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봄을 맞으면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관내 평내도서관에서 '2023년 뮤직 피크닉' 첫 번째 공연으로 ‘다시, 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 뮤직 피크닉'은 평소 음악회나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인 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 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다시, 봄’을 주제로 한 관·현악 7중주 공연 등 봄과 어울리는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곡들로 구성돼 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며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또, 공연 중간에 곡에 대한 해설과 악기 소개, 참여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단순히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평내 체육문화시설 사업’이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곧 착공에 들어가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광명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철산4동방면 철산역 출입구 신설 검토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 철산역장,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철산역 출입구 신설과 관련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철산역 출입구 신설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철산동 뿐만 아니라 철산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용역을 통해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사업을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지하철 출입구 신설은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보고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광명시의 미래 가치를 고려한 최선의 방안이 필요하다”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철산역 지하철 출입구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철산역은 개통 이후 일평균 이용객…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매화동의 촘촘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힘을 쏟았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발굴 캠페인을 위해 매화교회(매화1로 5) 앞에서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발굴 홍보에 집중했으며, 주변 소매업 가게를 방문해 어려운 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물을 전달했다. 매화동 내 복지 사각지대 캠페인은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밀집한 길가 및 주택·빌라세대를 중심으로 약 4회간 진행할 예정이다. 서순진 위원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잠재적 위기가구 발생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주민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춧돌이 돼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적극 제보해 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매화동을 형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평생교육원은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대진대 일자리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홈 인테리어 및 가구산업분야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고미경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이민수 대진대 일자리본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홈 인테리어 및 가구산업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홈 인테리어 및 가구업체 현장실습 및 기업 탐방 ▲홈 인테리어 및 가구관련 기업체 취업 연계 등 상호 협력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 청년들을 위한 홈 인테리어 및 가구산업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시흥시 청년협업마을과 청년스테이션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 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고미경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홈 인테리어와 가구제품 제작이라는 특성화된 교육 도입으로 관내 청년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살림 경기남부생협 지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유기농 밑반찬 도시락 10세트(10인분)를 후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윤효진 정왕4동장은 “물가 상승으로 경기가 어려움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밑반찬과 도시락을 후원해 주신 한살림 경기남부생협 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도시락과 밑반찬은 식사 도움이 꼭 필요한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살림 경기남부생협 지부 현정원 담당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유기농 도시락과 반찬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관내 주변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며 분기별로 밑반찬 도시락 지원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살림 조합은 생명농업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운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노력, 절제된 소비,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활문화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뜻깊은 생활 실천을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최근 고물가 고금리에 경기침체 경고까지 더해져 민생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김포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힘겨루기 때문에 개최 예정이던 임시회를 4일째 열지 못하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이 불참해 열지 못했다. 이는 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관련 용역 중간보고를 두고 집행부의 불통을 비판, 본회의를 보이콧하며 실력행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회운영위원회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데다 의원 본연의 임무를 망각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7일에도 제2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 불참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울 수 없어 시의회는 14일부터 나흘째 문을 열지 못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문제 삼는 것은 지난해 12월 ‘김포시 광역철도 타당성 조사 및 전략계획 수립연구 용역’ 중간보고에 관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구축 방안 등이 담긴 해당 용역 중간보고서를 시의회에도 공유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어떤 보고나 설명도 없었기 때문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15일 안전전략회의 및 제2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손명철 본부장을 비롯해 각 처장 및 안전담당팀장과 관리역장·사업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로측 출입문현황 및 출입문 관리주체와 안전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2월 안전 점검에 따른 미흡사항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 1 –간을 가졌다. 한편 손명철 본부장은 안전전략회의에 참석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철도 준사고·사고 사례 교육’을 시행했으며, 해당 내용은 관리자들이 각 소속별 전파 교육으로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손명철 본부장은 “현재 수도권광역본부의 안전은 ‘개인의 안전지키기’보다 ‘다함께 안전 만들어 나아가기’가 중요하다”며, “안전한근무환경, 안전한 철도시설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2동 주민자치회 이정단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직접 만든 고추장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고추장 나눔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2022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였으며 우리동네 바자회, 어르신 화분 나누어 드리기를 실시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창현) 애니메이션과는 ‘아시아 국제대학생 영상 작품 교류전(2022 Asian College Students Short Video Exchange Exhibition [ACSVEE])’에서 우수문화전파상 1팀, 우수시청각작품상 2팀과 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 국제대학생 영상 작품 교류전’은 아시아 문화 중심을 표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국 길림애니메이션대학교(Jilin Animation Institute)가 개최하는 국제 교류전이다.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는 이번 교류전에서 졸업작품인 <Dear Moon(한고운 외, 7분)>은 ‘우수문화전파상’과 2,000 위안을 상금을 받았으며 '엄마, 어디가 Mom, where are you going(최수빈 외, 6분)'과 'Tomorrow(최하경 외, 4분20초)'는 ‘우수시청각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미래의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가와 디자인전문가 육성을 통해 애니메이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계원예대가 “우수단체상(Excellent Organization)”을 받았다. 애니메이션과 이용배 교수는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의
군포시의회가 군포시의 시민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정신건강센터)에서 지역 내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신건강센터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우울증이나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등의 이유를 가진 500여명의 군포시민이 센터에 등록해 치료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18명의 인원이 매월 약 1천 건의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다양한 자살예방사업(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 등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길호 의장은 “다양한 이유를 가진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최근 5년간 지역 평균 자살자가 60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정신건강센터의 역할 확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강화되게 최대한 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의회는 정신건강센터의 정신건강 사업,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시민 마음에서 시작하는 행복 만들기’라는 목적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포시의원들은 이날 간담회 이후 정신건강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종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