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다산홀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59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4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퇴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추가 모집됐으며, 기존 4기 위원들과 함께 내년 5월까지 16개 읍·면·동에서 위기 이웃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최재웅 남양주시 복지국장의 읍·면·동 협의체 활성화 방안 강의에 이어 고병헌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관계의 결이 핵심이 다’를 주제로 읍·면·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설명했으며, 이석태 남양주시 복지정책과장이 읍·면·동 협의체 지원 예산을 안내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 곳곳에서 열정과 사명감으로 활동하시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께 감사하고 공직자들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 한 최고의 복지도시 남양주로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선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보람·만족·감동’의 자원봉사를 목표로 △좀 더 가까이 △좀 더 촘촘하게 △좀 더 따뜻하게 △좀 더 빠르게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센터는 10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올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자원봉사 교육과 워크숍, 한마음 체육 대회, 자원봉사단체 홍보 지원 프로젝트, 재능 e-뱅크, 지역적 불균형 해소 및 참여 활동 증진을 위한 북부분소 운영 안내 등 올해 신규 사업을 발표하고 이밖에 올해 달라지는 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센터와 봉사 단체 간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돼, 남양주시 90여 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진정한 영웅 시민인 자원봉사자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상 더 이상의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관내 출생신고 가정에 대해 초인종 스티커와 토끼띠 탄생 축하 카드를 선물해 호응을 받고 있다. 센터는 출생 가정에 초인종 스티커를 부착해 영유아 가정 편안한 휴식을 하도록 배려하고, 출생신고 후 등본 등 서류를 통해 확인해야 했던 자녀의 주민등록번호를 축하 카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해 전달했다. 초인종 스티커는 배달·택배원 등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는 대신 문자를 보내도록 유도하기 위해 ‘초인종 NO!, 아기가 자고 있어요.’라는 문구를 넣어 제작됐으며, 축하 카드에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태어난 아이의 주민등록번호와 출산 서비스 등이 기재돼 있다.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고 밝히면서 "주변 이웃이다 방문객들이 초인종 대신 문자로 연락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경배 센터장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 가정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와 신한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개최한 관학 협력 협약식이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구리시와 신한대학교는 양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발전과 대학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정 현안 자문, 시민 평생교육 체제 수립을 위한 지식‧정보 인프라 공동 활용 등 협력 사항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밖에도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 및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지역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대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교류 협력을 활발히 하고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발굴하여 교육으로 더욱 약진하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어린이집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3860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 및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응급 처치 실습 등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 교육을 매년 4시간 (이론 2시간+실습 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시는 올해 수강 인원을 대폭 늘려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육 업무 중 교육 참여에 무리가 없도록 각 직무에 따른 교육 시간, 어린이집과 인접한 교육 장소 등을 고려해 일정을 정하고, 보건소, 지역자율방 재단,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무료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인 4월까지 640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오는 12월까지 2개월 단 위로 총 5차례에 걸쳐 3860명에 대한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이 응급 처치의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고, 심폐 소생술(CPR)과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해 정확히 실습함으로써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
김포시 유현리 한 폐차장에서 지난 10일 오후 10시 13분께 불이났다. 이 불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안했지만 건물 400㎡와 자동차 부품과 공구류, 중고차 12대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로 알려진 폐차장 직원 A모씨(60)는 "천장에 불이 붙고 있어 119에 신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무실 천장에 불이 붙었다"는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에서 최근 공장, 폐차장 등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에서도 불이나 안타깝게도 80대 노모와 아들이 숨진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8시 16분께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지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안에서 쓰러져 있던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을 발견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평군산림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신명철)은 지난 7일 가평군산림조합(가평읍 가화로 52) 대회의실에서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고로쇠연합회 회원들과 가평군 고로쇠 수액채취 발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청과 가평군산림조합은 2021년 경기도 조례 『경기도 도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하여 "경기도 도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도유림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을 무상양여받아 지역 산촌공동체 일거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교육행사에서는 가평군 고로쇠연합회 회원 20여 명과 실시했으며 도유림 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가평군의 지속가능한 고로쇠 수액 채취 및 가평군 임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9기 양평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9기 양평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총 5명으로 주부, 직장인 등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2023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9기 참여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활동방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단의 자체 투표를 통해 참여단 임원을 선발했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온국민소통" 홈페이지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등 온라인 활동과 정부·지자체 정책현장 참여 모니터링과 의견제시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자체 계획수립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9기 양평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에방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교통문화 확산 및 안전하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어 교통안전 분야의 전문가인 교통안전교육연구소 홍성국 소장을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교통법규 사항 중 운전자가 헷갈리기 쉬운 교차로 우회전 방법과 스쿨존 일시정지의무 등 개정된 내용과 교통관계 법령을 쉽게 설명했으며 차량 운전자의 안전사고 에방을 위한 방어운전 요령 및 도로 상황별 위험예측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자세와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군은 앞서 지난해에도 4회에 걸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467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그 결과 교통사고율 37% 감소라는 효과를 얻었다. 아울러 교통사고 감소로 공용차량의 수리비를 크게 줄이는 등 관련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얀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양평군 공직자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교통안전교육이