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4일 하모니마트일죽점(대표 김희동)이 안성시에 이웃돕기 기부금 1000만원을 쾌척하였다고 밝혔다. 일죽면에 소재한 하모니마트는 2021년에도 일죽면 취약계층에 라면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으며 울진산불, 우크라이나 피해 전쟁 피해지원, 유니세프 정기후원등으로 나눔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전달식에는 대표와 배우자, 자녀가 참석하여 온 가족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기부하였음을 알렸다. 타지역 출신인 하모니마트 김희동 대표는 “1910년에 외할아버지가 안성에서 국수공장을 운영하셔서 안성에 인연을 두고 지내다 2007년에 일죽면에 이주하여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젊은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이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라며 “뉴스를 보면 시설퇴소와 정부보호가 종료된 아동들이 자립을 하는데 정부지원이 부족한걸로 안다. 이번 기부금은 그런 보호종료아동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도록 쓰였으면 좋겠다” 라며 취지를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고액의 기부를 해주심에 감사하며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곳에 귀하게 잘 쓰겠다.”라고 하였다. [ 경기신
안성시노인복지관(김동선 관장)은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음료(탄산음료, 커피 등)를 13일에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 및 직원들과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후원한 음료는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 진달래 상무는 “크진 않지만 이번 후원을 통해서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관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후원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기획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은 안성시 미양면에 소재한 음료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종합음료회사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설노력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물품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석정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석정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정자율방범대원과 각 읍면동 방범대장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조재문 신임 자율방범대장은 여러 대원들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그 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 해준 이주영 전 대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주영 전 석정자율방범대장은 방범활동을 통해 시민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조재문 신임 대장과 협력해 안성시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낮에는 생업을 위해, 밤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의 모습에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협력을 통해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정자율방범대는 내혜홀공원 환경정정화,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벙범·순찰 활동 이외에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시 축하 화환 대신 전달 받은 쌀을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건호)는 지난 13일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사례 및 각부 기능, 농기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소방공무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농기계 사고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기계 사고사례 안내, 농기계 각부 기능 및 조작·분해방법, 농기계 실습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스트래스 해소를 위한 농업 활용 힐링 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농업기계에 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많이 해솓되었다.”며 “농기계를 직접 운행해보니 안전 예방과 관련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건호 소장은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 추진을 통해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렴 선도학교로 지정된 금정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슬로건 공모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 덕목을 11가지로 세분화하여 공부하고 ‘금정초의 청렴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청렴 슬로건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했다. 공모전에서 뽑힌 청렴 문구는 5월 청렴교육 행사인 ‘학생자치회 청렴 캠페인’과 ‘Wee클래스와 함께하는 청렴 포춘 쿠키 행사’, ‘학교장 주관 청렴교육’등 다양한 청렴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렴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렴이라는 말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께서 청렴의 여러 가지 덕목을 애니메이션과 우리 생활을 사례로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우리 사회를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청렴을 우리부터 실천해나가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정초등학교 김정화 교장은 “학생 때부터 청렴의 의미를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책임, 정직, 배려가 습관화된 미래 세대의 청렴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성농업 직거래 장터인 새벽시장과 주말장터가 오는 22일에 동시 개장한다.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개장 10년의 역사속에 연간 26만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또한 농가가 당일 수확한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새벽시장은 현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서 매일 04:00~08:00까지 운영하며, 주말장터는 금요일은 진사도서관 내에서 토·일요일은 공도도서관 옆에서 12:00~18:00까지 열린다. 직거래장터 운영협의회는 “새 봄을 맞아 개장하는 직거래에 장터에 기대가 크다.”며 “금년에는 판매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품목을 확대하고 검사 건수를 늘려 보다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구매자 경품 응모 및 장바구니 이용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었을 농업인과 시민들께서 직거래장터를 통해 다시 활력을 찾기를 희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설관리공단과 “안성시 청소정책 업무협의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안성시는 2001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처리와 자원순환 관련 시설(소각장, 매립장, 선별장) 운영 업무를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안성시와 시설관리공단이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정책의 상호간 주요업무 및 현황을 공유하고 쓰레기 수거와 자원순환 관련 시설 운영에 대한 업무를 논의하는 자리로, 현재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협력사항과 신규정책 현안사항을 공유하여 안성시 자원순환 선진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 신규 공동주택의 증가, 최근 소각장 반입중지에 따른 재활용품의 증가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생활쓰레기 수거와 효율적인 처리 방안 및 환경미화원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송석근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하여 보다 원활한 생활쓰레기 배출-수거-운반-처리 시스템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청결한 도시환경 및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서울가락시장과 강서시장,양곡시장을 관리하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34년을 근무한 유통 전문가다. 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던 4년 전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공모에 응해 선발되면서 구리시와 인연을 맺게 됐다. “2018년 9월,구리시에서 도매시장 유통전문가를 사장으로 채용한다는 정보를 듣고 응모해 개설자인 구리시장으로부터 임명을 받고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부임해보니 공영 도매시장의 기능이나 역할 측면에서는 중앙이나 구리시나 대동소이했으나 도매법인 및 중도매인, 유통종사자들의 유통에 대한 인식, 직업 만족도, 활동성 등에서 차이가 보였다. 그래서 부임 초기부터 시장 내 유통인들과 시장 활성화에 대해 수많은 소통과 회의를 하면서 3년 간의 사업계획을 수립·실행했다. “청과시장 소분가공센터 구축 등 시설물을 재배치하고, 수산시장 회센터 등 신규시설 구축과, 옥상 주차장 전면 보수로 이용고객 편의성 강화 등 하드웨어를 재정비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선 거래규제 대폭 완화, 상장예외품목 확대, 폐기물 종량제 등을 실시한 결과 민원이 대폭 감소했고 ‘Clean도매시장’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덕분에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비행단 기지 강당에서 '한문철 변호사 초청 교통안전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서 장병과 군무원 등 400여 명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또 블랙박스 사고사례를 함께 보며 교통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끝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부대원들이 올해 새로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을 이해하고, 교통사고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김은찬 10전비 수송대대장 중령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부대원들이 교통 지식을 습득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부대원의 교통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부대 내 안전문화를 형성하여 좋은 비행단을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대림대학교 수암관에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 최 시장은 이날 ‘청년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전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해 수도권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한 안양을 소개했다. 그는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란 시를 언급하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에 있다”며 “행복의 순간이 쌓여 여러분의 미래를 밝게 비춰주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또 “청년은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자 다음 세대를 잇는 희망”이라고 강조한 뒤 “청년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내일을 조명하는 지역학이다. 지난 2019년 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시작했다. 안양학은 지도교수 외에 안양시장과 역사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의 특강으로 구성되며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지난 2020년 안양대에서 교양과목으로 처음 개설된 두 올해 1학기는 대림대 1개교, 2학기는 대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