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 장수기업인 (주)님프만(대표 서문환)이 지난 21일 남양주 소재 컨벤션웨딩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문환 대표는 님프만의 포근한 이불을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램을 소개하고 ‘지나 온 50년& 앞으로 50년’이란 슬로건을 내 걸고 제2창업을 선언했다. 서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50년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토탈 리빙브랜드 닥터 님프만(Dr.Nimfuman)으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더하고, 모던하고 심플한 브랜드로 모든 세대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한국적 고유패턴과 색채 개발,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한 설계와 첨단 신소재개발과 적용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전력을 다해 ‘좋은 꿈만, 좋은 아침만, 님프만’이란 캐치 플레이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님프만은 지난 50년 동안 국내 침구 업계 최초로 우수 제품 GQ 마크 등을 획득해 침구와 기술을 접목한 기업으로 평가받았으며 B2B에서 B2C로 성공적인 진출을 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또 대리점주들과 함께 경영이익을 나누고
삼성전자가 분기 TV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TV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전 세계 평판 TV 판매량은 1천611만대를 기록했다. 분기 TV 판매량이 1천6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직전 최고 기록인 2012년 4분기의 1천539만대를 웃돌았다. 시장점유율(금액)은 4분기 28.3%를 기록했다. 연간 점유율은 26.8%로 2006년부터 8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LG전자가 15.3%로 2위를 차지했으며, 소니(7.5%), TCL(5.6%), 하이센스(5.2%) 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TV 판매 실적은 세계 경기불황에도 프리미엄 제품 전략과 현지 밀착 마케팅이 효과를 거두면서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에서 고루 선전한 결과로 분석된다. 북미·유럽 지역은 ‘블랙 프라이데이’ 및 크리스마스 특수를 활용한 성수기 판촉이 성공을 거두면서 4분기 북미 TV 시장점유율이 역대 최고인 40%를 기록했다. /권혁민기자 joyful-tg@
수원상공회의소는 ‘2014년 수원시 중소기업 지식재산권(지재권)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수원상의 수원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5일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수원시 중소기업 지재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4년 수원시 지재권 지원사업’의 자세한 신청절차와 지원내용, 유의사항 및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의 지재권 경영 지원사업이 안내될 예정이다. 향후 ‘지재권 초기(IP Start-up)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 전 특허성 검토와 침해여부 검토를 위한 선행기술조사와 국내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출원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재권 활용단계(IP Scale-up) 기업’은 국내 출원비용 지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기술의 효율적 홍보를 위한 특허기술 3D 시뮬레이션 제작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suwon) 또는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suwoncci.or.kr)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기농협이 고객과 함께하는 ‘착한먹거리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으로 식사랑농사랑운동 실천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일 지평농협 장류공장(양평군 소재)에서 조재록 본부장과 이종문 지평농협 조합장, NH농협은행 우수고객 및 식사랑농사랑운동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먹거리 체험단 우리집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전통음식인 장에 대한 소중함과 착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겨 보며 올바른 식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재록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먹을거리의 기반인 장류를 농촌마을에서 담가 보는 전통 식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근 장은 지평농협 장류공장에서 관리하는 항아리에서 숙성을 거친후 오는 11월에 된장과 간장으로 제조·포장해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승표기자 sp4356@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4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카메라 ‘갤럭시 카메라2’를 20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카메라2는 1천63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광학 21배 줌 렌즈를 적용, 121.2㎜(4.8인치) 대화면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Wi-Fi)뿐 아니라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탑재해 스마트폰 등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용이하다. 화면 밝기와 피사체, 풍경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적합한 촬영 모드를 추천해 주는 ‘스마트 모드 서제스트’와 자가촬영(셀카) 편의를 위해 피사체의 얼굴이 화면에 정확히 잡히면 소리로 알려주는 ‘셀프샷 알람’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전작보다 가벼워진 무게와 클래식 카메라 느낌의 디자인 및 그립감으로 최적의 사진 촬영 조건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흰색으로 우선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9천원이다. 제품을 구입하고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가 배터리와 보호 필름을 주는 행사도 다음 달 31일까지 열린다. /권혁민기자 joyful-tg@
