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곤지암점 박민호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곤지암읍 취약계층 20가구에 햄버거와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간식 기부는 지난해 12월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본웅 곤지암초 운영위원장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데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올해 분기별로 총 4차례 맘스터치 햄버거 및 치킨 세트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햄버거와 치킨 세트를 지원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포몽드 허진영 대표는 최근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아기용품 6세트(4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몽드는 지난해 6월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분기별로 아기이불 세트, 가방 등의 아기용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기탁된 아기용품은 아동을 양육하고 있거나 출산이 예정돼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상현 읍장은 “포몽드의 선한 예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10일 천원 택시 서비스 사업의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당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원 택시를 운행 중인 초월읍 마을은 늑현리, 학동1‧2‧3리, 신월3리 등 5개 리이다. 초월읍은 5개 리 천원 택시 서비스 미신청 640세대에 서비스 가입 신청서와 안내문을 동봉해 우편 발송했으며 신청서 제출편의 제공을 위해 마을 이장들이 취합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인가구 및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3월 말까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천원 택시 이용 방법 및 이용 절차, 하차 거점지역 등을 안내한 후 이용신청 접수를 도와드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상현 읍장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택시를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정된 천원 택시 서비스 운행 마을에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로 실질적인 이동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파주시는 헤이리 예술마을 노후시설 재정비를 위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임진강을 따라 자유로를 달려 통일전망대를 지나면서 만날 수 있는 '헤이리 예술마을'은 경기도 유일 문화지구이자 전국 6개의 문화지구 중 한 곳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명소다. 그나 2009년 문화지구 지정 이후 공공인프라 시설이 점차 노후돼 개보수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방문객의 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보조금 9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올해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된 교량 4곳과 전망대의 난간·계단 보수, 위험시설물 철거, 광고물과 전광판 교체, 야외무대 조명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4월에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5월부터 개·보수공사에 착수해 예술마을로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경기관광축제 선정으로 더욱 다채롭게 확대 운영될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개최하기에 손색없는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김지숙 문화예술과장은 “헤이리 내 방치된 노후 시설물을 보수·정비해 안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농업 연구회가 최근 지역 농업활성화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는 박상영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이은채, 오현주, 왕정훈, 조예란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치유농업과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할 예정이다. 앞으로 의원연구단체는 발대식을 통해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도농복합형 도시인 광주의 이점을 살려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으로 지역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상영 대표의원은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농촌체험과 농업활동을 활용하는 치유농업과,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파주시는 13일, 탄현면 법흥리 일원 통일동산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통일동산지구 재정비 용역을 착수한 후 실효성 있는 재정비가 될 수 있도록 미개발 토지소유주의 사업계획 조회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후 2월 23일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수용’으로 통과해 13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했다.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주요 내용은 각 용지 별 밀도(용적률, 층수) 및 허용 용도를 완화하는 사항이다. 먼저, 단독주택용지 내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필로티(Piloti, 벽이 없는 1층 기둥들) 구조로 주택을 건축해 주차장으로 사용할 시 기존 3층에서 4층까지 층수를 완화했다. 이어,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대지내 공지, 옥상 녹화 등)을 충족 시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최대 150%까지 허용해 개발유도와 함께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장기간 미개발지로 방치된 숙박시설용지 및 상업시설용지는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 충족 시 기존 용적률 120%에서 최대 200%까지 허용하고, 숙박시설부지의 허용용도를 관광숙박업 외에 관광객이
김포시 가현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배워 볼 기회를 제공한다. 가현초는 최근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학교에서도 일부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교구재를 기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이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주관하며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선정된 가연초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수업 4시간, 온라인 수업 4시간을 통해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 부품과 앱을 활용한 자신만의 스마트팜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외에도 태블릿PC를 활용해 무분별한 개발로 생성된 환경 호르몬이나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되찾는 백신을 찾는 2D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SW 개발 및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 이번 학습 교구재 기증식에서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에 활용했던 레고 에센셜 키트 30대를 기증받은 가현초는 모든 학생이 다양한 SW와 플랫폼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AI 등 에듀테크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박재남 교장은 “기증받은 교구를 활용하여 우리 가현초 학생들
"지역경제 활성화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내 기업체의 경기가 살아나야 합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관내 기업·농업체를 방문해 현장소통 의정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9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오포읍 매산리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ST푸드와 롯데칠성음료 오포 공장, 수수락딸기(아딸농장) 등 3곳을, 10일에는 도시환경위원회가 피아스톤사업부와 (주)스마트맥, 수수락딸기(향아농장), 정복농장 등 4곳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시의회는 관내 중소 기업·농업체 7개소를 방문해 근로현장 시찰을 통한 작업여건 개선등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적합한 해법 모색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도모를 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주임록 의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가 좀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시가 중소기업체와 농업인들이 일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며"시의회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우리 기업 및 농업인이 잘 살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등 조력자로써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어느 날부터 뜬금없이 성형수술 해달라고 졸라대면 부모님들로서는 당혹스럽고 화도 나실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하렴” 또는 “너는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아서 성형수술 하면 큰일 나”라고 대응하기 쉽다. 그런데 자녀의 성형에 대한 욕구를 무작정 억누르거나 무시하기보다는 자녀가 왜 그런 요구를 하게 되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며 성형수술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요인들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경험했던 사례를 예로 들어 보면, 중학생인 딸아이가 아침마다 눈 화장을 하느라고 1시간 이상씩 허비해서 하루가 멀다고 학교에 지각한다는 어머니의 하소연이다. 옆에 앉아 있던 딸은 자기 눈이 못생겨서 그것을 감추느라 어쩔 수 없이 그런다고 짜증을 내며 성형수술을 강력히 희망했지만, 어머니는 아이의 눈이 특별히 못생기지 않았고 나이조차 어린데 무슨 성형수술이냐고 딸의 태도를 납득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 성형외과 의사로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히 아이의 눈 모양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눈 모양에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 실제로 있느냐 하
김포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의회는 소관 상임위별로 14일부터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과 조례·규칙안 등 25개의 주요 안건을 심사한 후 회기 마지막 날 2차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에 이번 의원발의 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 한종우 의원의 김포시의회공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계순 의원의 김포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또 여기에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인 김계순(대표 발의)·유매희 의원은 김포시 노동단체 및 노사관계발전사업 지원 조례안, 배강민 의원의 김포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장윤순 의원이 시의원을 대표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 설명,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등 사고에 대한 대책을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촉구할 계획이며, 의원 5분 자유발언도 1・2차에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