조 3215억 원을 집행했다. 기초연금(2394억 원), 주거급여 지원(449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433억 원) 등이 해당하며, 예산 적극 집행률 108.8%를 나타냈다. 3·4분기의 소비·투자는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 시설 설치공사(225억 원),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80억 원), 중1구역 노인복지시설 건립(72억 원) 등으로 목표액 4209억 원보다 659억 원 많은 4868억 원을 집행해 평균 118.3%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당시 화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