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활동을 위해 마련된 예술공간인 '더나르떼'가 11일 정약용펀그라운드 별관에 개관돼 지역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공연과 전시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관된 '더나르떼'는 '남양주 예술'이란 의미로, 353㎡규모로 세워져 앞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개관기념으로 오는 26일까지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의 기획 전시회 ‘그리고, 그리다... 봄’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만들어진 작품 6점과 함께 이영아, 장세일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작가 20명의 개인 작품이 전시됐으며, 새로운 전시 공간의 활용도를 살피기 위해 조형, 조각, 서양화, 도예 등 총 8개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도 함깨 설치됐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끝나고 5월부터 연중 공연이나 전시회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전시 행사를 선정해 연중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내 예술 단체 대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작가,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
성남상공회의소와 ㈜매경비즈는 산업발전과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해 더블트리 바이힐튼 서울판교 호텔에서 '제5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 ㈜매경비즈 장종회 대표이사,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 제4기 원우회 정승만 회장, 제3기 원우회 이동현 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제5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 32명이 참석했다. 정아영 MBN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은 1부 만찬과 환영사 및 격려사에 이어 2부에서는 수강 안내와 원우소개 순서로 진행됐으며 입학생 간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기술정보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변혁의 시대에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혁신성, 도전성, 창의성 등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덕목을 배워 경쟁력 있는 기업 및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5기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까지 총 7개월 2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시대에 CEO가 갖춰야 할 최고 리더로서의
수원시가 지하시설물로 인한 공동(空洞,빈굴) 발생에 관련 기관의 통합적 대응을 위한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했다. 12일 수원시는 국가철도공단·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수원도시공사·삼성전자㈜·㈜KT·㈜삼천리·㈜휴세스·경기철도㈜ 등 13개 기관과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지하시설물의 통합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하안전관리 협의체는 관내 지하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복구에 나선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空洞) 조사를 수원시에 위탁한다.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지하시설물 통합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매뉴얼 정비 ▲노후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복구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 지하매설물은 상·하수도관, 가스공급시설, 전기설비, 전기통신설비, 수송관(열), 철도시설, 지하 보·차도, 환승센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하시설물 관리자가 소관 지하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개별적으로 하면 중복탐사·교통체증
안양대학교는 학교 스포츠단 부단장 박성배 교수가 올해와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위원회 위원과 2025년 동 대회 실사단장에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박 교수는 올해 성남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내년 파주시의 동 대회 관련 추진사항 점검과 시범종목 선정에 관해 심의했다. 이어 가평군을 방문해 주요 경기장과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2025년 대회 개최지 선정에 관한 실사를 진행했다. 그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전 유치 실사단과 한국체육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 인천광역시체육회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박 교수는 “1350만 경기도민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도 체육대회 운영위원과 실사단장으로서 임기 동안 도 체육의 위상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중앙공원 화단에 튤립 구근 4만2000본을 심었다. 토양 속에서 동절기 저온과정을 거친 튤립 구근은 따뜻한 햇살과 함께 싹을 틔우기 시작해 하나둘씩 강력하고 화사한 색을 뽐내며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고온 현상으로 인해 중앙공원 튤립은 예년보다 1주일 가량 일찍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지난 3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여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서류작성까지’, ‘SNS 활용부터 사업 홍보까지’ 두 가지 과정이다. 본 과정은 여주시(평생교육과)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여주시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여주시(평생교육과)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학습자를 모집했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4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26일 마무리하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본 과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로 여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종 기관·시설·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여주시 적재적소에 필요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및 임대불편 해소를 위해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 시범사업은 처음으로 이천시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임대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가 필요로 하는 현장까지 운송하고 회수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실시로 배송이 어려운 고령, 여성, 초보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노동력 부족으로 일손이 필요로 하는 농가에 임대농업기계를 배송하여 농업활동이 적기적소에 이루어질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배송료는 편도로 사용할 경우 본인부담금 2만 원, 왕복으로 사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4만 원이다. 배송지원이 가능한 농기계는 자주식 소형기계로 17종 83대다.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임대농기계 배송 하루 전날 오전 중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임대농기계의 확인, 신청서 작성,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등을 안내받고 사용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의왕시테니스협회는 11일 청계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나눔사업 성금 200만원을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박병국 의왕시테니스협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시는 의왕시테니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행복과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상반기 중 뜻깊은 사업을 구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테니스협회는 지난해에도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올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친환경 우수 농산물 등 학교급식 지원에 총 261억3543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부담하는 학교무상급식비는 총 214억4149만 원으로 경기도, 교육청 예산과 함께 지역 유치원 39곳, 초·중·고교 86곳,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곳 등 총 129곳에 지원된다. 또 시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 등 학교급식 지원에 46억9394만 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지원(5억4521만 원),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17억8559만 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지원(14억5000만 원), 우수축산물 차액지원(8억8000만 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3314만 원)의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지원사업은 전액 시비 사업으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 가공식품 품목 및 공급업체를 선별, 선정하고 화학 첨가물 등이 첨가되지 않은 가공식품 공급을 지원한다. 그리고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지원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쌀 공급을 위해 가평군, 양평군과 ‘친환경 무농약 쌀 공급협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보다…
시흥시의회가 제306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 중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박춘호·이상훈 의원이 관내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를 발의했다.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란 관내 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 중 화학물질, 기름, 분진 등 각종 유해 물질로 인해 일반세탁으로 제거가 어려운 작업복을 세탁하기 위한 곳으로, 일반가정에서 작업복을 세탁해 다른 세탁물을 교차 오염시킬 우려를 없애 노동자의 복지뿐 아니라 노동자 가족구성원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춘호 의원은 “시흥시는 제조업 및 건설업을 중심으로 하는 2차 산업 비율이 높은 편이라 관내 노동자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제정 목적을 밝혔다. 박춘호·송미희·윤석경·이건섭 의원은 ‘시흥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지난 3월 해당 조례안 제정을 위해 간담회를 열어 구체적 사항을 정한 바 있다. 조례안에서 공정관광이란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사업자 등의 평등한 관계를 토대로 관광개발, 관광활동 및 거래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유무형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