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분가위원 별 심의를 거쳐 다음연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번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총 4개 분야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에 대해 심의됐다. 사업의 필요성 및 적정성, 사업의 효과 등 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30개 사업 96억 원을 신청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농업·농촌 진흥기금 사업 등 올해 주요 지원 4개 사업의 지원대상자 우선순위 선정과 심의위원 위촉장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최병길 부군수는 "가평은 농업발전 및 2024년도 농업예산 확보의 기초자료가 되는 이번 예산(안) 심의 의결을 통하여 내년도 농업분야 사업비를 차질 없이 확보하여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식사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희망찬' 반찬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특화사업으로, 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종운식품(대표 이종배)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독거노인 및 독거장애인 등 식사준비가 어려운 30 가구에 매월 5만 원 상당의 맞춤형 반찬을 전달하였다. 이번 반찬지원사업 추진으로 대상자들의 식생활개선 및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정현안 공유회의는 양평군 현안사항에 대해 전 부서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부서별 협조와 사안들을 공유해 군정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전진선 양평군수 주재로 진행돼 김영태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과장, 주문팀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의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민선 8기의 공약사업 및 역점추진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의 칸막이를 낮추고 다른 부서와 함께 협력해야 군정 업무 수행에 시너지 효과 가 생긴다"며 "조직내부에서 부서 간 긴밀히 협조하며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 양평군의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 산하기관 통폐합 문제를 둘러싼 여, 야 시의원 간 격돌이 예상된 가운데 14일 오전 10시 예정이었던 김포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오전 내내 개의조차 하지 못했다. 특히 이는 오전 9시30분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열리기로 했던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지 않아 의사일정 협의가 이뤄지지 못해서다. 더불어민주당 배강민 위원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시의회 월례회의에서 시 집행부가 시의회에 제출키로 했던 ‘김포시 광역철도 타당성 조사 및 전략계획 수립연구 용역’ 중간 보고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며 “중간 보고서가 제출된 이후 의사일정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중간 보고서에는 김포시민들의 초유의 관심사인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구축 방안 등이 담겨져 있다. 또한 배 위원장은 “이 용역은 용역비로 4억5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시민들 모두가 매우 궁금해 하는 사안이다. 3월 월례회의 때 이번 임시회 전까지 관련 내용을 시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운영위원장으로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보이콧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8대 김포시의회가 시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의 산책데크를 화려하게 수놓는 불빛 따라 걷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즐겁다. 걸음마다 화사한 꽃길이 반짝이고, 형형색색 바뀌는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어느새 호수 반 바퀴를 돌아 있다. 야경을 눈에 담으며 걷기 편한 은계호수공원은 은행동 601-240번지에 5만2000여 평(17만444㎡) 규모로 조성돼 있다. 향후 음악분수 설치와 봄꽃 식재로 새 단장을 마치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산업진흥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2023년 시흥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추진 일정을 통합 공시한다. 14일 진흥원은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천여 건의 기업지원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마케팅, 기술, 창업 등 7개 분야의 총 49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공시를 통해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주요 기업지원 사업의 지원내용, 지원대상, 지원규모, 참여기업 모집시기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원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적기에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공고되는 사업 외에도 국도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외부재원을 적극 유치하여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별 공고 일정 및 지원 내용은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id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민과 광명시, 경기도의회 광명지역 도의원이 14일 한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반대”를 선언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용성, 김정호, 최민, 유종상, 조희선 도의원 등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앙정부가 그 어떤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구로구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의 혐오시설로 인한 문제는 서울시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혐오시설을 경기도로 이전하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고양·파주·남양주·구리시 등에 물재생센터,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화장장, 묘지 등 다수의 서울시 소유 혐오시설이 있어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혐오시설이 가장 많은 고양시의 경우 고양시 경계와 1㎞ 정도 떨어져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설 쓰레기소각장 건립을 놓고도 반대하는 실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주까지 계속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을 지역 역사 현장인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에서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 65명 중 2기 교육 대상 35명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선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과 남양주를 주제로 현장에서 강연을 듣고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산 선생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시민과 다양한 가치를 공통의 가치로 화합시키고 통합하도록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추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을 기울인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현장을 함께한 주광덕 시장은 "선생은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마음부터 수련해야 한다’고 하셨다."면서, "요즘으로 치면 말을 할 때 기술적인 것 보다 마음의 울림과 감동의 주도록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면 시민을 움직이고 남양주 슈퍼 성장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 공무원의 가치관 확립과 조직 적응, 기초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공무원 교육엔 이밖에도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소그룹 토론, ZEP 메타버스 체험 등 다양한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기후위기에 맞서 세계시민의 정신을 가지고 탄소 중립이라는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합니다” 반기문 전 제8대 UN 사무총장은 14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직원 월례조회 특별강연에서 “산업혁명 이후 지난 200년 동안 문명 발전으로 삶이 편해졌지만, 지구는 점점 더 망가져 갔다”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공직자, 시민, 중부대 학생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우선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 UN 사무총장 공직생활을 소회한 후, 기후위기 등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와 시민들의 도의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반 전 총장은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초청으로 러시아로 인한 부차와 이르핀 학살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고 말한 뒤 “전쟁보다 기후위기는 조용히 빨리 인류를 몰살시킬 수 있다”고 경각심을 일으켰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대 러시아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2배 이상의 전과를 올리고 있는 등 동요하지 않고 싸우고 있다”면서 “정신력이 강하면 어떠한 역경이라도
용인특례시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8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본회의에 부의 요구된 동의안을 포함한 동의안 2건, 규칙안 1건 등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본회의에 부의 요구된 동의안은 지난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부결했던 2023년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시 업무협약 동의안으로 지방자치법 제81조(위원회에서 폐기된 의안)의 규정에 의해 본회의에 부의할 것을 요구해 안건으로 상정되어 가결됐다. 한편, 앞서 지난 10일과 13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용인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의회 포상 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정순)는 용인시 주민투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고, 2023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기부채납(마북동 101)]과 2023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기부채납(역북동 산10-3)]은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2023년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