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3년 2분기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는 문화·스포츠 강좌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강좌는 총 67개 강좌로 (문화강좌 43개, 스포츠강좌 24개)로 필라테스, 요가, 가야금, 연극 등의 기존 강좌와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라티니스, 농구, 초등 역사교실 등 다양한 신규 강좌를 편성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신규등록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 등 2주간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스포츠통합사이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스포츠통합사이트를 참고하거나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안내 데스크(031-371-190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오산시민들에게 봄을 맞이하여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강좌를 준비했다” 며 “시민중심의 혁신경영을 실현하는 공기업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고양특례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능성 건축자재 적용을 확대하는 ‘고양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형 공동주택이란 오염물질이 적게 방출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환기 성능을 향상해 새집증후군 문제를 개선한 주택을 말한다. 현행 국토교통부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등 6개 항목만 의무 기준으로 삼고 있고, 흡방습·흡착 기능성 자재는 5% 이상, 항곰팡이·향균 기능성 자재는 10% 이상을 최소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시는 건축 자재의 선택 적용에 대한 효과적 대안 제시를 위해 지난해 ‘고양시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 마련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건축자재 선택 기준과 전용 면적 등의 기준을 보완했다. 각 항목별 실내 공기질 개선 목적이 다른 점을 반영해 ▲흡방습·흡착 건축자재 중 1개 이상을 30% 이상 적용 ▲항곰팡이·항균 건축자재 중 1개 이상을 30% 이상 적용 등 현행 국토교통부 고시보다 강화된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고양시 건축위원회 심의 가이드라인에 조건을 반영할 계획이
시흥시는 지난 14일 시청 다슬방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 체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13개 업체의 대표 및 관계자들은 이날 협약식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간담회 및 협약서를 작성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협약에 함께하는 업체는 △(주)웨이브파크(웨이브파크 입장권 및 베이초급레슨) △갯골영농조합법인(내만갯벌 연근튀각) △내음사회적협동조합(기억해건강12곡) △달콩(수제쿠키 세트) △시흥시 장독대협동조합(연된장·연고추장 전통장류세트 2종) △(주)고려원인삼(홍익삼 홍삼스틱) △지역살림 사회적협동조합(살림도라지온) △나무살림(원목 지압발받침대) △(주)비에스티엔(친환경 약산성 고체형 샴푸바) △(주)엘리트프렌즈(ESG 경영실천제품 친환경 주방용타월 세트) △(주)호감커뮤니케이션(연잎 천연염색 메밀 베개) △하루숲(하루숲 샴푸 및 비누 2종세트)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등 총 13개 업체다. 시흥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및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고 13만원을 돌려받는’ 제도로
시흥시 정왕2동과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지난 13일 정이마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화병원의 방효소 행정원장, 김명희 고객경험팀장 및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혜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정왕2동과 시화병원은 ▲의료 취약계층 발굴·의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그 밖의 상호 협력 분야 등 주민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 강화로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함께 더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등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화병원은 예방부터 치료까지 건강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왕2동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정왕2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한국토지주택공가 개최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주민설명회가 지난 13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거모지구는 LH에서 1만4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흥시 거모동, 군자동 일원 152만4243.4㎡ 부지에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설명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들과 성훈창 시흥시의회 부의장,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한지숙·이건섭·윤석경 시의원,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회장과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모지구 조성사업과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주요 건의사항은 △원도심 접근성을 고려한 공공청사 부지 위치 조정 △동측 원도심 경계부 도로 확장 우선 추진 및 주차공간 확보 △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주민협의체 구성 등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거모지구 신도시와 원도심의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LH공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L
남양주시는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증진 하기 위해 오남읍 오남리 일원에 복합 문화 시설과 전 세대가 쉴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어람중학교 인근 약 3만㎡ 규모의 시유지에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전 세대가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공원과 300석 규모의 중소형 공연장을 포함해 청소년 전용 공간, 학습 및 놀이 공간, 문화 공간, 소통 공간 등을 콘셉트로 한 연면적 약 6000㎡ 규모의 복합 문화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당초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계획한 ‘다둥이 주택 단지 조성 사업’이 사업 타당성 평가 및 시의회 심사 등에서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사업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오남읍 지역의 문화 예술 및 힐링 공간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이와 같은 사업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시민시장시대'를 기치로 진심소통 행정혁신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오남읍 내 청소년 시설, 문화 시설, 여가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해왔고, 대상지가 현재 수립 중인 '2035 남양주 공원녹지기본계획'상 공원 서비스 소외 지역으로 분석되는
광명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양지사거리 체육공원(일직동 345번지) 내 다목적 운동장을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로 이용되는 다목적 운동장은 총넓이 900㎡ 규모로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다. 단, 놀이터를 출입할 때에는 반드시 2m 이내 길이의 목줄을 착용하여야 하며, 사나운 맹견 및 질병이 있는 반려견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동물 등록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13세 이상의 견주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하여 보호자의 관리 감독하에 이용하며 사고 등의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다. 아울러 반려견의 배변을 수거하는 등 공원시설을 깨끗이 이용하여야 한다. 시는 배변 봉투함을 두어 급하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공원 내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및 야외벤치 등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들 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용이 있을 때 잘 운영될 수 있다”며, 성숙
군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안양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는 2007년 개관해 알코올, 도박, 약물 중독 등의 문제를 예방, 치료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회복을 돕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도 박 중독에 대한 예방교육과 더불어 상담과 치료 연계사업을 지원하게 되었다. 하운식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예방 교육 실시로 청소년 마약류 사용으로 인한 폐해 인식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석 군포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중독 폐해 없는 안전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동탄~고덕 열수송관 공사’의 안전대책과 노선협의를 위해 이권재 시장이 동분서주하고 있다. 15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권재 시장은 지난 10일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과‘동탄~고덕 연계 열수송관 공사’구간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등 공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도로공사를 찾아가 함진규 사장에게 ‘열 수송관의 경부고속도로 법면 매설’, ‘오산IC 차선 증설’ 등을 건의했다. 지난 10일 이권재 시장은 주거지역 통과를 반대하는 주민 동향을 설명하며,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노선 검토와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등을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에 협조해달라 요청했다. 그는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 땅을 파내 고열이 지나가는 수송관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강력하게 이 공사를 반대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난방공사와 오산시가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안전대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문제가 되는 구간은 부산동 오산시티자이 3300여 가구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며 단지 옆 초등학교 앞을 지나간다. 지난 2018년 고양시 열 수송관 파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등 이 공사로 인한
오산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 기부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8건, 진로진학상담센터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의견제시 건, 그리고 기타 안건 2건 등을 포함하여 총 14건의 부의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성길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님들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살필 때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되는 예산인지, 시민들의 삶에 현실적으로 부합되는 조례안인지 꼼꼼히 확인 검토를 바란다”라고 하고, 또한 “집행부에서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예산과 정책을 편성하고, 결정된 예산과 정책이 시기에 맞춰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