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는 11일 공사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와 함께 청렴인식 및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란 철도공사 내 2030 MZ세대 젊은 직원으로 구성한 조직으로, 소통활동을 통해 직렬·직급 간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조직전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상호존중 캠페인, 소통창구 개설, 공사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제작 등 대내외 교류·소통활동이며 현재 수도권광역본부에는 19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슬기로운 청렴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부 전문가의 청렴 교육, ▲한국철도의 청렴도 진단, ▲본부장과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갖고, 젊은 직원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수도권광역본부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12월까지 경영진과 젊은 세대의 공식적인 대화채널로서,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세대·부서 간 갈등을 조율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정래 수도권광역본부장은 “MZ세대를 대표하는 본부 핵심 인재들과 조직문화 개선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22일부터는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를, 6월12일부터는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는 군포지역 설화를 발굴하여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1인 1그림책 완성으로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25회차로 운영한다.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는 패션과 미술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1차로 시작하는 <세상을 바꾼 패션브랜드 이야기>에서는 전선절인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삶을 6회차 강연으로, 2차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화가들>에서는 19세기 중후반 유럽 역사 속 미술가들의 삶을 6회차의 강연 및 탐방으로 들여다보고, 역사적 흐름에 기반한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군포시민들이 이번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 발견과 일상생활 속 요소들의 의미있는 해석들로 인문학의 재미를 발견
한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국고와 대학지원으로 운영되며, 4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 인턴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부 성적, 어학 성적, 자기소개서 평가 등을 통해 7명의 학생을 최종 선발하며, 미국(샌디에이고, 솔트레이크시티)과 호주(브리즈번)에서 16주간 동안 해외 현지 적응교육과 해외 우수 산업체에서 현장학습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유대현 한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가 제공되어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해 취업 역량이 한층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성시는 봄을 맞이하며 맞춤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해설은 매주 방문객이 가장 많은 토요일, 일요일 2일간 진행하며 1일 4회(10시,11시,13시30분,15시)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 및 청소년에게는 사회성 발달과 창의성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인에게는 지치고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 숲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치유적 기능을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갖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현장접수이고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여 가족 나들이 오는 가족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그간 야외활동 제한으로 비대면과 답답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을 찾는 시민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환경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환경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은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환경을 위한 안성시 생태체험은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안성시 관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을 지키는 생태체험 교육이며, 건강을 위한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레시피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먹거리 실천 밥상을 차리는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17일 9시부터 4월 19일 18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 탄소중립 필요성의 인식공유를 통해 생활적 작은 실천 참여로 환경의 가치를 알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의회 간담회실에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294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주요사업들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시의원들은 소관부서 담당과장들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주요사업들에 대해 보고받았으며,질의응답을 통해 사업계획과 소요예산이 적정한지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앞서 집행부와 협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사전보고회를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충실히 심사에 임해 우리 시의 예산이 낭비없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는 교량 등 교통 시설물 수명을 단축시키고, 도로파손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적차량 운행을 차단하기 위해 안성시 과적 운행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과적 운행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및 축하중 10톤 초과 차량이며, 시는 3월 간 총27대의 과적 의심 차량을 계도 하였고, 4월부터 이동단속반을 이용하여 안성 내 과적차량 운행 의심구간 등에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67대의 검차를 실시하여 2대의 과적차량에 대해 과태료 총 160만원을 부과하였으며, 과적차량으로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적 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도로나 교통 시설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운행은 화물 운전자 등 운송관계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임을 인지하고 준법 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2차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우순기)를 개최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15곳 17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들의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대표성, 상품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업체와 답례품은 찬샘물 공동회(안성 오이), 고삼농협(잡곡), 오복시루(떡류), 새열린목장(수제요거트), ㈜해솔팜·그린팜(버섯분말), 바느질하는 농부 영실(국화 편백 베개 만들기 체험권), 안성마춤농협·태웅이네(쌀), 태경F&B(배혼합즙, 과일청), 서일농원(과일청,장류), 새벽시장푸드영농조합법인·안성맞춤시니어클럽(참기름, 들기름), 안성맞춤유기공방(유기), 안성팜랜드(이용티켓) 등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1~2차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거쳐 총 36개 품목 26개 업체가 답례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발굴한 답례품은 안성시만의 스토리를 담아 매력 있는 답례품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시 직영으로 서운산목재문화체험권(도마만들기)과 지역공동체 공공텃밭 분양권, 남사당상설공연 티켓 등을 제공 중이며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는 종량제 봉투를 미사용하여 일반 봉투 등에 생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가구 등 대형폐기물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미부착하여 배출하는 행위, 배달음식을 분리 배출하지 않고 투기하는 행위 등으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및 기동처리반을 이용하여 시내 곳곳의 불법 투기된 쓰레기에 대해 검사하여 인적사항 등을 적발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불법 폐기물에 대해 과태료 및 과징금을 총 298건에 대해 179,108천원을 부과하였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분리배출 생활화 교육 및 홍보물 제작·배포 등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지역 관리와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CCTV 설치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송석근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주민홍보를 통하여 아름다운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시민들에 대하여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
한경국립대학 공홍식 교수(응용생명공학전공)는 4월 1일부로 전국 9개도 농업마이스터 대학을 대표하는 ‘전국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협의회에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공홍식 교수는 현재 한경국립대학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교육·현장지도 및 지자체·농림축산식품부와의 소통을 통해 농업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농업마이스터 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업교육 종합 플랫폼으로 전공별 체계화된 커리큘럼(양돈, 낙농, 양계, 사과, 딸기 등 친환경 및 시설 채소)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이론을 교육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