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존테크놀로지(대표 조덕관)가 오산시 세마동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100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오산시 지곶동에 소재한 캐존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가스관을 생산하는 반도체 2차벤더로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역사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실천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 성금은 세마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조덕관 캐존테크놀러지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가정, 무엇보다 저소득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진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지역의 소외 된 아동들의 자립지원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4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굴욕적 배상안을 반대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결의문 발표에는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을 비롯해 정미섭 부의장, 전도현 의원, 송진영 의원, 전예슬 의원 등 오산시의회 소속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 5명이 모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시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이번 배상안은 2018년 강제징용 범죄의 주체인 일본 전범 기업의 배상을 판결한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결을 스스로 위반하는 것으로, 일본 전범 기업의 참여 없이 한국 기업의 출연만으로 재단이라는 제3자를 통해 배상금을 변제하는 방식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길용 의장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고 진심 어린 사죄가 선행되지 않는 그 어떤 배상안도 인정할 수 없다” 며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없이 국내 기업의 재원을 통한 제3자 변제방식의 굴욕적인 강제징용 피해보상 방안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수원시와 동남보건대가 보건의료융합 인공지능(AI) 데이터 라벨링 인력 양성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5일 수원시와 동남보건대 산학협력단은 시청에서 오민범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황룡 동남보건대 산학협력단장, 성현호 동남보건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응모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자치단체 주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선정·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최근 의료분야에서 AI 도입이 늘어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자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수원시는 동남보건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관내 대학 재학·졸업자 15명에게 의료보건융합 AI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훈련생에게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면접코칭, 직무상담 등)을 제공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협회, 수원·화성 상공회의소 등과 취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훈련생들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돌봄 어르신의 손가락 재활을 돕기 힘을 보탠다. 15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 따르면 회관은 이날 오후 장기요양지원센터에서 전달식을 갖고 수원시장기요양기관협회에 손가락 구축 예방을 위한 ‘말랑공’ 200개를 전달했다. 노화, 부상 등으로 손가락이 곧게 펴지지 않는 증상인 손가락 구축의 재활을 돕기 위한 ‘말랑공’은 지름 15cm 크기로 팔각 꽃 모양이다. ‘말랑공’은 협회를 통해 수원지역 요양원의 돌봄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말랑공’ 제작은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와 업무연찬 과정에서 돌봄 어르신의 손가락 구축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통해 추진됐다. 회관 의류 새활용 재능기부단 40여 명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말랑공’을 직접 제작했다. 재료인 천이나 솜 등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됐다. 권금상 수원시가족여성회관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이 더욱 행복한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양주시가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열화상 탐지 드론을 활용한 소각산불 근절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전국적으로 산불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이에 시는 산불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운영을 통한 본격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나선다. 시 산림과 직원 4명, 산불진화대 본부 직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산불드론감시단은 산불 대응용 열화상 드론 1대를 활용해 산림인접지 내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적극 계도·단속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산불 진화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초기 진화 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가 발령돼 있고 소각 산불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돼 있고 불법 소각행위로 인해 큰 산불로 이어질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대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안양시는 시민안전보험을 개편해 기존 재난·재해 사망 및 후유장해에 국한되던 보장항목을 이달부터 상해의료비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 중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하지만 보장항목이 넓지 않아 보험 효용도가 낮았다. 시는 이를 보완해 이달부터 상해사고로 의료비가 발생할 경우 자기부담금 3만원을 내면 200만원 한도내에서 응급비용과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X선 검사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상해사고 사망 장례비도 2000만원 한도내에서 지급받게 된다. 그리고 자전거 상해사고 항목도 추가해 오는 23일부터는 4주 이내의 자전거 상해사고 치료비도 보장된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게되며 등록 외국인과 거소등록 동포도 포함된다. 또한 개인보험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질병이나 노환, 교통사고(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는 보장), 비급여 항목이나 건강보험공단 부담 의료비 등은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양식과 필요서류는 시 홈페이지 등을
성남상공회의소는 오는 21일 3층 대강당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ESG 주요이슈별 실무 체크포인트(㈜한국ESG크레딧 ESC전문가) ▲ESG국내외 사례 및 공급망 ESG 지원사업 안내(대한상의 김현민 센터장)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 기업 활용방안(대한상의 이재혁 연구원) 등에 대한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성남상의 관계자는 "올해부터 독일 공급망 ESG실사법이 시행되는 등 주요 선진국 ESG 규범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대한상의 공급망 ESG 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기업이 통상 이슈로 번진 ESG 규제에 미리 대비하고 경쟁력을 강화코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련도와 방수포 진압전술, 수중 인명구조 및 유해물질 사고대응(누출, 차단)과 영아심폐소생술, 다수사상자 분류 및 처치, 이송 등으로 진행됐다. 김인겸 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평가를 통해 소방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보다 안전한 소방활동을 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공버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접 버스에 올라 평가해줄 ‘버스고고’ 제2기 시민평가단 100명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2기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30명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평가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만족도 높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공공버스를 통해 이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용인의 대중교통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냉철하게 평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버스고고의 평가 결과를 운송사업자 인센티브 지급과 한정면허 평가 기준에 반영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버스고고 평가단은 내년 12월까지 처인구에 40명, 기흥구에 37명, 수지구에 23명 배치돼 한 사람당 3~4개의 노선에 대한 만족도를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한편, 시는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가 나온 부분에 대해선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올해 과천축제 총감독에 유병훈 한국축제포럼 부회장이 선임됐다. 과천문화재단은 과천의 대표 축제인 2023 과천축제를 이끌어갈 총감독으로 유병훈 감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총감독으로 선정된 유 감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임기로, 2023 과천축제 방향성 및 주제를 비롯공연 프로그램 기획 등 과천축제를 전체적으로 디자인한다. 30여 년간 다수의 축제·이벤트 기획 및 연출 경력을 지닌 유 감독은 ‘201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문화행사’ 등 대형행사를 총괄하였으며 ‘2019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행사’ ‘2022 연천 고구려문화유산 전시 및 유엔군 참전 기념행사’ 총감독을 역임했다. 유병훈 감독은 “2023 과천축제는 대중성과 참여성을 높일 수 있는 퀄리티 있는 퍼포먼스와 공연에 집중하여 과천시민에게 더욱 큰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겠다” 면서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적으로도 안정적인 과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과천축제는 1997년 ‘세계마당극큰잔치’로 시작되어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는 과천의 대표축제로 올해 축제는 9월 22일부터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