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일 중국 농수산식품 수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수산식품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중국 수출확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공 학과에 관계 없이 전국의 대학(원)생이라면 모두 참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돕기 위한 협동조합이 창립된다. ㈔국민농업포럼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생협동조합설립준비위원회(가칭)와 함께 ‘생생(生生)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생생협동조합’은 농민만의 농업을 넘어 국민 모두의 농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대도시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기 전에 각종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자산관리와 자산의 이전 및 부동산과 일자리 제공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미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새롭게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도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생생협동조합’은 오는 2023년까지 조합원 100만명을 모집하고 30만명의 귀향·귀촌·귀농을 지원하며, 150여개 농촌 및 도·농 복합지역에 평균 2천명의 새 인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임성규 국민농업포럼 사무국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귀농·귀촌은 도시생활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벗어나 풍요롭고 쾌적한 삶을 가꾸고 싶어하는 은퇴 베이비부머와 느린 삶을 지향하는 젊은 층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며 “그러나 귀향·귀촌·귀농에 뜻이 있어도 이를 개인의 힘으로 짧은 시간에 준비하고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별관에서 ‘정부3.0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홍영만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캠코가 정부3.0 4대 핵심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를 바탕으로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임직원의 혁신의지를 한데모아 정부 3.0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부3.0에 따른 공공기관 개혁 방향 ▲2014년 정부3.0 실행계획 ▲정부3.0 추진 우수사례 ▲수요자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이날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확대를 위해 캠코 대학생 희망서포터즈를 ‘정부 3.0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정부3.0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3.0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는 한편, 정부3.0 현안사항 및 우수사례 공유와 추진상황 점검 등 정부 3.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홍영만 사장은…
한화그룹이 화성시 마도면에 조성하는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의 2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경기화성바이오밸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일정공, 대성철강 등 61개의 업체(39만6천여㎡)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는 현재 조성 중인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국가산업단지의 최근 2차례 산업시설용지 분양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분양수요가 위축된 상황 속에 올린 성공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같은 분양 호조는 경기화성바이오밸리의 지리적 이점 이외에도 저렴한 분양가, 토지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제, 분양가격 안심제 등 파격적인 수요자 맞춤 정책의 시행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오너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계약현황을 살펴보면, 단지에서 차량으로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시흥, 안산 등의 지역에서 확장 이전 또는 신규 증설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자동차, 기계, 금속 관련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인천에서 평택으로 이어지는 경기권 산업축의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나들목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나들목
직원의 대규모 명예퇴직을 추진 중인 KT가 특별명예퇴직 희망자 접수 마감 시한을 24일에서 21일 오후 6시로 앞당긴다고 20일 밝혔다. 이동통신사의 불법 보조금 경쟁에 따라 취해진 영업정지가 27일부터 풀림에 따라 영업을 재개를 앞두고 조직 정비 등을 마무리짓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KT 관계자는 “영업 재개 전에 조직을 빨리 안정시켜야 한다는 판단 하에 접수 기한을 조금 앞당겼다”며 “근속기간이나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생산기반정비사업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를 위한 ‘공사현장 안전·품질관리 대책회의’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한우 본부장과 관내 10개지사 지역개발부장 및 현장관계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공사현장 안전사고 사례 및 방지 종합대책을 전파하고, 지역본부 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차 본부장은 “공사현장 직원들이 청렴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 및 품질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이달 들어 수도권 전셋값이 안정세로 돌아섰다. 중대형 아파트는 물론 일부 중소형 아파트도 지난달보다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름방학 학군 수요가 몰리는 6월 전까지 당분간 전세시장 안정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경기·인천 포함, 서울 제외) 아파트 전셋값은 0.01%가 떨어져 2012년 7월 말 이후 88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파주(-0.38%), 광명(-0.16%), 의왕(-0.07%), 과천(-0.04%), 용인(-0.04%), 남양주시(-0.03%) 등의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약 1년9개월 만에 수도권 전셋값을 끌어내린 것이다. 국가공인 시세통계인 한국감정원의 조사에서도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전 주 대비 0.01% 떨어지며 8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파주 목동동 교하1차 현대, 교하2차 현대와 월드메르디앙 1·2차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주 일제히 500만원씩 하락했다. KTX 역사가 가까워 세종시 공무원들의 전세수요가 많았던 광명시도 지난주에 약세를 보이며 하한동 하안주공1단지 전 주택형이 1천만원씩, 하안 주공9단지도 전 주택형이 500만∼1천만원씩 떨어졌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산의 위기를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극복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농업기술개발 2단계 중장기계획(2014~2023)’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중장기계획은 지난해 6월부터 7개월간 농업환경을 비롯한 6개 분야의 전문가 60여명이 참여해 기후변화대응 국가의 상위계획들과 충실히 연계되는 실천과제들을 담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농진청은 중기적으로 5년간 기후변화대응 기초인프라구축에 430억원, 산·학·연 공동연구에 1천180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감시능력 제고와 기후변화 적응 생산성 향상, 이상기상 피해 최소화,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승표기자 sp4356@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념채소인 마늘이 ‘양념’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농촌진흥청은 마늘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구명해 마늘을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화여대 바이오푸드네트워크사업단과 함께 실시한 것으로, 마늘의 기능성 원료 등록을 위해 기능성 및 안전성에 대한 검증과 원료 표준화를 위한 지표성분 분석을 실시했다. 농진청은 국내·외 마늘 관련 논문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종합 분석해 그 가운데 총 1천395명을 대상으로 한 20건의 인체적용시험 연구에서 마늘분말을 평균 107일간 하루에 0.6∼1.0g(생마늘 1쪽 분량)을 먹을 경우, 혈중 총 콜레스테롤이 -13.64mg/dL 수준으로 유의성 있게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안전성 자료 분석 및 섭취량 평가를 통해 마늘건조분말을 적당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때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진청의 연구결과를 인정해 지난해 12월 27일 ‘마늘을 건강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 한다’는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 바 있으며, 내년 1월 1일자로 마늘을 정식 고시형 기능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201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수원사무소 관할 5개시(수원, 용인, 안양, 군포, 의왕), 4천640여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시·도 및 시·군·구의 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 정책에 활용되는 통계를 위한 것으로, 시·군 단위의 고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고용구조 및 산업·직업에 대한 세분된 자료를 생산·제공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취업여부와 취업, 구직, 직장, 특성사항 등 26개 기본 항목과 직업교육훈련 여부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전승표기자 sp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