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3일 저녁 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 예방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이날 순찰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관내 19개 동의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방범대 대원 등 230여 명이 함께했다.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신천권 상가 밀집지역, 근린공원, 학교 주변 등 범죄가 우려되는 곳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방범 활동을 진행했다. 신호등 및 보안등 파손 여부, 도로 위험사항 등 취약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현재 시흥시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총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를 포함해 950여 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학교 주변, 공원, 놀이터와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 범죄 위험이 큰 장소의 범죄 예방 순찰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매일 실시하며 지역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경찰서, 시흥시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범죄 취약지역 순찰은 물론, 안전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전 조치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K-안전도시 시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총 2401억원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1조 7884억 원으로, 이는 당초 본예산 1조 5383억 원보다 2401억 원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5142억 원(2063억↑), 기타특별회계 446억 원(29억↑), 공기업특별회계 2196억 원(309억↑)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및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했다. 특별교부세(행정안전부)와 특별조정부금(경기도) 확보액 120억 원과 2023년 국가로부터 교부 확정된 교부세 1817억 원(전년 대비 증 935억 원), 경기도로부터의 재정보전금 1609억 원(전년대비 증 149억 원), 그리고 국도비보조금 225억 원까지 추가 확보된 총 1429억 원을 포함한 240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6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 등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재개를 지원하는 한편, 동별 주민들로부터 직접 청취한 불편사항 개선 등의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
성남시는 오는 9일 중원구 성남동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4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2시~4시 10곳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해 46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직종)은 ㈜파리크라상(생산직), ㈜드림프러스(관리직), ㈜덴트리(영업직), 파드마노인전문요양원(요양보호사), 대산비티엠㈜(병원 미화원), 신성전자(생산직), 진성사무기(기술직), ㈜한국시험계기(기기 설치·수리), 샤니(제조), ㈜맥서브(건물 미화원) 등이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이 우선 면접 대상이다. 현장 접수로 면접에 참여해도 된다. 성남시는 이날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다음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는 오는 5월 30일 수정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공간정보 우수사업에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동식 지도 제작 체계(MMS)·드론 활용 신성장 3D 데이터 구축사업’을 제안해 올해 공간정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억 1600만 원(국비 5800만 원 포함)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신설 도로 등 변동지역의 폭 4m 이상 도로 20㎞ 구간과 주변 시설물 정보를 3차원 정밀지도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카메라, 레이저스캐너, 위치정보 수신기 등을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대상 도로 주변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치를 측정하고, 시각 정보를 수집한다. 상공엔 드론을 띄워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구축하는 데이터는 도로 위 파임(포트홀), 균열(크랙) 등의 위치, 크기 정보를 정밀 파악·조치해 안전사고를 막는 데 쓰인다. 도로 점용료 부과, 자율주행 구간 확대 등에도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는 도로 공간정보는 시민을 위한 행정 추진을 효율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선 2021년 ‘드론을 활용한 도심 열온도 디지털지도 구축’, 지난해 ‘드론 활용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4차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음달인 5월 한달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달동안 누적 20만 보(하루 최대 1만 보로 제한) 걷기를 완료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면 ‘20만보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게 된다. 이번 완주 기념품은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부터 선착순 200명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내 손의 남양주'나 관내 공동주택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주 소장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가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안심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의 합리적인 공사발주가 이뤄지고 관내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주광덕 시장이 13일 시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남양주시협의회 임원진과 가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건의하며 지역 건설업계의 상생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이밖에도 지역 제한 및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도 혜택을 균등하게 배분해줄 것과, 공공 입찰 사전 실태 조사시 업체 부담을 완화해줄 것 등을 건의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남 남양주지회장과, 이원근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신 회장은 “남양주시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 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 한 방안으로 종합·전문간 합리적 공사 발주가 이뤄져 상생하는 건설 시장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 전문건설업계 현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흥소방서는 지난 13일 관내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센터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 일환으로 관서장이 직접 관내 공장시설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살피고 유사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 고취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화재사례 전파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파악 ▲관계인 화재예방 당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인 ▲자체소방대 조직관리 및 역량 강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확인 ▲화재예방 정책 공유 ▲관계인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위험성이 크므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기적인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이 14일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네트워크 1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래에 아이들이 남을 배려하고 창의적이며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부모회의 역할’에 대해 연수를 진행하였고, 관내 학교 학부모회의 유기적 네트워킹 체제 구축을 위한 권역 대표도 선출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처음 학부모회 임원을 맡아 이런 자리가 생소하지만 미래교육 방향과 학부모회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고, 타학교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류관숙 교육장은 “단위학교 학부모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하여 학교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만큼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소방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오산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및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부주의 화재 예방 캠페인과 매달 둘째 주 수요일 다중이용시설, 화재경계지구,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에서 진행하는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을 병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담뱃불 등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 ▲대국민 안전의식 함양 고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화재시 피난통로 사용 대피 안내문 배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따뜻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사례가 뉴스에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며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요즘 「봄철 화재 예방 및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을 통해 국민분들께서 보다 높은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예방에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전문적·통합적 해결 지원을 위한 화해중재단 위촉식 및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갈등 사안의 화해중재를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이다.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전·현직 교원, 갈등조정전문가, 경찰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내 갈등 사안에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을 도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해중재단 위촉장 수여 ▲화해중재 정책 철학 공유 및 구리남양주형 화해중재단 갈등사안처리 모형 이해 ▲화해중재 사례 나눔 및 구체적인 학교 지원 방안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한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임태희 교육감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학교 내 갈등 상황의 심각성과 바람직한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 갈등은 사법적 처리가 아닌 교육적 해결이 중시되어야 하는 것에 입을 모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해중재 지원을 통해 학교 내 갈등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여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