농촌진흥청은 올해 연구직 국가공무원 40명을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뽑는다고 20일 밝혔다. 채용예정 직급은 농업연구사(일반직 6~7급 상당)다. 분야별로는 작물 8명, 농업환경 5명, 작물보호 4명, 농업경영 3명, 원예 7명, 축산 9명, 농공 2명, 농식품 개발 2명이며, 이 중 축산분야 1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분 모집한다. 학력과 경력 제한없이 만 20세 이상(199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1차(공통 3과목)와 2차(분야별 전공 4과목)를 객관식 필기시험(사지선다형)으로 같은 날 동시에 치른다. 3차는 면접시험으로 1·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7~11일 농진청 홈페이지(http://www.rd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운영지원과(☎031-299-2948~50)로 문의하거나 농진청 홈페이지와 안전행정부 나라일터 홈페이지(gojabs.mos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국세청은 경제활력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비율을 축소하기로 했다. 대기업에 대해서도 특별 조사보다는 정기·순환조사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등 기업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세밀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20일 청와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4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세청은 경제활력 회복 및 서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법인에 대한 세금 포인트제, 영세 납세자들에게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주는 ‘국선 세무대리인 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 대신 역외탈세, 고소득 자영업자, 대기업·대재산가, 가짜석유·무자료 거래 등 민생침해 사범 등 국민이 공감하는 4대 분야에 대해 세정 역량을 집중해 올해도 지하경제 양성화를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 거래를 이용한 부의 편법 대물림, 해외 비자금 조성, 성형외과나 룸살롱·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 대형 음식점 등 탈세 가능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일 중앙회가 삼성전자와 20~21일 양일간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중기 물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물류역량 강화를 위해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가 공동 기획, 그 동안 중소기업에서 생산성 향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던 물류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물류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삼성전자로지텍㈜의 물류운영 현황과 국내물류 프로세스·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물류센터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권혁민기자 joyful-tg@
이번주는 지난주 반등 이후 숨고르기 조정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급개선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까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미국시장이 고점에서 숨고르기 가능성으로 투자심리는 더 소극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발표한 중국 2월 HSBC PMI 지수가 48.3으로 나오면서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13p 하락한 1,929p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제조업지수가 악화돼 상승을 기대했던 중국시장은 좀 더 지연될 듯 보이나 급락수준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번주는 목요일 기준으로 거래소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2천500억원, 기관투자자들이 50억가량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2천5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으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매도세는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 540억원, 기관투자자 170억원의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만이 650억원의 순매도를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의해 코스닥시장은 530p 가까히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에비해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시장에서 이익실현해서 코스피시장의 낙폭과대를 이용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5년만 버티면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있다. 국세는 국세부과의 제척기간이라 하여, 납세자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기간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이 기간동안에 납부고지서가 오지 않으면 납부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5년만 버티면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될까? 국세기본법에서는 국세부과의 제척기간을 다양하게 규정하고 있다.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의 경우, 일반적인 과소신고에 따른 제척기간은 5년이므로 5년만 버티면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법정신고기한까지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7년으로 늘어나고, 사기나 부정한 행위로 국세를 포탈한 경우에는 제척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난다. 여기서 부정한 행위란, 이중장부를 작성하거나 거짓증빙을 수취하는 경우 및 장부를 파기, 거짓 문서 작성,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 등 세금포탈을 위한 적극적인 행위를 말한다. 한편, 사업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은 결손이 발생할 경우 10년이내의 사업연도의 소득에서 이월결손금을 공제받을 수 있다. 따라서 10년전의 이월결손금을 지금 공제 받는다면 세무당국은 10년 전의 이월결손금이 맞는지 확인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